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도 귀여운 렌즈베이비~ 제가 구매한건 렌즈베이비의 트위스터60mm입니다. 중앙부를 제외한 부분이 빙글빙글 회오리처럼 된다고 해서 이름이 붙여진듯~ 약간 몽롱한 느낌이나 꿈처럼 불명확한 느낌의 씬을 담기엔 나름 유용할듯합니다. 가격은 30만원대로 썩 싸지도 썩 비싸지도 않은.. 테스트겸 잠시 들고나가서 써봤습니다. 아무래도 억지로 왜곡을 시키다보니 필카보단 디카에 좀 더 유용하게 쓰일듯합니다.
댓글
51w2017/01/07 00:53
와 느낌 굳이네용. 필름은 어떤 거 쓰셧나요?
레인맨(우남이)2017/01/07 08:55
롤라이 레트로 80s입니다
18272017/01/07 10:01
입자가 엄청나게 곱네요.
수술2017/01/07 10:04
렌즈베이비...이름도 예쁘지만
그 결과물도 참으로 몽환적입니다...
배경흐림이 피사체에 집중하게 하네요..
감사히 봅니다..멋진 주말 보내세요!!
와 느낌 굳이네용. 필름은 어떤 거 쓰셧나요?
롤라이 레트로 80s입니다
입자가 엄청나게 곱네요.
렌즈베이비...이름도 예쁘지만
그 결과물도 참으로 몽환적입니다...
배경흐림이 피사체에 집중하게 하네요..
감사히 봅니다..멋진 주말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