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 소설에 낚여서
사실 확인도 제대로 안하고, "쓰러진 여자를 '미투' 두려워서 남자들이 안 도왔네~" "세상 각박하네~"
남자들이 다친 사람 방관했던것 마냥 도매금으로 몰아세우는 기사를 쓰고
그걸 또 대문에 떡~~~~~~하니 달아 놓고, 파장 키우더니
다친 당사자가 나와서 '남자분들이 도와줬다~' 해명하고, 소설쓴 X이 '주작입네~' 하니까
기사 내리는것도 아니고 제목, 내용 슬그머니 다 고침,
구글에 원래 기사 제목 검색하고 링크 따라 들어가면
“쓰러진 여성 방치” “옆에서 도왔다”… 경복궁역 사건 전말이란 헤드라인으로 기사 내용도 다 바뀌어있음,
웃긴게
인터넷 소설에 낚여서 팩트 체크도 안하고
'미투두려워서 남자들이 펜스룰 하네~ 다친 여자 안돕네' 논란은 본인이 키워놓고
‘경복궁역 사고 미투’ 사건이 ‘펜스룰’에 따른 피해가 아니라는 당사자들의 해명이 나오면서 펜스룰 논란은 일단락됐다."
저렇게 기사 쓰고 있음 ㅋㅋㅋㅋ 진짜 대한민국에선 기자가 벼슬임
더도말고 덜도말고 네티즌수준ㅋㅋㅋ
기레기란 말도 아깝다...
기레기들 발로 뛰어서 기사써야지 데스크에서 커뮤니티나 쳐보고 있으니 ㅉㅉ
머리펜 잘굴림 ㅋ
나도 기자 하겟음 ㅋ
기레기란 표현도 아까움 쓰레기는 재활용이라도 되지
아 화난다. 많이 보라고 추천
익명의 목격자하고 인터뷰도 했다고 했는데? 참 어이가 없네.
의사도 의료사고내면 그 책임을 지는데 이런 언론사고는 왜 책임을 안지죠? 법으로 만들어야함
맞아요 쓰레기는 재활용이라 되지 얘들은 폐기물 수준임
기레기들은 쓰레기들에게 갖다대기가 미안한 핵폐기물들ㅡㅡ
페미와 기레기를 더하면? 으으
기자 누군가요? 우쿠렐레년이네
악질중에 악질임. 사기꾼 보다 더함.
제일 적폐중에 적폐가 기자들 아닌가 어디서 커뮤니티 눈팅 하다가 팩트 체크 되지도 않은걸 갖다 긁어 와서 논란만 키운 다음에 사실이 아닌걸로 밝혀지면 '아님 말고~'식으로 대충 넘어감
네티즌만도 못한거죠.
판춘문예니 뭐니하면서 일단 안믿고 시작하는데
기자 하면 안 되는 사람이 펜대를 굴리고 있음...... 뭐, 저 동네만 그러는 것도 아니지만.
진짜 ㅡㅡ 어휴
재활용 안되는 기레기
기자 = 쓰레기
외우면 편합니다.
기자는 쓰.레.기
기레기가 기레기했네요
메이저 언론사들도 직접 취재하는 경우 많이 없어짐
지들은 기사 수로 평가받네 어쩌네 하면서 징징대지만
아예 기자로서의 결격사유에 해당하는 건데 징징거릴 거리가 안됨
이 문제는 법으로 해결해서 해의/고의로 허위기사를 작성한 기자들을 징계먹이고 언론사들을 퇴출하는 방향으로 가야 함. 그럴 때 국민들은 큰 힘이 되어 줄 것임 (물론 경제이슈나 다른 걸로 엄청나게 언론들이 물타기 하겠지만)
우리나라 기자는 너나할거없이 죄다 쓰레기들
기자질 참~ 쉽네요.
기레기라는 타이틀을 벗기 싫은거죠~
에휴 기레기들 진짜ㅋㅋㅋ
에라이 이러니 기레기라 부르지
후속조치가 참 한심하네요. 레기레기레기
어그로가 기자일때
홍보실 직원들 고생 많더라구요..저런 버러지들 상대하느라..
기레기는 사형이 정답
보고 부끄러우라고 추천
아무도 나서서 이놈들 제재를 안 하니 아무리 이런 일이 반복되도 개선되는 게 없음
이런건 법으로 어떻게 못하나?
다른것도 아닌 공신력을 지닌 언론이
제역할을 못하는데
이성혐오은 언론들이 더 부추기는중
국민일보 수준이 그렇죠. 조용기 아들래미거 아니겠습니까
부일매국 기레기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