6살 이상은 여탕 들어가면 안되지않나? 그보다 애 아빠들은 뭔 정신으로 지 아들을 애미한테 딸려보내냐 지혼자 편하게 씻고 애새끼 애미가 씻겨라 그건가
Vintorez.2018/06/30 11:51
그거말하는거냐 ㅋㅋㅋㅋㅋㅋ
뭐 그래도 목욕탕은 잘못하면 위험한데 조심하시겠지 ㅋㅋㅋ
우중이욕하는 영몽이2018/06/30 11:44
시발
귤벌레2018/06/30 11:44
나는 초등학교 들어가서 알았는데
물개마왕2018/06/30 11:45
흠... 믛...
에티리얼2018/06/30 11:45
그냥 애아빠한테 보내고 여자애도 애엄마헌테 보내 제발.
光の運営者スLL2018/06/30 12:00
한부모 가정이면 어쩌려고...
씹인싸유게이2018/06/30 12:01
주말에도 일하고 계시고 있을수도
에티리얼2018/06/30 12:03
여탕꼬맹이: 찌찌큰데? 섹시하네.
이상황에서 양쪽이 있건 없건 중한게 아닌거같은데.
光の運営者スLL2018/06/30 12:04
? 대댓 잘못 적은거 같은데
최고빨갱이2018/06/30 12:06
집에서 하면 됩니다.
공중목욕탕을 가야할 의무는 없어요;;;;
에티리얼2018/06/30 12:09
잘못적은거 아님. 본문내용적은거고 저 상황에 편모고 편부고 뭔상관임.
데려오지 않는게 정상인거지. 집에서 샤워나 목욕시킴되지 공공시설에서 저게 커버쳐질 상황은 아냐
코바야카와사에2018/06/30 11:45
예능에서도 자주 그러니까 뭐..
제네덱스2018/06/30 11:45
아니 초딩1학년을 여탕에다가 왜 넣는데 뿅뿅 ㅁㅊ;
인간이야2018/06/30 11:57
5,6살이라 우기면 목욕비용 절감되니 저러는거임
깡지르2018/06/30 11:45
그렇다고 애아빠랑 목욕하고오라고 보내면..
Vintorez.2018/06/30 11:48
??? 아빠랑 목욕하는게어때서
잘만 했는데
깡지르2018/06/30 11:50
아빠의 장난이 만만치 않았던 기억이 있어 ㅋㅋ
흔들림없는편안함2018/06/30 11:51
뭐가문제지?
Vintorez.2018/06/30 11:51
그거말하는거냐 ㅋㅋㅋㅋㅋㅋ
뭐 그래도 목욕탕은 잘못하면 위험한데 조심하시겠지 ㅋㅋㅋ
about:blank2018/06/30 11:45
저런 불우한 가정환경에서 자랄 아이가 불쌍하다..
얗얗2018/06/30 11:46
우리 엄마가슴만졌지 남의 엄마가슴 만졌냐
얗얗2018/06/30 11:56
자기자식이 남의 여자 가슴만진다고 다 그럴줄알고 되려 화내는 꼴이라니
우치하 시스이2018/06/30 11:49
나도 초딩때 여탕간 기억남
여탕에서 짝궁 만나서 놀았던 기억 나거든
cka8702018/06/30 11:58
ㅋㅋ 안 어색했음?
유작+2018/06/30 11:50
6살 이상은 여탕 들어가면 안되지않나? 그보다 애 아빠들은 뭔 정신으로 지 아들을 애미한테 딸려보내냐 지혼자 편하게 씻고 애새끼 애미가 씻겨라 그건가
히컬2018/06/30 11:53
근데 애들은 보통 아빠보다는 엄마가 편하니까 고집부리는 애들도 좀 있지
저 기사에 나온 애는 아닌 거 같지만
IsoyaYuki2018/06/30 11:55
목욕탕을 같이 안갔거나 일하러 갔거나 그럴수도 있으니까..
