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cohabe.com/sisa/654010 2만원만 빌려주실수있나요...jpg 루샤링 | 2018/06/23 15:19 9 2495 9 댓글 오직 모니카 2018/06/23 15:26 자매품 만플 2018/06/23 15:27 돈 빌려주는게 친구라니 ㅋㅋㅋㅋㅋ 개웃기긴하네 ㅋㅋㅋㅋ 수액스 2018/06/23 15:20 댕청 비셀스규리하 2018/06/23 15:26 크 이게 바로 익절이란건가 리츠코 2018/06/23 15:28 친구x 별말없이 돈주는 호구o 수액스 2018/06/23 15:20 댕청 (i7Pk1G) 작성하기 Raiden.F 2018/06/23 15:25 바본가... (i7Pk1G) 작성하기 오직 모니카 2018/06/23 15:26 자매품 (i7Pk1G) 작성하기 비셀스규리하 2018/06/23 15:26 크 이게 바로 익절이란건가 (i7Pk1G) 작성하기 만플 2018/06/23 15:27 돈 빌려주는게 친구라니 ㅋㅋㅋㅋㅋ 개웃기긴하네 ㅋㅋㅋㅋ (i7Pk1G) 작성하기 PQ 2018/06/23 15:28 땡큐베리감사 (i7Pk1G) 작성하기 리츠코 2018/06/23 15:28 친구x 별말없이 돈주는 호구o (i7Pk1G) 작성하기 ㅇㅇ유동적이다 2018/06/23 15:29 천안에 저런 병X이 있다니; 같은 공기를 마신다는게 역겹다; (i7Pk1G) 작성하기 닉네임바꾸기귀찮다 2018/06/23 15:29 돈거래는 가족끼리도 하는거 아니라네 급식이여.... (i7Pk1G) 작성하기 ThompsonLove 2018/06/23 15:33 자폭 (i7Pk1G) 작성하기 라임 나무 2018/06/23 15:33 개이득 (i7Pk1G) 작성하기 히컬 2018/06/23 15:35 이거 폰트가 원래 그런거임 아니면 진짜 구.별.방.식.입니다 이렇게 한 거임? (i7Pk1G) 작성하기 TurretOmega 2018/06/23 15:45 전자 (i7Pk1G) 작성하기 울트론님믿고천국갑시다 2018/06/23 15:48 정작 돈 빌려주고 갚으라고 말하면 친한 친구 아니라고 친삭할려나? (i7Pk1G) 작성하기 스플래시데미지 2018/06/23 15:34 15년전에 인천 송현동 상가단지 볼일보러 들렀다 상가내 화장실갔다가 칼든 강도한테 '돈 좀 빌려주세요' 소리 들었던게 기억난다.. 식칼 허리에 들이대서 지갑 다 털렸었는데, 그냥 돈내놔도 아니고 돈 좀 빌려주세요라서 잊을수없는 기억. (i7Pk1G) 작성하기 검은 야수 2018/06/23 15:37 와 ㅆㅂ 그나마 안다쳐서 다행이다. ㄷㄷ 그래서 경찰이 범인은 잡았냐? (i7Pk1G) 작성하기 스플래시데미지 2018/06/23 15:40 송현동에 산업유통센터라는 대단지가 있는데, 당시엔 cctv가 없었음 바로 경찰서가서 신고했지만 결국 못잡았습니다. 끔직한 기억.. 아주 예의바른말투로 자기가 살아온 인생까지 말하던 강도였는데 칼날이 허리춤에 붙은상태라 저는 거의 혼이 빠져나간 상태였던 기억.. (i7Pk1G) 작성하기 BeanPaul 2018/06/23 15:43 겸손한 강도네요.. (i7Pk1G) 작성하기 스플래시데미지 2018/06/23 15:45 밤도 아니고 백주대낮 점심시간에 발생한거라 너무 뜻밖이라 강도 인상착의도 기억을 못했어요 너무 멘붕이라.. 