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알]왕데쑤]님에게 바치는 곡입니다.

http://www.youtube.com/watch?v=IGmKLTeR9mw

최민식과 한석규가 저 작품으로 뜨기 시작했...최민식은 이미 그때부터 연기력이 출중했었던 데 반해, 한석규는 성우 출신으로 발음은 또랑또랑했지만, 연기력이나 주인공을ㆍ서의 카리스마는 그 후의 히트작 '쉬리' 등에서도 여전히 부족했...
같은 성우 출신의 김명민, 이선균도 역시, 정확하게 전달되는 발음과 부드러운 음성만큼은 여느 배우 못지않게 뛰어났...But, 이들 역시 주연급으로서는 얼굴 마스크나 특유의 카리스마가 절대부족~! 성우 출신 연기자들의 한계~ ㄷㄷㄷ

이게 언제쩍드라마인데 ㄷㄷㄷㄷ
저 초딩때였나?

얼마전에 티비에서 해주는거 잠깐 봤는대.. 한석규 뱀파이어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