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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금 ㅇㄷ을 들켯다

들킨지는 오래 되었지만 
여친이 나를 보는 눈빛이 달라졌다
그 전에는 내가 순수한 척 순진한 척을 해서 그런지 뭔가 입맛을 다시는?? 그런 느낌이였는데..  
요즘은 야생동물이 먹어도 되는 먹이로 확신하고  달려들때의 표정과 같다
나도 성욕이 활발하지만 여친은 더더욱 활발했다
사랑을 하고 사랑을 나누고 다 좋은데
ㅇㄷ을 들킨게 나의 실수인지도 모른다.. 
댓글
  • 이런... 2017/01/06 11:46

    차려놓은 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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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렁탕남산점 2017/01/06 13:50

    저도 같이 봅니다.
    다만, 취향이 달라서....
    그리고 여친이 달라들면 저는 단호하게 거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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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머라케야하징 2017/01/07 07:18

    ㅇㄷ가 모에요? 운동? 인두? 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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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뱃신짱짱맨 2017/01/07 07:27

    그것 참 안됐네요....
    근데 누구 작성자의 야성적인 사랑 이야기 물어본사람??
    ㅂㄷㅂ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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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트럴킹 2017/01/07 07:36

    이 글을 읽고 화가 나신 분은 저에게 추천을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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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리플리 2017/01/07 07:40

    오빠 오빠 스팽킹이 뭔지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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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글변역기 2017/01/07 08:03

    19금 ㅇㄷ 말고 전체이용가 ㅇㄷ도 있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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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할배친구손자 2017/01/07 09:51

    영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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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봉자 2017/01/07 10:05

    앵두 가 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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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자와난자 2017/01/07 10:41

    운동하다 들키셨고 그 이후부터 여친님께서
    '와~ 운동하는 남자였구나! 몸이 많이 튼실하겠네~ㅋㅋ 아...급 땡기네...달려들어 잡아먹어야겠다! 이전에는 부실한 줄 알고 조심스럽게 덤볐는데 이젠 신경쓸 필요가 없겠군...흐흐흫..'
    이렇게 생각하신 겁니다...
    고로 ㅇㄷ는 여러분들이 생가하는 그런게 아니고 '운동' 입니다...도데체 뭘 생각들 하시는거야??
    ㅉ ㅉ 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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