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천국 코하비닷컴
https://cohabe.com/sisa/654795

엄마가 시각장애인이라 좋은 아들.jpg

ea7b9f4c6ac3178de1fc3a8133153cbb.jpg

 

 

댓글
  • 체페리 2018/06/24 07:33

    효자새끼. 맘에 들어.

  • 눈ㅅ눈 2018/06/24 06:51

    난 지금도 잡아드리는데

  • 행인A씨 2018/06/24 07:18

    난 싫다는데 울엄마는 맨날 잡고다니자고 하시던데...
    이젠 포기하고 걍 손잡아드림

  • Limeme 2018/06/24 06:51

    오...

  • Limeme 2018/06/24 06:51

    오...

    (jvBHf0)

  • 눈ㅅ눈 2018/06/24 06:51

    난 지금도 잡아드리는데

    (jvBHf0)

  • ☆쇼코&키라리☆ 2018/06/24 06:51

    나도.

    (jvBHf0)

  • 으응? 2018/06/24 07:08

    나만 그런게 아니구나

    (jvBHf0)

  • 누구누구 2018/06/24 08:09

    와 대단하다. 난 안되던데 ㅠㅠ

    (jvBHf0)

  • 猫ケ崎 夏步 2018/06/24 06:53

    부럽네

    (jvBHf0)

  • 오메가레드 2018/06/24 06:58

    나는 지금도 자주 그러는데 엄마가 부끄러워 함 ㅋㅋ
    엄마가 장사하는 동네에서 내 얼굴 모르는 사람이 그걸 목격하고 젊은 애인 생겼다고 소문 난 적도 있슴 ㅋ

    (jvBHf0)

  • 미월[眉月]의 현명 2018/06/24 07:58

    그렇게 보는사람들이 잘못된거지 아들이 어머니 손잡고 다니는게 잘못된게 아니잖아. 계속 잡아주시길.

    (jvBHf0)

  • 행인A씨 2018/06/24 07:18

    난 싫다는데 울엄마는 맨날 잡고다니자고 하시던데...
    이젠 포기하고 걍 손잡아드림

    (jvBHf0)

  • Alex.S 2018/06/24 07:22

    지금이라도 안 잡아드리면 분명히 후회할거니까 많이 잡아드려요,,

    (jvBHf0)

  • 우마군신 2018/06/24 08:13

    네 다음 효자분

    (jvBHf0)

  • 위: 2018/06/24 07:22

    어머니...보고 싶다

    (jvBHf0)

  • 왼손에흑염소 2018/06/24 07:22

    손잡는게 뭐가 부끄럽냐
    난 30 넘었는데도 손잡는다.
    얼마나 좋아하시는데 남에 시선따위 뭐가 중허냐

    (jvBHf0)

  • charlotte♪ 2018/06/24 07:23

    중고딩때는 내가 뿌리쳣는데 20살되고는 내가 꼭잡고다님

    (jvBHf0)

  • 형섭짱 2018/06/24 07:24

    저번에 잡아보려고하니까 엄마가 나이처먹고 자기보다빨리 치매가왔냐고 하더라...

    (jvBHf0)

  • 체페리 2018/06/24 07:33

    효자새끼. 맘에 들어.

    (jvBHf0)

  • 블링블랑 2018/06/24 07:38

    난 내가 먼저 잡으려해도 징그럽다며 싫다하시는데....

    (jvBHf0)

  • 포푸라♡ 2018/06/24 07:39

    나이고 자시고 어머니 손 잡아드리고싶다.... 왜 먼저가신걸까ㅜ

    (jvBHf0)

  • 군단장-아조그 2018/06/24 08:04

    몇번 본글 이지만. 정말 착한 효자야...

    (jvBHf0)

  • 디올 2018/06/24 08:06

    효자 인정

    (jvBHf0)

(jvBHf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