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필버그 세계관에서 2040년에는 한국인들이 전부 멸종했다는것이 학계의 정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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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률 보면...
어 이거 끝난줄 알았는데 아니었군요
갑자기 디아블로3 처음 나왔을 때 생각나네 ㅋㅋㅋㅋ
블리자드 엿먹이는 한국인 ㅋㅋㅋ
저기만 가면 내가 우승이다 -고2-
셧다운
한국인이라면 뒤로 달리는 공략이 아니라 진짜 킹콩을 재낄거 같음
하긴 게임출시 하루만에 고인물되는 나를 제외한 한국인들...
저걸 보고 딱 저생각햇는데
(나의 기준으로)할게 노가다 뿐인 ㅈ망겜도 몇백시간씩 하는 굇수들이 스팀이든 온라인겜이든 널렸는데
그들이 하는 창의적인 바보짓을 보다가 저걸보면 그냥 게임 안한 감독이 추억뽕 들이킬려고 만들엇구나 싶엇음
1 킹콩을 진짜로 제끼고 골인 or 고인물이라 이미 뒤로 달려봄
2 처음 방 들어가서 이미 벽한칸한칸 눌러보면서 다 찾아봄 벽타기 말고도 다른 방법이 있는지 다 찾아볼듯 그리고 단순히 뛰어넘는거라서 몇천번을 죽더라도 패턴 다외우고 뜀 그리고 이미 패턴공략 나옴
3다들 고인물이라 그게임 공략법 다들 암... 2040년이면 이미 그게임은 한국에서 유명한거라..왜 유명하냐면 창조주가 한국에서 유명하기에 덕후들은 그의 개인사를 알고나서 그 게임 다 공략해봤을거임
고이다 못해 일백번 고쳐 썩어 석유가 돼버린 한국 게이머들
원래 끝판왕은 초반에 주는 무기랑 방어구로 잡는거 아니었음?
뒤로달리기.. 이런거요..?
https://www.youtube.com/watch?v=T29dRVTgk34
카트 길막이랑 거꾸로 가는 애들 숫자 생각하면
첫미션부터 저걸 몇년이나? 라고 생각했어욬ㅋ
엥화보기전 호평이 자자해서 감독도 믿을만해서
보러갔다 의외로 실망한 영화였음
아마 제가 너무 기대하고 간듯하네요
솔직히 다 맞는말ㅋㅋㅋㅋ한국인이면 일주일만에 저 퀘스트 3개 이미 다 끝내고 유산도 벌써 받았겠죠ㅋㅋㅋㅋ
이 영화는 간ㄷㅁ x 메ㅋ고ㅈㄹ 드림매치 보려고 보는 영화 아닌가요?
2040년 이전에 한반도에서 3차세계대전 발발 그렇지 않고선....
뒤로 달리면 더 빠른 건 빅 릭스가...
별 생각없이 보러갔다가 진짜 재밌게 본 영화
이 영화에서 스토리를 떠지면 지는겁니다.
하악 하악 아루테미스쨩 카와이하다능...
사실 한국어 번역으로 안나와서 못깨고 있었다던가..(소곤소곤)
또는 미묘한 단어 차이에서오는 차이점을 이해못해서(예를들면 박읍읍 오역가가 번역) 핵심을 파악 못했다던지
아니 그냥 미국이 최강이야 하면서 미국인 한정 이벤트였다던지- ㅅ-....
저는 원작소설을 먼저 보고 영화를 봤는데
원작은 하드코어인데 영화는 튜토리얼인 느낌.
원작은 정말 고전게임 익스트림 겜창수준이라 한글인데도 이해가 안가더라구요.
난 진짜 쥬라기공원 찍은 감독이 맞는가
싶을정도로 실망함
이걸 이 감독이 연출한거라고?
할정도니
저도 저거 보면서 유저들을 바보로 보나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숨겨진 열쇠 3개 이야기 나오기도 전에 어느 커뮤니티에서든 "뭔 이상한 영감이 열쇠주고 사라지던데 이거 뭐임?" 하면서 공공연히 떠도는게 당연한 순서가 아닌가 싶더라구요...좀 더 획기적으로 내용을 짰어야 했음.
스필버그식의 가족영화에 끈끈한 사랑과 우정을 강조하는 스토리는 충분히 예상했지만, 전체적으로 너무 헐거운 작품이랄까요...
기대하고 봤지만 차분하게 나왔던 기억이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