유작+2018/06/30 11:56
부모가 애 고집 못 꺽는게 말이되냐? 다 큰애가 여탕 들어가는거 엄연한 위법이다
애가 고집부리면 도둑질도 하겠다?
히컬2018/06/30 11:57
도둑질은 너무 비약이고 어린 애들 얘기한 거지
NoodleSnack2018/06/30 12:02
어릴때부터 아부지랑 목욕탕간 난 뭐지
대놓고 양아.치2018/06/30 11:52
아빠 가슴 만지면서 살수는 없잖아.
IsoyaYuki2018/06/30 11:54
저건 엄마가 잘못한거지.. 애를 미쳤다고 여탕에 데려가냐..
vacal2018/06/30 11:54
너는 엄마한테 안맞아봤냐하면서 때리면 아무말도 못할 부모네 ㅋㅋㅋㅋ
타카네치즈루P2018/06/30 11:54
3살 넘으면 여탕 데려오면안됨 얼마나 불쾌한데
오젠2018/06/30 11:54
안가는게 답
리얼북2018/06/30 11:55
진짜 시발 많이봐줘도 7살 유치원생까지다 초등학교들어갈 나이 8살이면 금지시켜야됨
ThompsonLove2018/06/30 11:56
90년대도 아니고 요즘 애들 다 아는 시대인데 ㄷㄷ
초등학생 1학년이 저런 말 할 정도면 ㅋㅋㅋ
B727-2002018/06/30 11:56
어릴때 한두번 따라갔는데 다들 빨래하고 있던 것만 어렴풋하게 기억난다.
갤럭시S8+2018/06/30 11:57
부럽구만
레토2018/06/30 11:58
난 아빠따라 남탕 온 여자애 보고 어릴때 충격받음
Mr.고스트2018/06/30 11:58
지난번에는 유게이들이 애를 안키우는 사람이 태반이라 요즘 애들 알거 다 안다고 한다는식으로 댓글 많이 달렸었는데 여긴 안보이네
된장 라면2018/06/30 11:58
근대 진짜 저런말을 할수있을까 의심되긴 한다
2018/06/30 12:00
요즘 애들보면 유튭보면서 더 심함
루리웹-56319199742018/06/30 12:00
나는 초등학교 2학년때까지 여탕 갔는데 진짜 이상함을 1도 못느끼고 주위 아줌마들도 이상을 1도 못느끼고, 그리고 나도 아무런 생각이 없었다. 이것이 시대의 흐름이구만
루리웹-56319199742018/06/30 12:01
그렇게 순수했던 내가 유게이에 히토미 할짝할짝 시대의 흐름이죠 선생님?
발리마르2018/06/30 12:02
1학년까지는 엄마 따라서 갔던 것 같다.
타케타츠는귀엽지2018/06/30 12:03
5살위로는 못가지않나??
블쟈2018/06/30 12:03
난 6살 유아원때부터 여탕 입구컷 당했었는데...
하늘색볼펜2018/06/30 12:03
90년대 초등 1~2학년정도까진 순수해서 크게 상관없었음
지금 초딩은 철구따라하는 망나니가 많다
샤오무2018/06/30 12:05
애가 엄마따라 간다는 소리가 아빠가 문제인거다. 반대로 아빠따라 딸이 오면 엄마가 문제인거고. 만약 편부모 가정이라면 목욕탕 문화를 제대로 알수 있는 어른이 교육할수 있게 좀 해라.... 나 진짜 목욕탕에 여자 꼬마 하나 오더니만 내꺼보곤 "와 ~ 이 아저씨 뽕알 엄청커" 그러는 순간 주변 이목 나한테 집중되던 쪽팔림 아직도 잊을수가 없네 ㅅㅂ.....
순도100% 정신병자2018/06/30 12:06
난 야한 거에 성적인 충동 느꼈던 게 초5 였는데...
샤오무2018/06/30 12:06
5살도 발기 한다.
