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조살 실리콘 붙임
BS2 월화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에서 ‘뚱공주’ 명은공주 캐릭터가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명은공주는 왕세자 이영(박보검)의 여동생이다. 얼굴도 모르는 정도령(안세하)에게 빠지고, 오빠 앞에서 어린아이처럼 투정을 부리기도 한다.
명은공주를 연기한 배우 정혜성 씨는 원래 매우 날씬한 배우다. 때문에 특수분장이 필요했다. 얼굴과 목, 손에 실리콘으로 만든 인조 피부를 붙이는 데 2시간 정도가 소요되고, 한복 안에 몸집을 커 보이게 하기 위한 팻 슈트까지 껴입었다. 촬영이 끝난 후 인공 피부를 떼어내는 데도 20분이나 걸린다고 한다.
뷔페미들의 탈코르셋이 부질 없는 이유 중 하나가 존예들은 살쪄도 존예임
아 분장이구나;;
근데 운동 엄청 많이 했나봄... 저만큼 빼다니
그분들 통한의 꿰에에에엑
살 엄청 뺐네
뺀게 아니라 분장이야
아 분장이구나;;
근데 운동 엄청 많이 했나봄... 저만큼 빼다니
특수분장
???
뷔페미들의 탈코르셋이 부질 없는 이유 중 하나가 존예들은 살쪄도 존예임
평소 예쁜모습을 봐서 덜하지 살찐모습만 봤을땐 좀 별로긴했음
역시 복권은 긁어야 당첨이지 안긁으면 소용없음
저거 할라고 원래 지웠댔나 그랬던걸로 아는데
분장도 같이하고
인조살 실리콘 붙임
BS2 월화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에서 ‘뚱공주’ 명은공주 캐릭터가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명은공주는 왕세자 이영(박보검)의 여동생이다. 얼굴도 모르는 정도령(안세하)에게 빠지고, 오빠 앞에서 어린아이처럼 투정을 부리기도 한다.
명은공주를 연기한 배우 정혜성 씨는 원래 매우 날씬한 배우다. 때문에 특수분장이 필요했다. 얼굴과 목, 손에 실리콘으로 만든 인조 피부를 붙이는 데 2시간 정도가 소요되고, 한복 안에 몸집을 커 보이게 하기 위한 팻 슈트까지 껴입었다. 촬영이 끝난 후 인공 피부를 떼어내는 데도 20분이나 걸린다고 한다.
오우야 저걸 그냥 분장으로만 하던거였구만
다른 사람 아니냐 ㄷㄷㄷㄷ
벌써 손자이름까지 지어놓음
분장인게 턱보니 알것같다
혜성이 너무 좋아
그분들 통한의 꿰에에에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