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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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본 아재 손! (有)
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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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기만 뚱해서 안태워줌 ㄷㄷㄷㄷㄷㄷㄷㄷㄷ
저거 대구 달성공원앞에가면 아직있어유..ㄷㄷㄷㄷ
진짜에유?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입구에 있습니다..ㅋㅋㅋ
에?읭?진짜유??
ㅋㅋ맞아요 ~ 있어요 ㅋ
카세트 테이프로 노래 틀어줌 ㅎㅎㅎ
애들 데리고 한번 가야겠네요 ㅎ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보기만했음 ㅜㅜ
엄마가 안태워줌 ㅜㅜ
돈 없어 몬타고 구경만 했다 캅니다.
50원 없어서...
타는거 멀찌감치 구경만...
사자를 가장 많이 탔네요.
어케 내가본 할아버지랑 비슷하........... 등이 굽으셨 ..
90년생 아재. 타봤음요
아들아 어디서..ㅋㅋㅋ
from SLRoid
어떻게든 타보고싶어서 하...
집에가서 졸라도 보고..ㅠㅠ하..울어도보고...
그땐 참 어려웠네요~~
부모님께 죄송하기도 하고 괜히 짠하네..ㅠㅠ전화도 못드린지 제법 된듯하고
오늘은 전화한번 드려야겠네요
추천하고 갑니다
82년생인데 어무니한테 조르다 뺀지먹고 아부지잡고 울고불고하다가 타본기억이....
짤랑 짤랑 짤랑~
돈 없어 몬타고 구경만 했다 캅니다.(2)
보기만했음 ㅜㅜ
엄마가 안태워줌 ㅜㅜ
인천 수도국산 달동네박물관에도
아이들 체험공간에 저거 있어요ㅋㄷ
돈이 없어서 구경만 해봤네요...
엄마가 돈없다고 안태워줌 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성남에는 아직도 있어요...
우리 딸래미가 매우 좋아 했다능 ㅎㅎㅎㅎ
은행시장 근처에요 ㅎㅎㅎ
사실 아직 길에 있어도...애들은 좋아할듯 싶네요
돈 없어서 구경만 했습니다.
50원이 없어서 못타봄 ㄷㄷㄷ
엄마한테는 어림 없고, 할머니가 태워주심.
그리고 옆에서 파는 번데기도 사주심. 종이로 말은 고깔에 담아 주시는거...
저거 당시에 꽤 고가였던 기억....저게 뭐라고 그렇게 타고 싶었는지 원 ㅋㅋㅋㅋㅋㅋ
간만에 추억돋네요 ㄷㄷㄷㄷ
아!...
^^ 추억이 새록새록
어느날은 10원, 어느날은 20원..
20원일땐 못타고 10원일땐 타봤죠
네 맞습니다 아잽니다 70년생
아저씨가 안태워줌요
100원이 없어서 구경만 할때가 더 많았네요.
아! 재미있었던 기억이,,,ㅠ
타보진 못했고 태워는 줘봤슴요.
소온...
그당시는 돈이 없어서 물끄러미 바라만 봤죠
벌써 아재의 반열에ㅜㅜ
인생의 반...이제 도달하신겁니다...아직 반에도 못오신걸 수도
손~~
소.. 손..
딱 한번 타봤네요....
얼마나 탁도 싶었는지...에쿠
소......온........(-__-)
진짜 저게 뭐라고 ㅋㅋ
노래들으며 그냥 혼자 흔드는건데도 재밌었죠 ㅋ
가끔 클럽에서 미친짓하는게 저때가 시작이였나봄 ㅎ
못타도 옆에서 구경은 한참 했었는데...
촌에살아서 구경도 못해봄 ㅋㅋㅋㅋㅋㅋㅋ
길에 굴러다니는 고철 갖다주면 태워줘서 타봤음ㅋ
사진이 어디 있을껀데
이건 최소 40중반이상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너무 시골서 살다 보니 저런 것도 없었음류 ㄷㄷㄷㄷㄷㄷ
저거랑 방방이랑 미니관람차?3종 셋트 아닌가요?
요즘도 지방 몇 곳엔 가~끔 돌아댕긴다고
보기엔저래도 얼추사는집애들만타던거..ㅎㅎ
이거 탔다고 아재면...아....ㅆ..
현실은 현실이구나...
저거 겁나 잼있.... 아!!!! 이런말하믄 안되능군화.. ㅠㅠ
꿈에서 봤어요...
저거랑 세트로 오던 관람차도 타봄...ㄷ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