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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전]왜곡된 성욕의 어머니 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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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자캐를 가지신 이모코 센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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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넘쳐나는 딸내미 사랑으로 유명하신데 급기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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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好孩子,别害怕。”
“괜찮아, 걱정하지 마.”
我轻轻地说着,然后缓慢地伸出一只手,
나는 조용히 말하곤 천천히 손을 내밀었다.
解开G36背后的内衣扣带,为她褪去遮掩着身体的最后一块丝缕。
G36의 몸을 가리고 있는 마지막 한 조각의 속옷 끈을 푼다.
当然,我也明白,我的话语绝不会打消面前这孩子一分一毫的顾虑。
물론 내 말이 이 아이의 불안을 잠재울 수 없단 것쯤은 알고 있다.
事实也确实如此,她不断地下意识退缩、退缩、退缩着,
지금도 그녀는 조금씩 뒷걸음질치고 있다.
双手护在自己的胸前,生硬地扭开了因为羞耻而潮红的脸。
양손으로 가슴을 가린 채, 부끄러운 듯이 붉게 달아오른 얼굴로.
我从未思考过那总是打理得整整齐齐的奶金色长发变得杂乱无章的样子,会勾起我怎样无耻而淫靡的想象,
나는 언제나 가지런히 정리되어 있던 길고 금빛으로 빛나는 머리칼이 엉망으로 흐트러진 모습을,
我也从未思考过被始终被女仆服的颈套包裹着的蝴蝶骨,曲线究竟是否如她的身材一样曼妙。
언제나 메이드복 아래 감싸져있는 날개뼈의 곡선이
그녀의 몸매만큼 아름다울지를 상상했다.
因为我始终明白,
나는 항상 알고 있었다.
她因为紧张而有些杂乱的喘息、因为羞耻而始终褪不下潮红的脸颊,
그녀는 부끄러움 때문에 홍조를 띤 얼굴로 숨을 가쁘게 쉬었고,
她始终隐藏着的腋沟,与脊椎骨划出的那道优美的弧线,
她腰肢因为弯曲而凸显出的褶皱,
겨드랑이와 등을 따라 아름다운 곡선을 그리며 내려오는
허리가 휜 탓에 살짝 접힌 살의 굴곡과
她的在床单褶皱与松散长发间若隐若现的耻骨,
그녀가 앉아있는 침대 시트의 주름과 늘어뜨린 긴 머리칼 사이로 보일듯 말듯한 치골,
还有她总是下意识想要抬起抵抗却被大脑强制性命令而放下的膝盖,甚至是她的骨骼分明的脚踝;
그리고 무의식적으로 저항하려다 강제로 꿇어앉혀진 무릎, 골격이 그대로 드러나는 복사뼈까지
她的酮体上的每一寸肌肤、每一根毛发,
그녀의 맑고 고운 피부, 그 위에 난 털 가닥가닥,
她的每一滴细汗、每一抹眼泪,
그녀의 땀방울 하나하나, 눈물 방울방울이
全部——都是无上的美味。
모두 - 최고의 맛이라는 걸.
虽然我早就明白她不会拒绝自己的要求,会好好地作为命令去执行。
그녀는 내 요구를 거절하지 않고, 명령에도 순순히 따를 테지만
但我想不论是她,还是自己,对此都心知肚明。
