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르셋으로
패미가 바라는건 여성해방과
남녀평등이 아닌,
자신이 특권층이 되어 가부장제에서
장을 차지키위함이 증명됐지
rollrooll2018/06/23 02:17
모든여성이 코르셋을 벗는다 한들
그래도 남성들은 그중 예쁜여성을 선호하겟찌
코나미맨 2018/06/23 04:27
근대 그렇게 방치하던 일베가 세상으로 뛰쳐나왔지...
일본 2채널 뿅뿅 우익들도 이미 길거리로 나왔고...
해충을 바로바로 박멸 안하면 일어나는 일들이지
게임소년2018/06/23 04:49
여성 전체가 탈코르셋 한다고 가정하면 외모로 봤을 때 타고난 얼굴이나 체형, 피부가 더 부각 됨. 고로 이쁜 애들의 범위가 훨씬 줄어듬.
평범한 여자들이 화장이나 패션, 성형, 운동으로 타고난 여자들과의 격차를 따라 잡을 수 있음.
그런데 그런 걸 안하겠다고 하면 그냥 절대적으로 유전자 빨로 끝나게 됨.
화장이든 성형이든 운동이든 인류의 기술과 문명의 발전으로 인해 생긴 것이고 이런 것들은 그런 타고난 것의 격차를 줄여주는 역할도 분명 하고 있음.
스스로 기술이 없는 시대로 돌아가고 싶다면 말릴 생각은 없음 ㅋㅋㅋ
아뭐임2018/06/23 02:17
심지어 우린 강요한 적도 없음.
맛있어서호호뜨거워서호호2018/06/23 02:17
팩트2:지금껏 이 사회는 여성이 머리를 짧게자르던 바지차림을하던 전혀 막은적이 없다.
rollrooll2018/06/23 02:18
바지는 막은적 있지 않나? 주머니인가
soup2018/06/23 04:17
교복밑에 체육복도 못입게 하던 시절이 있긴 한데,
요샌 여자용 바지교복도 있으니...
천옌시2018/06/23 04:21
아니 교복+체육복은 격 떨어지는 짓임 양복 마이에 츄리닝 바지급
soup2018/06/23 04:23
난방도 잘 안해주던 겨울엔 어쩔 수 없었어...ㅠㅠ
천옌시2018/06/23 04:30
아 물론 그러고 돌아다니면 좀 그렇지만 수업 들을 땐 문제 없다고 생각함
근데 나 중학생때는 여자애들 다 치마에 체육복 바지 입고 돌아다님 밖에서
이건 좀 꼴 뵈기 싫더라 아싸리 체육복을 입고 돌아다니던지...
SanSoMan2018/06/23 07:11
요샌 생활복이 나오는데, 옛날엔 생활복이 없어서 남자도 추워서 교복이랑 체육복 섞어입으면 처맞기떄문에 그건 적절한 얘시가 아닌거같아
rollrooll2018/06/23 02:17
모든여성이 코르셋을 벗는다 한들
그래도 남성들은 그중 예쁜여성을 선호하겟찌
핵관종2018/06/23 02:19
코르셋으로
패미가 바라는건 여성해방과
남녀평등이 아닌,
자신이 특권층이 되어 가부장제에서
장을 차지키위함이 증명됐지
용도긔가 최고야2018/06/23 02:26
자기들 하고 싶은대로 두면 됨. 다른 사람에게 강요만 안한다면 상관없다고 봄. 개인의 자유는 침해할수없음
코나미맨 2018/06/23 04:27
근대 그렇게 방치하던 일베가 세상으로 뛰쳐나왔지...
일본 2채널 뿅뿅 우익들도 이미 길거리로 나왔고...