칼만 쳐다보고있었는데;; 경찰서가서 인상착의 기억안나서 그제서야 부끄럽다는 생각도 들었음 (i7Pk1G) 작성하기 뿔피리 2018/06/23 15:55 워, 그래도 무사해서 천만다행 (i7Pk1G) 작성하기 다이아몬드 왕 2018/06/23 15:53 ㅅㅂ 군대 선임한테 돈 떼먹힌게 아직도 생각나네 전역하고 갑자기 빌려달라해서 그냥 같이 지낸 정으로 한번 빌려줬는데 결국 안갚음 ㅅㅂ 돈 떼인거보다 사람에 대한 실망감이 더 크더라 개생퀴 (i7Pk1G) 작성하기 7l잇 2018/06/23 16:06 보내드렸읍니다^^ (i7Pk1G) 작성하기 1 (current) 댓글 작성 (i7Pk1G) 작성하기 신고 글쓰기 목록 동탄 맘카페 재평가 가능한 짤.jpg [40] 유동닉 | 2018/06/23 15:35 | 3512 회사에서 차를사준다는데.. 스타렉스 어반 vs 렉스턴 스포츠 [23] 프루브 | 2018/06/23 15:34 | 2466 특이점이 온 아이돌 응원.jpg [69] 인벤와우저 | 2018/06/23 15:32 | 4415 무단횡단을 두고 볼 수 없다. gif [7] 언제나푸름 | 2018/06/23 15:29 | 4576 교통비 없을때... 팁.jpg [41] 아들친구엄마 | 2018/06/23 15:27 | 5059 좋아하는 아이의 리코더를 핥다가 친구한테 걸렸어요... [29] 회장님 | 2018/06/23 15:21 | 4481 침대축구도 이천수를 만나면 [24] 언제나푸름 | 2018/06/23 15:20 | 2338 2만원만 빌려주실수있나요...jpg [27] 루샤링 | 2018/06/23 15:19 | 2495 장녀일세.gif [38] 아쿠시즈교 | 2018/06/23 15:16 | 2750 탄산수 광고 레전드.gif [56] Kumari | 2018/06/23 15:15 | 3500 죽어가는 여자를 촬영한 엽기 사진가 (혐주의) [21] 언제나푸름 | 2018/06/23 15:15 | 3282 처음 봤을땐 헉 ㄷㄷㄷ [18] 작은넷 | 2018/06/23 15:05 | 4644 현실적인 여자친구 마지노선 [11] error37 | 2018/06/23 15:04 | 3427 실시간 동성로 [21] 다진(DaJin) | 2018/06/23 15:03 | 4321 사기맞은 테블릿 근황 ㅎㅎㅎ [18] 마음의집 | 2018/06/23 15:02 | 2680 « 51871 51872 (current) 51873 51874 51875 51876 51877 51878 51879 51880 » 주제 검색 실시간 인기글 부자집 여친과 사귀던 어느 백수의 최후 20대 女 관광객, 태국서 코끼리 씻겨주다 숨져 디씨 모텔 후기 레전드 jpg 누나 방에서 ㅅㅇ소리 나길래 일자리는 주는데 아파트는 늘어나는 도시 근황 문신이 얼굴의 절반을 가리지만 아무도 문제삼지 않음...jpg AV배우의 광역 도발 여자의 솔직한 대답에 실망한 남자들.jpg 찜찜한 김포공항역 입구 이마트 트레이더스에서 파는 스투시는 진짜일까? 장례식장 아침 8시에 가면 실례인가요? 호불호 갈리는 다리 gif 이쁘고 몸매좋아도 팍식는거.jpg 혼인신고 중이라고 하니 연락 온 전여친 현재 미국 주식 상황.jpg 남의 돈 12억원 날리고도 손해 안보는 장사 여자친구 속옷을 확인하는 남자친구...jpg 김건희 이 ㅅㅂㄴ... 열도 누나의 몸매 gif 4급 승진하자마자 사표낸 공무원 이젠 숨기지도 않는 국내 ㅉㄱ들 한국 수영장 해수욕장 래시가드 전도자.jpg MBC 입틀막한 대전시장 쁘, ㅎㅂ) 새로 추가된 로엔 로비 상호작용.gif 트럼프, 미일안보조약 파기 검토 아마도 샤워할때 내장도 씻을 사람 AV배우는 촬영 후에 무엇을 할까? 일본은 현재 오징어게임을 이겼다며 축제 분위기 남편이 너무 엄청나서 이혼한 케이스 5070 = 4090 발표 후 옆동네 근황 생방송에서 동료 배우에게 망신당한 썰 66만원짜리 충전기 전쟁이 터질때 불변의 법칙인 것.jpg 연봉 9,600 계약직 한끼에 92,900원 쓴적 있는 녀석 저격함 혼자 코메디 쌩쇼 중인 달러 환율 근황.jpg 모닝글 적절한 굵기의 코스프레 일본이 30년 전에 필사적으로 막으려고 했던 것 명절 KTX 위약금 2배 군대까지 속였다 호불호 갈리는 몸매 솔직히 한국 패션도 한물감 이제는 일본임 어머니가 마트에서 사지말라며 주신 보물 중국이 어마어마한 짖을 하고 다니네 스트레스 해소에는 ㅅㅅ가 도움 된다네요. 