순도100% 정신병자2018/06/30 12:07
자1위라구 자1위
샤오무2018/06/30 12:08
초2가 OCN 보면서 자1위 했다고 상담받은 썰 풀어줄까?
끄꼬미2018/06/30 12:06
애 목욕탕 못데리고 간다고 죽는것도 아니고 걍 좀 법으로 정하든가 하지 진짜
파리아2018/06/30 12:08
엄마드립은 뭔 개소리여
그럼 뿅뿅범들은 엄마 태내가 그리워서 아무 여자한터나 자기꺼 집어넣는거냐
말이 되는 소리를 해야지
김꼴통2018/06/30 12:08
"아이고 우리 아들 다섯살이에요. 아직 여탕 들어가도 돼요~"
"그러시구나 ㅎㅎ 아가 너 몇반이니?"
"2학년 3반입니다!"
그냥 애아빠한테 보내고 여자애도 애엄마헌테 보내 제발.
아니 초딩1학년을 여탕에다가 왜 넣는데 뿅뿅 ㅁㅊ;
우리 엄마가슴만졌지 남의 엄마가슴 만졌냐
6살 이상은 여탕 들어가면 안되지않나? 그보다 애 아빠들은 뭔 정신으로 지 아들을 애미한테 딸려보내냐 지혼자 편하게 씻고 애새끼 애미가 씻겨라 그건가
그거말하는거냐 ㅋㅋㅋㅋㅋㅋ
뭐 그래도 목욕탕은 잘못하면 위험한데 조심하시겠지 ㅋㅋㅋ
시발
나는 초등학교 들어가서 알았는데
흠... 믛...
그냥 애아빠한테 보내고 여자애도 애엄마헌테 보내 제발.
한부모 가정이면 어쩌려고...
주말에도 일하고 계시고 있을수도
여탕꼬맹이: 찌찌큰데? 섹시하네.
이상황에서 양쪽이 있건 없건 중한게 아닌거같은데.
? 대댓 잘못 적은거 같은데
집에서 하면 됩니다.
공중목욕탕을 가야할 의무는 없어요;;;;
잘못적은거 아님. 본문내용적은거고 저 상황에 편모고 편부고 뭔상관임.
데려오지 않는게 정상인거지. 집에서 샤워나 목욕시킴되지 공공시설에서 저게 커버쳐질 상황은 아냐
예능에서도 자주 그러니까 뭐..
아니 초딩1학년을 여탕에다가 왜 넣는데 뿅뿅 ㅁㅊ;
5,6살이라 우기면 목욕비용 절감되니 저러는거임
그렇다고 애아빠랑 목욕하고오라고 보내면..
??? 아빠랑 목욕하는게어때서
잘만 했는데
아빠의 장난이 만만치 않았던 기억이 있어 ㅋㅋ
뭐가문제지?
그거말하는거냐 ㅋㅋㅋㅋㅋㅋ
뭐 그래도 목욕탕은 잘못하면 위험한데 조심하시겠지 ㅋㅋㅋ
저런 불우한 가정환경에서 자랄 아이가 불쌍하다..
우리 엄마가슴만졌지 남의 엄마가슴 만졌냐
자기자식이 남의 여자 가슴만진다고 다 그럴줄알고 되려 화내는 꼴이라니
나도 초딩때 여탕간 기억남
여탕에서 짝궁 만나서 놀았던 기억 나거든
ㅋㅋ 안 어색했음?
6살 이상은 여탕 들어가면 안되지않나? 그보다 애 아빠들은 뭔 정신으로 지 아들을 애미한테 딸려보내냐 지혼자 편하게 씻고 애새끼 애미가 씻겨라 그건가
근데 애들은 보통 아빠보다는 엄마가 편하니까 고집부리는 애들도 좀 있지
저 기사에 나온 애는 아닌 거 같지만
목욕탕을 같이 안갔거나 일하러 갔거나 그럴수도 있으니까..