해충을 바로바로 박멸 안하면 일어나는 일들이지
여성에게 매력적일것을 강요한다는데
사회는 누구에게나 경쟁력을 가질것을 강요한다는걸 왜 모를까
레전드짐승2018/06/23 04:41
같은 여성들한테 반발사는게 무슨 ㅋㅋㅋ여성해방이야 ㅋㅋㅋㅋ 누가 언제 막은적있어? 븅신들
게임소년2018/06/23 04:49
여성 전체가 탈코르셋 한다고 가정하면 외모로 봤을 때 타고난 얼굴이나 체형, 피부가 더 부각 됨. 고로 이쁜 애들의 범위가 훨씬 줄어듬.
평범한 여자들이 화장이나 패션, 성형, 운동으로 타고난 여자들과의 격차를 따라 잡을 수 있음.
그런데 그런 걸 안하겠다고 하면 그냥 절대적으로 유전자 빨로 끝나게 됨.
화장이든 성형이든 운동이든 인류의 기술과 문명의 발전으로 인해 생긴 것이고 이런 것들은 그런 타고난 것의 격차를 줄여주는 역할도 분명 하고 있음.
스스로 기술이 없는 시대로 돌아가고 싶다면 말릴 생각은 없음 ㅋㅋㅋ
rollrooll2018/06/23 05:19
파오후들이 스스로를 안긁은 복권이라 ja위하듯이
언냐들도 모두가 탈코르셋하면 자기가 경쟁력을 가지리라 생각하는게 아닐까
Rafel2018/06/23 05:23
....왜 때리냐!?
게임소년2018/06/23 05:24
탈코르셋은 그냥 죄수의 딜레마랑 비슷하다고 보면 됨. 이성적으로 생각했을 때 무조건 탈코르셋을 안하는게 이득이니까
보복이라고 해봐야 sns에서 각도기 깨거나 적당이 비아냥 거리거나 둘 중 하나 밖에 없으니 ㅋㅋ
프라빈2018/06/23 05:49
코르셋을 벗기고 개목줄을 채워 말뚝에 묶어놓으려고 하지.
내가 여자라면 그럴 바엔 코르셋을 입고 마음 껏 돌아다니는 걸 택하겠다
LMFAOkr2018/06/23 06:17
탈코르셋하는건 자유인데, 왜 타인에게 '탈코르셋하는 여성'을 봐주길 원하는건지... 타인의 눈은 자유가 없나?
팩트2:지금껏 이 사회는 여성이 머리를 짧게자르던 바지차림을하던 전혀 막은적이 없다.
코르셋으로
패미가 바라는건 여성해방과
남녀평등이 아닌,
자신이 특권층이 되어 가부장제에서
장을 차지키위함이 증명됐지
모든여성이 코르셋을 벗는다 한들
그래도 남성들은 그중 예쁜여성을 선호하겟찌
근대 그렇게 방치하던 일베가 세상으로 뛰쳐나왔지...
일본 2채널 뿅뿅 우익들도 이미 길거리로 나왔고...
해충을 바로바로 박멸 안하면 일어나는 일들이지
여성 전체가 탈코르셋 한다고 가정하면 외모로 봤을 때 타고난 얼굴이나 체형, 피부가 더 부각 됨. 고로 이쁜 애들의 범위가 훨씬 줄어듬.
평범한 여자들이 화장이나 패션, 성형, 운동으로 타고난 여자들과의 격차를 따라 잡을 수 있음.
그런데 그런 걸 안하겠다고 하면 그냥 절대적으로 유전자 빨로 끝나게 됨.
화장이든 성형이든 운동이든 인류의 기술과 문명의 발전으로 인해 생긴 것이고 이런 것들은 그런 타고난 것의 격차를 줄여주는 역할도 분명 하고 있음.
스스로 기술이 없는 시대로 돌아가고 싶다면 말릴 생각은 없음 ㅋㅋㅋ
심지어 우린 강요한 적도 없음.
팩트2:지금껏 이 사회는 여성이 머리를 짧게자르던 바지차림을하던 전혀 막은적이 없다.
