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하디 핫한 그곳
첫날 가지못해 너무 아쉬웠는데
드디어 다녀왔네요.
들어가자마자 병민님께 인사드리고
"시선은 밖을 향해 있지만 관심은 내 자신에게 있다."
라는 글귀와 사진을 보고 뭔가 똭~!!!! 했습니다.
그래서 천천히 감상하고 병민님 작품을 대놓고 촬영하기 시작했습니다. (먼저 허락받지 못한 점 죄송합니다.)
"시선은 사진에 있지만 관심은 사람에게 있다."
사진도 사진이지만 저는 병민님을 뵙고 싶어 간게 90%라서 그 부분을 표현해보고 싶었습니다.
부족한 표현이지만 포스팅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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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렇게 촬영 후 다시 찬찬히 감상하면서 느낀점은...
인물사진 한장으로 참 많은것이 표현된다는 것입니다.
많이 배우고 돌아왔습니다. 감사합니다.
부지런하시는군요 ㄷㄷㄷ 저도 저 문구에서 먼가 뽝하고 꽂혀었습니다 ㄷㄷㄷㄷ
부지런하긴요. 일한답시고 말일다 되어서야 갔는걸요. 주말에 세아댈꼬 가고싶었는데 참 어렵더라구요.
갔다 오셨군요 ㅎㅎ 오늘 마지막 날인가 그러실텐데 ㅎㅎ
마지막날은 중요한 분들이오실것같아 조금 서둘렀습니다. 저는 상주하시는줄알고 그냥갔는데 못뵐뻔했어요. ㄷㄷㄷ
주차는 어디에? ㄷㄷ
가서 머 먹었음?
주차는 근처스타벅스에요. 병민형님 사랑을 먹고.....
첫 사진은 시아노타입 인가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