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만행 박근혜 반기문 만행!

광복 독립군과 독립투사, 양민들이 잔학한 일본군에 붙잡혀 온 집결장이다.
일본인에 체포되어 어디론가 이동하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
손을 뒤로 묶인 채 소리없이 침묵하고 있다.1928년 이 때부터 더욱 일본군은 악랄하고 잔혹한 살육의 강도를 높인다

독립투사 또는 양민을 학살 하기 위하여 일본도를 손질하는 일본군인 놈들.

독립군, 독립투사를 처형장소로 끌고 가기 위해 트럭에 싣고 있다.

일본군의 칼에 목이 떨어지는 독립군

일본군 놈들에 끌려가는 독립군 의병장

무기도 빈약하고 의복도 남루했지만 조국의 독립을 위해 일본군놈들을 해치워야한다는 의기 투철한 의병대들 모습.

총검으로 죽이기 위해 담장 쪽으로 몰고가고 있다.
이미 총검에는 선혈이 묻어 있다

일본놈 칼에 목이 떨어지는 순간을 촬영한 것이다. 체포된 독립군은 결국 이렇게 죽임을 당했다.
칼로 목을 칠 때 넘어 가지 않도록 팔을 묶고 뒤에서 당기고 있다.

손을 뒤로 묶고 칼로 살육하는 장면.

일본놈 입가의 미소가 무엇을 의미하는 것일까?-네놈들이 언제까지 그렇게 웃을 수 있을지 반드시 두눈뜨고 볼것이다

총검으로 심장을 찌르는 장면. 천벌을 받을 놈들이다.

일본도로 목을 자르려고 고개를 세우고 있다.

이미 칼이 지나가 독립군의 목이 잘린 순간.

죽음을 기다리는 양민들. 일본인 감시 아래 손이 뒤로 묶여져 있다.

죽임을 당하기 전 소년의 모습. 긴장된 표정으로 주위를 살피고 있다.

잔혹한 살육 장면(1942)
옷이 벗겨진 여인은 온몸이 상처 투성이다. 목은 잘려져 있고 얼굴 모습은 등뒤로 돌려져 있다.

죽음 앞에서도 "대한독립 만세!"를 부르며 당당한 독립투사.

차마 볼 수 없는 사진이다.

근심이 가득한 표정의 한국 여성. 이곳에서 강제 노동을 하면서 일본군의 위안부 로 끌려갔다.

보배 회원님들 BEST 글 올려주세요 추천 한번씩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