바지는 막은적 있지 않나? 주머니인가
교복밑에 체육복도 못입게 하던 시절이 있긴 한데,
요샌 여자용 바지교복도 있으니...
아니 교복+체육복은 격 떨어지는 짓임 양복 마이에 츄리닝 바지급
난방도 잘 안해주던 겨울엔 어쩔 수 없었어...ㅠㅠ
아 물론 그러고 돌아다니면 좀 그렇지만 수업 들을 땐 문제 없다고 생각함
근데 나 중학생때는 여자애들 다 치마에 체육복 바지 입고 돌아다님 밖에서
이건 좀 꼴 뵈기 싫더라 아싸리 체육복을 입고 돌아다니던지...
요샌 생활복이 나오는데, 옛날엔 생활복이 없어서 남자도 추워서 교복이랑 체육복 섞어입으면 처맞기떄문에 그건 적절한 얘시가 아닌거같아
모든여성이 코르셋을 벗는다 한들
그래도 남성들은 그중 예쁜여성을 선호하겟찌
코르셋으로
패미가 바라는건 여성해방과
남녀평등이 아닌,
자신이 특권층이 되어 가부장제에서
장을 차지키위함이 증명됐지
자기들 하고 싶은대로 두면 됨. 다른 사람에게 강요만 안한다면 상관없다고 봄. 개인의 자유는 침해할수없음
근대 그렇게 방치하던 일베가 세상으로 뛰쳐나왔지...
일본 2채널 뿅뿅 우익들도 이미 길거리로 나왔고...
해충을 바로바로 박멸 안하면 일어나는 일들이지
지들끼리 코르셋 탈피하든 말든 상관안하는데 그 잘난 코르셋 안벗는다고 욕하는 놈들이 웃긴거지
지금 다른 사람들한테도 강요하니까 문제지
여성에게 매력적일것을 강요한다는데
사회는 누구에게나 경쟁력을 가질것을 강요한다는걸 왜 모를까
같은 여성들한테 반발사는게 무슨 ㅋㅋㅋ여성해방이야 ㅋㅋㅋㅋ 누가 언제 막은적있어? 븅신들
여성 전체가 탈코르셋 한다고 가정하면 외모로 봤을 때 타고난 얼굴이나 체형, 피부가 더 부각 됨. 고로 이쁜 애들의 범위가 훨씬 줄어듬.
평범한 여자들이 화장이나 패션, 성형, 운동으로 타고난 여자들과의 격차를 따라 잡을 수 있음.
그런데 그런 걸 안하겠다고 하면 그냥 절대적으로 유전자 빨로 끝나게 됨.
화장이든 성형이든 운동이든 인류의 기술과 문명의 발전으로 인해 생긴 것이고 이런 것들은 그런 타고난 것의 격차를 줄여주는 역할도 분명 하고 있음.
스스로 기술이 없는 시대로 돌아가고 싶다면 말릴 생각은 없음 ㅋㅋㅋ
파오후들이 스스로를 안긁은 복권이라 ja위하듯이
언냐들도 모두가 탈코르셋하면 자기가 경쟁력을 가지리라 생각하는게 아닐까
....왜 때리냐!?
탈코르셋은 그냥 죄수의 딜레마랑 비슷하다고 보면 됨. 이성적으로 생각했을 때 무조건 탈코르셋을 안하는게 이득이니까
보복이라고 해봐야 sns에서 각도기 깨거나 적당이 비아냥 거리거나 둘 중 하나 밖에 없으니 ㅋㅋ
코르셋을 벗기고 개목줄을 채워 말뚝에 묶어놓으려고 하지.
내가 여자라면 그럴 바엔 코르셋을 입고 마음 껏 돌아다니는 걸 택하겠다
탈코르셋하는건 자유인데, 왜 타인에게 '탈코르셋하는 여성'을 봐주길 원하는건지... 타인의 눈은 자유가 없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