숯불 바비큐 치킨집에서 나오는 연기가 싫다며 이웃 치킨집 사장을 흉기로 살해하려 한 4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숯불 치킨집 연기가 싫다고 살해시도라니..
나라가 점점 미쳐가는건지
인간들이 미쳐가는건지...
https://cohabe.com/sisa/653089
“숯불 바비큐 연기 싫다” 치킨집 사장 살해 시도한 40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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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랄라 치킨이었던가... 비비큐라면 안 그랬을까...
사형제 실시가 정답은 아니여도 대안중 하나라고 봅니다.
처벌받지 않은 행동에 반성이 있을리가 없지 않나 싶습니다.
전 사형은 반대구요,
태형이 답이라고 생각합니다.
한달에 한번씩 엉덩이 살 다 떨어져나가게
1년정도 쳐 맞으면
재범률을 극단적으로 낮출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과연 태형으로 재범률을 낮출수있을까요
사형도 못낮추는 판에 ㄷㄷㄷ
ㄷㄷㄷㄷ
연기 배출을 제대로 안해서 옆집에 피해가 갔을수도 있음
이건 양쪽말 들어봐야함
물론 그렇쥬 그래도 살해시도는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뭐 살해 시도는 병신짓이 맞져
살해 시도는 진짜 싸이코짓이긴 한데,
기사봤더니, 작년엔가에도 항의를 했는데 개무시했다고..
장사할라면 연기 배출 제대로 해야지 개새끼구만!
살해 시도 그전 상황이 일반적인 상황은 아니였을듯...
감정이 상할때로 상한 뭔가 이쪽도 정신적 육체적 데미지가 있었겠지 싶음
물론 살해 시도는 터무늬 없는 일이지만..
범행 1-2시간 전에도 두 차례 항의했다고..
님하는 원두 안볶졍?
닥쳐
걍 냄새맡어!
아 잠시 제가 미쳤나봅니다.
안볶습니다.
헉헉
죽끓일까....
예전에 연기배출 제대로 안돼서 우리집에 어느 시간 때만 되면 치킨 냄새가 들어왔어요.그래도 살해할 생각은 못해요.항의를 해서 안돼면 법적으로 하던지 다른 방향으로 해야지 살해 할 생각하는게 정상은 아닌것 같아요
집에 냄새 들어오면 가만 안있음
층간소음처럼 냄새(연기속 발암물질)로 사람 죽이는거임..
그렇죠.
치킨집 사장이 뭔가 조치를 확실히 취했으면 저 지경 까지는 안 갔을수도.
저놈도 혹시 이슬람인가?
사실 한여름에 치킨집2층에있으면 냄새장난아님 치킨집 배달원 엘리베이터타면 찌든 치킨냄새많이나죠 ㄷㄷㄷ
둘다 미쳐가고 있음..
그동안 감정싸움이 격했나보군요
살해시도는 나쁘비지만
연기, 냄새 방지 조치 취하는 시늉이라도 하고
사과하고
선물이라도 주고..
그러면 죽일 생각은 안 했을 거 같네요.
도대체 무슨 배짱으로 남의 불편을 깔아뭉개는 건지..
그래서 저희 펜션 숯불대신 가스그릴로 바꿈 읭?
치킨집 사장이 호로새끼네요
자기 돈 벌자고 남한테 피해를 지속적으로 입혔으니
감정 싸움으로갔겠죠
냄새도 층간소음같이 짜증나죠~
한참을 참고 지냈다면...
문제해결을 요구했더니 배째라고 했나보군요.
판사중에 층간소음으로 본드발랐다가 판사 그만둔사람도 있었죠
부장판사까지 하면서 점잖게 대응하는법을 몰라서 그리한건 아닐테고, 정상적인 방법으로 해결이 안되니 극단적인 결과까지 간 거겠죠
저도 식당 해봤지만...
식당들은 무조건 배기구 옥상으로 빼야 하고...
누구하나 민원 들어오면.. 거기에 맞춰서 해줘야 하는게 맞음..
저건 치킨집 사장잘못.
그게 사람 죽일만한 일인가? 좀 짜증난다고 다 칼부림 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