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cohabe.com/sisa/660066 진짜 두번 다신 개뿅뿅 안 기른다.jpg 가련 | 2018/06/28 13:09 16 4045 16 댓글 루리웹-6581532929 2018/06/28 13:11 슬픔을 감추려 뿅뿅라 하였지만 문장 중간에 동생이란 말이 짠하다 루리웹-6581532929 2018/06/28 13:11 슬픔을 감추려 뿅뿅라 하였지만 문장 중간에 동생이란 말이 짠하다 (Nogb9q) 작성하기 nick네dla 2018/06/28 13:16 글이 온갓 눈물범벅인데 (Nogb9q) 작성하기 이나미 겅쥬 2018/06/28 13:11 대신 고양이를 키워요 (Nogb9q) 작성하기 백구한접시 2018/06/28 13:17 그지..한번 떠나면 계속 생각나. 나도 이사오기 전까지 가끔 있지도 않은 복슬이가 짖는 소리나 복돌이가 애교부리는 소리가 들리거나 가끔 비올 때 산책가자고 보채는 소리가 들렸다.아침에 눈을 뜨고 아, 이놈들 밥 안줬네 했다가 이제 우리집에 사료포대같은건 없다는걸 새삼 깨닫고. 내일 비온다는 일기예보에 무심코 오늘은 산책 좀 오래 해야겠다 고 생각했다가 산책같은거 안가도 된다는거 기억나고... 그거 없어질 때까지 2년이 걸리더라... (Nogb9q) 작성하기 여우댁 2018/06/28 13:17 진짜 그 온기가 너무도 그리워. (Nogb9q) 작성하기 1 (current) 댓글 작성 (Nogb9q) 작성하기 신고 글쓰기 목록 애국배팅 했던 토쟁이 [1] 피자의생명은민트 | 2018/06/28 13:14 | 4319 한국에 미안한 독일 [5] 루디크 | 2018/06/28 13:14 | 5906 역시 독일은 맥주의 나라다 [7] Scuderia | 2018/06/28 13:13 | 3222 배꼽빠지는 카톡.JPG [16] 됐거든? | 2018/06/28 13:13 | 3611 "고검장 여덟자리, 그 중 하나도 여성 못 주나" [16] 장밋빛미래 | 2018/06/28 13:12 | 6062 아시아 참가국 근황 [4] 흰소나무 | 2018/06/28 13:11 | 3126 제일 이해가 안가는 페미니스트 유형.jpg [9] 루리웹-4925703864 | 2018/06/28 13:11 | 5104 역대급 허언 [1] 우이짜 | 2018/06/28 13:11 | 3015 독일 이기면 24시간 방송한다는 어느유투버 [29] 타마고로 | 2018/06/28 13:10 | 3362 독일전 한국축구의 최고의 실수 [5] 키리사키 치토게 | 2018/06/28 13:10 | 5365 뻘글이시각 지각한 자의 최후 jpg [48] 토마신 | 2018/06/28 13:10 | 3921 '감독님! 이번 경기 어떻게 보셨습니까?' [5] 기륜 | 2018/06/28 13:09 | 3994 진짜 두번 다신 개뿅뿅 안 기른다.jpg [6] 가련 | 2018/06/28 13:09 | 4045 « 51501 51502 51503 51504 (current) 51505 51506 51507 51508 51509 51510 » 주제 검색 실시간 인기글 MBC가 자본을 투입하고 본격적으로 시작한 버츄얼 시장 변호인단 끌려 가는중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JPG 헬스장 민폐녀 KBS는 망한듯... 현재 중국서 난리났다는 납치사건 추미애가 큰 거 까네요 ㄷㄷㄷㄷ 이 아줌마 왜이러나요;; 호불호 갈리는 바지 jpg 이세영 근황 ㄷㄷㄷ 삼성전자 진짜 심각하네 발차기 하는 치어리더 누나 gif 내란의힘은 결국 능지로 유명한 할리우드 배우 지금 담화 속보ㄷㄷㄷ 후방)히히 백발맨발 나는 페북을 하다 절망했다 남미에는 예쁜 여자들이 많다는 얘기에 여행다녀온 기안84 소감 혼자 비행기 전세 낸 승객.jpg 진짜 돼지몰이중임. 엠티 가서 코스프레 1등한 여성.jpg 호불호 허벅지 gif 태국 미인대회에서 1위먹고 배우하는 존예 인플루언서 .jpg 윤석열 체포 일본 반응 ㄷㄷㄷㄷㄷㄷ 어떻게 별명이 밀탱크냨ㅋㅋㅋㅋ.jpg 생산직 직원구하는데 연봉 5500이여도 안구해지네 역사에 남을 짤 탄생 ㅋㅋㅋㅋㅋㅋㅋㅋ 도수치료 ㅈ된듯 한국식 바베큐를 즐기는 호주 누나 열도의 신인 배우 누나 jpg 여자랑 나란히 누워 20분 낮잠 자는데 28000원 속옷 바이럴 주차장에서 이상한거주음 윤석열 담화에 박지원 답변.jpg 호불호 갈린다는 겨 jpg MBC 미쳤내요 미국으로 도망친 전세사기 부부가 붙잡힌 이유 이 ㅊㅈ 코가 자꾸 눈에 거슬려요 성인식에 가지 않았던 성우.jpg 화곡동에 실제 있다는 이상한이름의 식당 미국인은 목숨이 두개인게 틀림없음 현재 심각하다는 LA 한인타운 상황 .jpg 의외로 학계에서도 미스터리인거 축사 들어가 어미 소 수간한 남성 트럼프, 미일안보조약 파기 검토 옥동자 아저씨가 겁나 잘살고 있다는 증거.. ㅗㅜㅑ 프랑스 파리의 버거 세트 충주맨 1초만에 긁는 법...jpg 발전 없는 국내 CG 기술 14배 급증 호불호 갈리는 선물 이병헌 근황 틀극기 난방버스 기사연합 철수 결정 요즘 호불호 갈린다는 의상.JPG 아니 친오빠 미친거 아니야...? 의외로 전체 연령 관람가.JPG 채수빈 실물 모습 운전할때 엄청나게 불쾌한것 편의점 하이볼 캔 근황 ㄷㄷㄷㄷㄷㄷ.jpg 친구가 일본가서 돈키호테에서 약을 사다줬는데 이거 이름뭔지아시는분계신가요 대다수 한국주택이 지붕을 포기했던 이유.jpg 바나나를 끓이면? 소전2) 아니 시123발 있는데 안가져온거임??? 인천공항 근황 나라가 얼마나 잣 같아졌으면...
슬픔을 감추려 뿅뿅라 하였지만 문장 중간에 동생이란 말이 짠하다
슬픔을 감추려 뿅뿅라 하였지만 문장 중간에 동생이란 말이 짠하다
글이 온갓 눈물범벅인데
대신 고양이를 키워요
그지..한번 떠나면 계속 생각나. 나도 이사오기 전까지 가끔 있지도 않은 복슬이가 짖는 소리나 복돌이가 애교부리는 소리가 들리거나
가끔 비올 때 산책가자고 보채는 소리가 들렸다.아침에 눈을 뜨고 아, 이놈들 밥 안줬네 했다가 이제 우리집에 사료포대같은건 없다는걸 새삼 깨닫고.
내일 비온다는 일기예보에 무심코 오늘은 산책 좀 오래 해야겠다 고 생각했다가 산책같은거 안가도 된다는거 기억나고...
그거 없어질 때까지 2년이 걸리더라...
진짜 그 온기가 너무도 그리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