그녀도, 나 자신도 이건 잘 알고 있다.
该说这是包裹着赤裸私心的、炽热的感情呢?
이게 사심 없이 정열적이고 뜨거운 마음일지,
这是以醉酒为借口、放肆展现自己丑陋的纵容呢?
아니면 단지 술에 취했다는 핑계로, 추악하게 내보인 속마음을 덮어두려는 것인지....
或许都不是。
아마 둘다 아닐 거란 걸.
大约是因为某个平常的下午,
어느 흔하고 평화로운 오후에,
自己和她一起去孤儿院,
그녀와 나는 함께 고아원에 갔었다.
她蹲下身为孩子们系拉链时
그녀가 아이들의 지퍼를 올려주려 쪼그리고 앉았을 때
被可爱的孩子们趁机亲吻脸颊,
아이들은 귀엽게도 그녀의 볼에 뽀뽀를 했었다.
那害羞的神情我始终无法忘怀;
난 그때 그 수줍어하던 표정을 아직 잊지 못한다.
大约是因为上个平安夜里,
평소와 다름없던 어느 조용한 밤에
圣诞树艺术灯杆上各色的彩灯将原本清冷的雪地照得透彻,
크리스마스 트리 위 형형색색의 조명들이 새하얀 눈을 곳곳이 비추고
也照亮了在厨房忙碌的她,和收束着她纤细腰肢的雪白蝴蝶结;
주방에서 바쁘게 움직이던 그녀의 가녀린 허리에는 새하얀 리본이 매여 있었다.
大约是因为第一次见到她时她的眼神是那样地凌厉,
처음 그녀를 만났을 때 봤던 매서운 눈빛은
让我始终没有胆量去打量那双像是由斯里兰卡蓝宝石打磨砌成的眸子,
스리랑카의 사파이어 크리스탈로 만들어진 것 같았다.
以至于直到现在,在这张算不上柔软的床上,
그때부터 지금까지, 지금 이 푹신한 침대 위에서
她的眼泪所折射出的光芒,
그녀의 반짝이는 눈물을 보고서야
才让我发现她澄澈的眸底竟是如此柔软。
나는 비로소 그 눈빛이 부드러워졌음을 깨달았다.
那是多么美丽而优雅的女性啊……
이 얼마나 아름답고 우아한 여자인가...
令我疯狂,令我渴望,令我迫切地想要得到她。
지금 나는 미치도록 간절하게, 너무나 애타게 그녀를 원한다.
或许正是源于人类与人性最根本的区别,
인간과는 근본적으로 다른 ‘인간성’에
人类对美好事物总是不停地向往,
사람은 본능적으로 동경하게 때문일까.
或许正是源自人类最丑陋的欲望,
아니면 인간의 가장 추악한 욕망인
占有即是向往最终的下场。
정복욕 때문일지도 모른다.
在数十分钟之前,
수십분 전에,
我终于趁着并没有将我灌醉的酒, 鼓起全部的勇气,
나는 여기저기서 권해오는 술을 거절하고 용기를 내서
对着被我叫来办公室的她伸出了手。
그녀에게 손을 내밀어 사무실로 오라고 말했었다.
然后抓住她的手,一把将她搂入怀中。
그리고 그녀의 손을 잡고 단번에 그녀를 끌어안았다.
我不敢相信那一刻双手的触觉,
그 순간은 전혀 실감이 나지 않았다.
不敢相信末梢神经从指尖所勾勒出的她的身体的轮廓,
손가락 끝에 그려지는 그녀 몸의 윤곽부터
不敢相信那犹如北海道的雪一般洁白的肌肤竟是那样柔软,
홋카이도의 눈을 떠오르게 하는, 의외로 부드럽고 하얀 피부까지
我甚至难以想象这样躯体需要付出怎样的努力才能拿稳手中的枪。
나는 이런 몸으로 어떤 노력을 해야 총을 들 수 있는지 상상조차 할 수 없었다.
但我不应该考虑那么多,现在我只需要去占有,侵犯,或者说是猥亵。
... 하지만 이런 생각은 이제 그만둬야겠지.
내가 하려는 일은 정복하고, 범하려는 것이다.
在她反应过来抵抗之前,
그녀의 반응이 예민해지기 전에
我放肆地入侵她的口腔,
나는 음란하게 그녀의 입을 탐했다.
不理会她惊讶的面庞,
그녀의 놀란 얼굴을 무시한 채
让因为渴望而龟裂的嘴唇与仿生的柔软嘴唇紧紧地贴合在一起,
갈증으로 갈라진 입술로 인간을 모방한 부드러운 입술을 덮어누르고
用最敏感的舌尖扫遍她带着津液的血红色牙冠,每过一颗,
가장 민감한 혀끝으로 그녀의 치아에 묻은 타액을 이리저리 핥을 때마다
都会带起她的一阵轻颤。