전국노래자랑 레전드 이나연 '쓰러집니다.' 초등학교 1학년 딸아이의 허물.jpg "개 산책 고발할 줄 알았다, 정면도 촬영"…尹 관저 찍은 유튜버, 풀 영상 공개 오싹오싹 강원 카지노 근처 모텔 사장님 썰 MBC가 자본을 투입하고 본격적으로 시작한 버츄얼 시장 이번 공항 참사로 놀던 인터넷 여포 근황 ㅈ소식 전남친 작품 여자한테 전화번호 100전 100승 따는 성공남 ㄷㄷ.JPG 리얼하게 방송탄 00년도 초반 군생활 오징어게임3 쟞됨 확정 블루아카) 현실적인 고양이가 된 카즈사 시청자 모임을 했던 일본인 유튜버 호불호 갈리는 산타복 jpg 어떤 사람이 관절 수술한 다음에 받은 것 나온지 24년 된 국산밈.jpg 열도 누나의 허벅지 gif 열도 누나의 몸매 jpg 현직 와이프 이쁩니다 ㄷㄷㄷㄷㄷ 일본 ja위대원이 묵었던 방.jpg 죄송하지만, 잠시 K컵 좀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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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빌려주는게 친구라니 ㅋㅋㅋㅋㅋ 개웃기긴하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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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말없이 돈주는 호구o
천안에 저런 병X이 있다니; 같은 공기를 마신다는게 역겹다;
돈거래는 가족끼리도 하는거 아니라네 급식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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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폰트가 원래 그런거임 아니면 진짜 구.별.방.식.입니다 이렇게 한 거임?
전자
정작 돈 빌려주고 갚으라고 말하면 친한 친구 아니라고 친삭할려나?
15년전에 인천 송현동 상가단지 볼일보러 들렀다 상가내 화장실갔다가
칼든 강도한테 '돈 좀 빌려주세요' 소리 들었던게 기억난다..
식칼 허리에 들이대서 지갑 다 털렸었는데,
그냥 돈내놔도 아니고 돈 좀 빌려주세요라서 잊을수없는 기억.
와 ㅆㅂ 그나마 안다쳐서 다행이다. ㄷㄷ
그래서 경찰이 범인은 잡았냐?
송현동에 산업유통센터라는 대단지가 있는데, 당시엔 cctv가 없었음
바로 경찰서가서 신고했지만 결국 못잡았습니다.
끔직한 기억.. 아주 예의바른말투로 자기가 살아온 인생까지 말하던 강도였는데
칼날이 허리춤에 붙은상태라 저는 거의 혼이 빠져나간 상태였던 기억..
겸손한 강도네요..
밤도 아니고 백주대낮 점심시간에 발생한거라 너무 뜻밖이라
강도 인상착의도 기억을 못했어요 너무 멘붕이라.. 칼만 쳐다보고있었는데;;
경찰서가서 인상착의 기억안나서 그제서야 부끄럽다는 생각도 들었음
워, 그래도 무사해서 천만다행
ㅅㅂ 군대 선임한테 돈 떼먹힌게 아직도 생각나네
전역하고 갑자기 빌려달라해서 그냥 같이 지낸 정으로 한번 빌려줬는데 결국 안갚음 ㅅㅂ
돈 떼인거보다 사람에 대한 실망감이 더 크더라 개생퀴
보내드렸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