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고독한 미식가에서
주인공 고로를 연기한 마츠시게 유타카
사실상 지금의 마츠시게 유타카를 있게 해준 작품이 고독한 미식가...
심야 드라마라 스폰서가 적어서 저예산으로 만들었는데
어떤 때는 심야인데도 시청률 5%나 찍을때도 있어서
가성비 개쩐다는 드라마라고 함
스폰서로 장난치는 제작진의 위엄
진심으로 맛있게먹을땐 이마에 와이파이 뜬다매 고로상
그냥 일본 편집자들 소소한 취미인듯 ㅋㅋㅋ
그거 풍자하는 안경도 나옴
매번 ㅋㅋㅋㅋㅋㅋ
우마이!!!
ㅋㅋㅋ
고로 아재 크로우즈2였나 클럽 바텐더로 나오던데
진심으로 맛있게먹을땐 이마에 와이파이 뜬다매 고로상
ㅋㅋㅋㅋㅋㅋ 좋다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먹방의 시초임?
근데 배우는 소식 하는 사람이라 촬영이 힘들다고 ㅎㅎ
저 아저씨 드라마상에서 직업이 뭐임?
그냥 일본 편집자들 소소한 취미인듯 ㅋㅋㅋ
그거 풍자하는 안경도 나옴
가카...
원래부터 잘나갔음...
최근에 왓챠에서 정주행했는데 다이어트 중이라 너무 힘들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