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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엄마 건들지마라 X발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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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ㄷㄷ
댓글
  • 후니아빠™ 2018/06/30 05:08

    도찐개찐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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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니가까라자게이 2018/06/30 05:13

    아 현웃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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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다길이죠 2018/06/30 05:17

    뜻밖의 패드립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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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로맨스는건너뛰고 2018/06/30 05:18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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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릉크낙새 2018/06/30 05:56

    이 글은 어제 오늘 대략 5번은 본 것 같... 저 위의 보도기사 제목에 '유종의 미'라고 정확하게 기재돼 있...초중고 시절 한자를 제대로 배웠으면 이런 웃지 못할 코미디는 나오지 않았을 듯...한글의 과학적 표기법이야 이미 세계적으로 널리 인정받았...
    하지만, 한자어의 축약성은 발음 경제원칙(ex: 입학시험 = 입시, 증권시장 = 증시 등)에 적합하여, 신문 ㆍ보고서 등 한정된 공간에 의미를 축약하여 전달하는 데 매우 유용함.
    또, 우리말의 60% 이상이 한자어로 구성돼 있...한국과 인접한 '한자문화권'의 중국ㆍ일본과는 앞으로도 교류가 계속될 수밖에 없...한자교육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음! 물론, 한자 표기가 다르긴 하지만...
    한글 전용론자들은 자기 자녀들에게만 안 가르치면 될 것을, 전국민에게 강요한 결과 절대다수 국민을 '한자 까막눈'으로 만들어 버렸...ㅠㅠ 오늘날 이런 기막힌 혼동ㆍ혼란이 도처에서 발생~ 가히 '한국판 문화대혁명'이라 불러야 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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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결국안생기네요 2018/06/30 05:57

    혹시 박찬호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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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로맨스는건너뛰고 2018/06/30 06:03

    홍크성님 뭐 이리 진지하심?
    근데 댓글이 무슨 논문수준임.
    여기 그런곳 아니지 않았나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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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무시하나 2018/06/30 06:17

    근데 왜 말을 하다가 말아요?
    있... 받았... 구성 돼 있... 없... 버렸...
    왜 그렇게 하는건지 정말 궁금 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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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젤리롤씨 2018/06/30 07:03

    예전에 캐논포럼에 그렇게 댓글 썼다가 진짜 선생님한테 혼나듯 혼나고 죄송하다하고 그뒤론 그러면 안되겠구나 생각만하고 실천을 잘 못하고 있는 1인입니.... 혹시 그때 그분이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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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무시하나 2018/06/30 07:12

    아니요 저는 누굴 가르칠 인물이 되지 못하기 때문에 선생님 처럼 가르치거나 혼낼 수가 없어요 가끔 다른 곳에서도
    그렇게 쓰는 분들이 있어서 속내가 궁금했...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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