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셀 L. 블레이즈델과 딘 E. 헤스는 1950년 크리스마스, 남하하는 중공군으로부터 피해
고아원의 고아 1,000명을 제주도로 피신시킨다는 원대한 작전, 유모차 공수 작전을 성공시킨다.
그 이야기를 다룬 저서 Battle Hymn과 동명의 영화는 많은 수익을 거두어 들였으며, 이는 전액 모두 한국의 고아들에게 전달되었다.
그 와중에 블레이즈델의 후임이었던 병사는,
"어째서 모든 수익을 고아에게 보내십니까. 우리도 수익을 분배해야 하지 않으련지요."
하며 블레이즈델에게 편지를 보냈고, 화가 난 블레이즈델은 그에게 아래와 같이 답신한다.
The Goal of our efforts, in regard to the orphans- was the s에이브이ing of lives, which would otherwise h에이브이e been lost.
목숨을 잃을 수도 있었던 고아들을, 보호하기 위해 우린 노력했소.
That was accomplished.
그 노력이 끝에 빛을 발했었지.
In a sense, Mike, well-doing has its own reward, which is not measured in dollars, prestige, or good will.
이보시오 마이크, 선의의 행동은 그 자체로써 주어지는 보상이오. 대의, 현물, 명예로써 값을 매길 수 없는 것이란 말이오.
아직 하느님이 인류를 지구에서 쓸어버리지 않은 이유 중 하나.
따지고 보면 그색기가 원흉아님??
그 놈이 만들었다는데 지가 만들고 보니까 별로라 쓸어버리면 진짜 나쁜새기 아니냐
신이 존재하지 않는다는 증거 ㅋㅋㅋ
사실은 미국의 안보우산이 이렇게 튼튼합니다 + 동아시아 최전선이란 느낌이었지만
아직 하느님이 인류를 지구에서 쓸어버리지 않은 이유 중 하나.
따지고 보면 그색기가 원흉아님??
그 놈이 만들었다는데 지가 만들고 보니까 별로라 쓸어버리면 진짜 나쁜새기 아니냐
신이 존재하지 않는다는 증거 ㅋㅋㅋ
사실은 미국의 안보우산이 이렇게 튼튼합니다 + 동아시아 최전선이란 느낌이었지만
여러분 우리도 선의로 난민을 받아줍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