댓글
  • Sword-sM 2018/06/25 15:23

    팩트: 본인은 일러만 그린거고 다른팬이 쓴 팬픽이다

  • 중복잘해요 2018/06/25 15:31

    두개있는데 한개는 본인이쓴게 맞고
    나머지는 다른팬이 쓴거아님?

  • 난 이런사람이야 2018/06/25 15:22

    야짤도 있다옹

  • 인겜 2018/06/25 15:22

    레즈♡♡ 최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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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난 이런사람이야 2018/06/25 15:22

    야짤도 있다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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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글보기는답을모른다 2018/06/25 15: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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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피를부르는중지 2018/06/25 15:23

    이쯤되면 광기 아니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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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word-sM 2018/06/25 15:23

    팩트: 본인은 일러만 그린거고 다른팬이 쓴 팬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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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탄지우 2018/06/25 15:26

    아 그래?
    이모코센세 팬픽이라고 돌아다녀서 본인이 쓰신건줄 알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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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잉여잉간Nepgear-G36 2018/06/25 15:31

    아 저거 내가 이모코 웨이보에서 찾아서 번역하다 현탐와서 말았었는데
    글쓴이는 틀림없이 다른 사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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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복잘해요 2018/06/25 15:31

    두개있는데 한개는 본인이쓴게 맞고
    나머지는 다른팬이 쓴거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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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셀스규리하 2018/06/25 15:32

    야설 2개인데 한개는 이모코가
    한개는 딴사람이 쓴것에 일러 그려준걸로 아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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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orphball 2018/06/25 15:33

    삽화만 그린 건 춘전이랑 상렬이랑 보빔하던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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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취미로구경하는넘 2018/06/25 15:48

    저건 본인작품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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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취미로구경하는넘 2018/06/25 15:48

    다른팬이 쓴 팬픽은 상렬이애액샤브샤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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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z.Kpfw.V 2018/06/25 15:24

    진정한 자캐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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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ngineer0623 2018/06/25 15:24

    그래서 하시는 장면은 언제 그리시는겁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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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블루베리맛슬라임 2018/06/25 15:26

    ㅗㅜ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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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 2018/06/25 15:31

    근데 글 터질 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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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검은신사렉스 2018/06/25 15:31

    최고다 유치원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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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취미로구경하는넘 2018/06/25 15:48

    이제 관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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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비테이론 2018/06/25 16:01

    와! ㅂㅈ가 두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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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링냥 2018/06/25 15:33

    빛의 이모코
    어둠의 키시요
    쓉쌔끼의 이사오
    가 존재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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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트론님믿고천국갑시다 2018/06/25 15:33

    빛의 이모코 어둠의 키시요 약가무 물거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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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육식인 2018/06/25 15:39

    영고의 인푸쿤도 잊지말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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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취미로구경하는넘 2018/06/25 15:49

    이새낀 여친있잖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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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文香 2018/06/25 15:54

    우중아 인푸쿤 더 굴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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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예의 약장수 2018/06/25 15:34

    와아아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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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세-안경요하네 2018/06/25 15:36

    막짤 때문에 강등 먹겠다
    빨리 지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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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리웹-8905735147 2018/06/25 15:37

    테에엥...레즈소설이였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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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ntares. 2018/06/25 15:38

    셀프 딸 코스프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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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리웹-3241563984 2018/06/25 15:38

    ㅇ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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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빅라이플 2018/06/25 15:40

    내가 금손이여도 자캐 벗겨서 따1먹을 생각은 못할꺼 같은덕 ㅎ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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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심플이즈베스트 2018/06/25 15:40

    이야 킬필요도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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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cosh5 2018/06/25 15:42

    30도만 돼도 영점틀어지는 똥총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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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에카와미쿠 2018/06/25 15:43

    두번째 짤은 픽시브 1위도 간 적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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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기시공상실증 2018/06/25 15:44

    자캐덕질을 너무 사랑해서 직원까지 되버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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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롸간지 2018/06/25 15:45

    ㅇ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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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눈내리던그봄 2018/06/25 15:52

    빛의 이모코 어둠의 데자와
    둘다 직업이 선생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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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임장의사 2018/06/25 15:59

    올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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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곽달호대위 2018/06/25 16:04

    거를 타선이 읍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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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준비없는이별 2018/06/25 16:06

    근데 유게에 야설 올려도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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