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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속상할까요...

우쩔까 | 2018/06/28 20:55 18 3491

Before
2018_06_28_20.50.56.jpg
After
2018_06_28_20.50.15.png
나름 전원형 빌라라고 이사갔는데 이렇게 코앞에 건물 지어버리면 얼마나 속상할까요...

샐러드드레싱 2018/06/28 20:56
어쩔 수 없죠 뭐..
앞에 저런 거 안 들어설 건물을 찾았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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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쩔까 2018/06/28 20:58
로드뷰로 보니까 앞에 주차장이 무지 넓드라구요..
근데 그게 이 빌라 부지가 아니었던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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셔터소리™ 2018/06/28 20:56
비싼 값에 샀을 텐데... 사니까 떨어졌을 것 같은 느낌이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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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쩔까 2018/06/28 20:58
네.. 안팔려서 고생하시드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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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로냐프강에서 2018/06/28 20:57
와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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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쩔까 2018/06/28 20:59
안타까워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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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시밀 2018/06/28 20:57
화딱지 나죠 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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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쩔까 2018/06/28 20:59
저같으면 정말 뒷목잡고 쓰러질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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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미 2018/06/28 20:57
옆에 이쁜 여자가 매일 속옷만 입고 요가 한다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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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쩔까 2018/06/28 21:00
커튼 여는 순간 시선강O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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쿼드코어 2018/06/28 20:58
헐...이건 진짜 눈물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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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쩔까 2018/06/28 21:01
네..보는 제가 속상하더라구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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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quidman 2018/06/28 20:58
전원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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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쩔까 2018/06/28 21:02
=난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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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tools 2018/06/28 21:02
아이구야..창문이 마주보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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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쩔까 2018/06/28 21:03
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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