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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디자인 슬라이드 라이트 + 리쉬를 둘다 지르고 만든 영상입니다.

https://youtu.be/uFFNCv-rtAk
https://youtu.be/UaCzDjDXrzI
두 제품 살펴보기 영상입니다.
제가 쓰는 장비를 기준으로 말씀드린다면,
리쉬를 사용 할 때
a7m3나 a7r2에 (약 620g)에 탐론 2875 f2.8 (약 550g) 마운트가 이용 한계선이라고 생각하며 (약 1.2kg)
그 이상으로 무게가 무거워지면 장시간 이용시에 통증이 느껴질 듯 합니다.
리쉬는
rx100 시리즈와 같은 컴팩트 카메라가 최적이고,
크롭센서 바디와도 궁합이 좋으며
가벼운 렌즈의 풀프레임 센서 카메라와도 나쁘지 않은 조합일 듯 합니다.
제 취향으로는
r2와 m3에는 라이트를 사용하는게 좀더 마음에 드네요.
영상이 도움이 되었길 바랍니다.
댓글
  • 만족하는인생 2018/06/22 07:41

    예전에 바디 세로그립 배터리3개 스피드라이트 aa건전지 4개 환산 70200 마운트한 크롭바디로 웨딩 서브를 찍었는데 리쉬로는 밸런스가 안맞다 싶었습니다
    리쉬는 가볍게 바디에 단렌즈 조합일때 제일 만족도가 좋은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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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맨도롱똣똣 2018/06/22 07:50

    손이 참..희고 곱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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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히로스타일 2018/06/22 09:33

    제가 m3에 리쉬 쓰고 있는데, 탐론28-75이나 단렌즈 드는 정도에서는 문제가 없습니다. 사실 선이 두꺼워져서 불편한 부분도 있기 때문에 그 이상의 렌즈 쓰시는 분들은 두개 다 병용하는 것도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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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언제나해피엔딩 2018/06/22 10:12

    라이트를 사용중입니다.
    d750에 24-70이나 14-24, 105mm 같은 1kg 내외의 렌즈를 물렸을때,
    장시간 착용시 어깨가 아프더라고요.
    풀프에 1kg내외 렌즈 사용시에 일반형이 나을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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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danzi]병팔이 2018/06/22 10:13

    저도 리쉬 쓰지만.. 리쉬는 그냥 똑딱이나. 가벼운렌즈에 어울리는것 같네요.
    오래 매기엔 라이트나 일반이 좋은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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