부모가 애 고집 못 꺽는게 말이되냐? 다 큰애가 여탕 들어가는거 엄연한 위법이다
애가 고집부리면 도둑질도 하겠다?
도둑질은 너무 비약이고 어린 애들 얘기한 거지
어릴때부터 아부지랑 목욕탕간 난 뭐지
아빠 가슴 만지면서 살수는 없잖아.
저건 엄마가 잘못한거지.. 애를 미쳤다고 여탕에 데려가냐..
너는 엄마한테 안맞아봤냐하면서 때리면 아무말도 못할 부모네 ㅋㅋㅋㅋ
3살 넘으면 여탕 데려오면안됨 얼마나 불쾌한데
안가는게 답
진짜 시발 많이봐줘도 7살 유치원생까지다 초등학교들어갈 나이 8살이면 금지시켜야됨
90년대도 아니고 요즘 애들 다 아는 시대인데 ㄷㄷ
초등학생 1학년이 저런 말 할 정도면 ㅋㅋㅋ
어릴때 한두번 따라갔는데 다들 빨래하고 있던 것만 어렴풋하게 기억난다.
부럽구만
난 아빠따라 남탕 온 여자애 보고 어릴때 충격받음
지난번에는 유게이들이 애를 안키우는 사람이 태반이라 요즘 애들 알거 다 안다고 한다는식으로 댓글 많이 달렸었는데 여긴 안보이네
근대 진짜 저런말을 할수있을까 의심되긴 한다
요즘 애들보면 유튭보면서 더 심함
나는 초등학교 2학년때까지 여탕 갔는데 진짜 이상함을 1도 못느끼고 주위 아줌마들도 이상을 1도 못느끼고, 그리고 나도 아무런 생각이 없었다. 이것이 시대의 흐름이구만
그렇게 순수했던 내가 유게이에 히토미 할짝할짝 시대의 흐름이죠 선생님?
1학년까지는 엄마 따라서 갔던 것 같다.
5살위로는 못가지않나??
난 6살 유아원때부터 여탕 입구컷 당했었는데...
90년대 초등 1~2학년정도까진 순수해서 크게 상관없었음
지금 초딩은 철구따라하는 망나니가 많다
애가 엄마따라 간다는 소리가 아빠가 문제인거다. 반대로 아빠따라 딸이 오면 엄마가 문제인거고. 만약 편부모 가정이라면 목욕탕 문화를 제대로 알수 있는 어른이 교육할수 있게 좀 해라.... 나 진짜 목욕탕에 여자 꼬마 하나 오더니만 내꺼보곤 "와 ~ 이 아저씨 뽕알 엄청커" 그러는 순간 주변 이목 나한테 집중되던 쪽팔림 아직도 잊을수가 없네 ㅅㅂ.....
난 야한 거에 성적인 충동 느꼈던 게 초5 였는데...
5살도 발기 한다.
자1위라구 자1위
초2가 OCN 보면서 자1위 했다고 상담받은 썰 풀어줄까?
애 목욕탕 못데리고 간다고 죽는것도 아니고 걍 좀 법으로 정하든가 하지 진짜
엄마드립은 뭔 개소리여
그럼 뿅뿅범들은 엄마 태내가 그리워서 아무 여자한터나 자기꺼 집어넣는거냐
말이 되는 소리를 해야지
"아이고 우리 아들 다섯살이에요. 아직 여탕 들어가도 돼요~"
"그러시구나 ㅎㅎ 아가 너 몇반이니?"
"2학년 3반입니다!"
아니 잘못 했으면 혼내야지
6살이 저런 소릴 할줄암?;;
어디서 본걸 흉내내는거지. 그나이대 애들은 보고들은걸 필터링 안거치고 흉내부터 내고 보거든.
5~6살로 보이는 초등학생
아니 요새 애들이 알거 다 안다지만 출처도 근거도 없는 저런걸 다 믿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