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야..나 저녁먹고 친정가서 하루자고갈까?”
“어..으응...편한데로..”
“ㅇㅇ 결정하고 연락주께.”
하지만 돌아온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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빤쓰를 다시 주섬주섬...
야..야메떼~~
괜히 설레게 해놓고.....
두번 죽이는 기분... 토닥토닥... ㅜㅜ
자기도 엄마집으로 와!!!!
자정에 대리러 오라고 전화기가 울리는데....
친정 안가 ? 왜 ? ....
친정 부모님 선물은 사왔는데 시댁 선물은 안사왔다는 이야기를 하신 것입니다.
편한대로 가 아니라
그래 친정가서 푹~ 쉬고 와
라고 했어야죠
결국 설레발만치게만든 희망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