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천국 코하비닷컴
https://cohabe.com/sisa/652716

길고양이 데려다 키웠더니...........






가족이 됨~



방송에 출연한 엄마 에리카는

“사고당시 나무에 물을 주고 있었는데 옆 집 개가 갑자기 나타나 아들의 다리를 물고 격렬히 흔들었다” 면서


댓글
  • 베르데크 2018/06/22 10:59

    개는 무서운 동물임...
    미국에서 한해 수십명이 개한테 물려죽고... 한국도 한해 천건이 넘게 개물림사고가 발생함!!
    개는 민폐동물임!!
    그럼에도... 소통하고 감정을 느낀다라??? 갠가?? 개하고 소통하고 감정을 느끼게...

  • Irvine시민 2018/06/22 13:19

    마지막 대목이 중요하죠
    안락사처리
    사람을 문 개는 혈통 나발이고 무조건 안락사처리하고 주인에게도 벌금 때립니다

  • 찍선생 2018/06/22 14:36

    개 목줄해놔야지 ..

    (NTZgQP)

  • 뿌라구8개 2018/06/22 14:43

    오늘같이 따땃헌날 영천 3사관핵교앞 할머니네집에서 수육 한접시 시켜서 먹던 김대위가 생각나네
    암컷인가보다! 젖꼭지가 보였다.
    삼천만의 건강을 지키던 멍뭉이!
    너는 파, 너는 마늘! 여름마다 키우던 강아지 잡아먹던 서준!
    어느 하늘아래 있냐?

    (NTZgQP)

  • 보베드릴 2018/06/22 15:54

    3사관 기간병 출신입니다. 서문앞 7번국도 건너편 그 보신탕 집인가요? 외박/휴가나가면 때때로 후임병들 보신탕 사주고 전 원래 개 안 먹어서 삼계탕 먹곤 했지요. 그집 손주이신가 보네요. 그 시절이 그립습니다.

    (NTZgQP)

  • 캥캥 2018/06/23 14:56

    저도 순하디 순한 시츄를 키우지만 밖에 산책갈 때랑 누군가 집에 방문할 때 엄청 주의합니다. 왜냐..개니까.. 언제 돌변할 지 모르니까..

    (NTZgQP)

  • 독도끼 2018/06/23 14:59

    와~~~~~~~ 고양이 덩치 크네요 ㄷㄷㄷㄷㄷㄷ

    (NTZgQP)

  • 비숍 2018/06/23 15:03

    고양이가 참 멋지고 이쁜넘이네..
    성남 개 도축장이 있어야 하는 이유다.
    여름이 왔는데 보신탕 집들도 돈 많이 벌고..ㅋ

    (NTZgQP)

  • 스님은잘스니까스님 2018/06/23 15:22

    고 놈 표정 한 번 참 늠름하네!!^^
    누구든 우리식구 건들면 주옥되는거야 하는 것 같네 ㅋㅋ

    (NTZgQP)

  • 붕붕카mj 2018/06/23 15:33

    와 캣멋있다

    (NTZgQP)

  • 영혼일기 2018/06/23 15:37

    멋진 고양이구만~

    (NTZgQP)

  • ak47s 2018/06/23 15:45

    최시원아 저애기 공격한 개는 안락사 시켰데
    니개는 안락사 안시키냐?

    (NTZgQP)

  • 인생메이커 2018/06/23 15:48

    ㅇㅈ

    (NTZgQP)

  • lambda 2018/06/23 16:06

    음 아메숏인가요.

    (NTZgQP)

  • DreamFleet 2018/06/23 16:15

    저도 고양이 키우는데 정말 신기한건 모르는 성인이 우리 집에오면 막 경계하고 숨고 하는데 5세미만 어린애들은 경계도 안하고 만져도 가만히 있더라구요. 고양이가 TV 시청도 하고 가만히 있는 저 툭 치고 도망가기도 하고... 사람 하는행동 눈여겨 보고 따라하기도 하고; 정말 요물입니다.

    (NTZgQP)

(NTZgQ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