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 눈찢는거 인종차별인지 모르고 그런다는인간들은

모른다,랑 괜찮다,랑 동의어가 아닐텐데

극혐하는데요

비하인줄 몰랐다는 놈들은 대체 뭐라고 생각하고 그짓거리 한걸까?

논리가 괴상한데

눈깔 튀어나올 떄 까지 찢어주면 알 거 같은데?

흑형거리는거도 흑인이 싫다고 말하는데도
긍정적인 표현인데 뭐가 문제냐는 애들 있자너

나이든 사람들은 덩치큰 흑인들한테 뭐라 안해 같은 아시아쪽인 동남아쪽한테 ㅈㄴ 뭐라고 한다 내가 여름이면 피부가 금방 타는 타입인데 진심 ㅈ같이 말하는 노친내 많음

왜이리 공격적임

모르고 하는 거니까 그러면 안 된다고 옆에서 누가 가르쳐주는 게 맞는 거지
너는 뭐 시발 미개한 틀딱 이런 욕하는 게 당연한 건줄 알고 이딴 뻘글을 싸냐

뭔 뿅뿅 같은
얼마전까지만 해도 SNS하는 놈들 중에 흑형이 진짜 친밀의 표현이라고 쓰던 놈들도 있었어.
의도가 어찌되었건 결론이 나쁘다라고만 얘기하려니 바로 카운터 쳐맞는거야

모르고 쓰면 알려주면 됨
그래도 쓰면 뚝배기

저거 비하하는 의미라고 트위터에 올리니까 댓글 보니까 진짜 무슨 의미인 줄 모르는 의견들이 있었다고 함 쉴드 친다는건 아닌데 저게 무슨 의미인지 몰랐다는 거 그래서 의미 알고나서 바로 사과하고 고맙다는 댓글을 봄

아이엠그루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