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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두번 다신 개뿅뿅 안 기른다.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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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루리웹-6581532929 2018/06/28 13:11

    슬픔을 감추려 뿅뿅라 하였지만 문장 중간에 동생이란 말이 짠하다

  • 루리웹-6581532929 2018/06/28 13:11

    슬픔을 감추려 뿅뿅라 하였지만 문장 중간에 동생이란 말이 짠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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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ick네dla 2018/06/28 13:16

    글이 온갓 눈물범벅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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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나미 겅쥬 2018/06/28 13:11

    대신 고양이를 키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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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백구한접시 2018/06/28 13:17

    그지..한번 떠나면 계속 생각나. 나도 이사오기 전까지 가끔 있지도 않은 복슬이가 짖는 소리나 복돌이가 애교부리는 소리가 들리거나
    가끔 비올 때 산책가자고 보채는 소리가 들렸다.아침에 눈을 뜨고 아, 이놈들 밥 안줬네 했다가 이제 우리집에 사료포대같은건 없다는걸 새삼 깨닫고.
    내일 비온다는 일기예보에 무심코 오늘은 산책 좀 오래 해야겠다 고 생각했다가 산책같은거 안가도 된다는거 기억나고...
    그거 없어질 때까지 2년이 걸리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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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우댁 2018/06/28 13:17

    진짜 그 온기가 너무도 그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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