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블루투스 넥밴드는 앞 창이 고~오급 투명 플라스틱 창이므로 뜯어 보지 않고 구성품의 결손을 확인할 수 있어요.
데이비드백곰2018/06/24 00:49
내용물 확인 검수를 한제품이란 인증 태그라 할수도 잇죠
역사로배우자2018/06/24 02:36
내용물 일부를 숨긴다음에 원래 없었다고 주장하는 사람을 방지하기 위한 것 같긴 한데...
faust2018/06/24 02:50
애플와치를 구입했는데 50미터 방수 보장, 하지만 물이 들어가면 소비자 과실! 이라네요 ㅋㅋㅋ 소비자가 50미터 이상 들어가서 물이 들어간 것일 수 있는데 입증이 안된다며........
나보트탔다2018/06/24 03:38
초기불량이 없다고 확신하는듯ㅎㅎ
수영이귀엽조이2018/06/24 04:17
저런거있어도 제품하자등의 문제가 있을시 반품등을 받을 수 있다고 아는데 맞나요 아랫님?
똥은식판에2018/06/24 06:48
저 시점에서 사진말고 언박싱 동영상을 찍으시면 됩니다
위시레인2018/06/24 07:23
근데 어차피 저래도 단순 변심 물품 하자 등등도 반품 가능함. 다만 블랙컨슈머 취급당할수 있으니 주의가 필요하지만요.
점회원2018/06/24 11:20
저건 의미없습니다. 법적으로도 무의미한 스티커입니다.
bspark2018/06/24 11:27
Do not accept if seal is broken.
요즘 택배 구입이 많아져서 이미 구매 후 박스를 받게되어 이상하게 느끼는 걸수도 있지만
저 씰의 용도는 제품 구입시 씰이 파손되어 있다면 구매하지 말라는 - 소비자 보호를 위한- 씰 입니다.
만약 택배를 받았는데 씰이 파손되어 있으면 구매확인 누르지 말고 씰이 파손되어 있으니 교환해 달라고 하면 됩니다.
관심법정도는 다하잖아요?
소비자가 중간유통에서 장난쳤는지 아닌지 알수있는거 아닌가요
중고상품을 새상품으로 둔갑 못시키게 하는거여
오피셜한 곳에선 새 라벨이 있겠죠
진짜 어이없으요
저 블루투스 넥밴드는 앞 창이 고~오급 투명 플라스틱 창이므로 뜯어 보지 않고 구성품의 결손을 확인할 수 있어요.
내용물 확인 검수를 한제품이란 인증 태그라 할수도 잇죠
내용물 일부를 숨긴다음에 원래 없었다고 주장하는 사람을 방지하기 위한 것 같긴 한데...
애플와치를 구입했는데 50미터 방수 보장, 하지만 물이 들어가면 소비자 과실! 이라네요 ㅋㅋㅋ 소비자가 50미터 이상 들어가서 물이 들어간 것일 수 있는데 입증이 안된다며........
초기불량이 없다고 확신하는듯ㅎㅎ
저런거있어도 제품하자등의 문제가 있을시 반품등을 받을 수 있다고 아는데 맞나요 아랫님?
저 시점에서 사진말고 언박싱 동영상을 찍으시면 됩니다
근데 어차피 저래도 단순 변심 물품 하자 등등도 반품 가능함. 다만 블랙컨슈머 취급당할수 있으니 주의가 필요하지만요.
저건 의미없습니다. 법적으로도 무의미한 스티커입니다.
Do not accept if seal is broken.
요즘 택배 구입이 많아져서 이미 구매 후 박스를 받게되어 이상하게 느끼는 걸수도 있지만
저 씰의 용도는 제품 구입시 씰이 파손되어 있다면 구매하지 말라는 - 소비자 보호를 위한- 씰 입니다.
만약 택배를 받았는데 씰이 파손되어 있으면 구매확인 누르지 말고 씰이 파손되어 있으니 교환해 달라고 하면 됩니다.
그냥 라벨이 훼손되어 있으면 받지 말란 소리로 이해하면 됨. ㅋㅋ
유통업자들이 장난질 치는거 방지용이죠. 반품들어온 거 몰래 재포장해서 파는 거 못하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