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애호가라는 놈이 도로변에 그냥 차를 주차해두냐. 겁도없네.
나같으면 내차 상할까봐 못하겠네.
똥짜루2018/06/21 08:18
병신은 진짜 많구나.
어디 80년대 차도 아니고.
요새 차는 시동 걸고 벨트 매고 네비 확인 하는 시간으로 예열 충분합니다.
ㅇYoungGunㅇ2018/06/21 08:28
디젤 엔진이 아닌이상 요즘 나온차면 이미 연료분사부터 ecu로부터 최적에 세팅 값으로 분사하기에 그냥 저 rpm으로 운행 해도 아무 문제 없다 운전자야
용가뤼뿡2018/06/21 08:28
대가리가 예열이 안된듯 ㅋㅋ
외않됀데!2018/06/21 08:33
자동차 애호가님.... 예열은 그렇게 하는게 아닌데 말입니다....
commit2018/06/21 08:52
D놓고 브레이크만 때면 됩니다.
머리에바람2018/06/21 09:01
예열은 저속, 저 RPM으로 하는 것이 맞습니다.
제자리 예열 습관이 굳어진게 예전 캬부레타 방식의 엔진일 때
예열 안하고 다닐 수가 없어서 그렇게 된 것이고,
지금은 캬뷰레타 방식의 엔진은 없거든요.
제 자리에서 예열만 하고 가는 것은 손,발 얼어 붙었는데
심장만 뜨거운 상태로 달리는 것과 같습니다.
예열 다하고 저속으로 가는 것은 공회전 기름 낭비이고요
독일엔지니어들이랑 일할 때 똑같은 내용으로 물어본 적 있는데
한결같이 대답은
뭐하러.
였습니다. 그리고는 위와 같이 이야기 해주더군요.
바람벨뀨2018/06/21 09:03
원 출처 가서 보니 이런 말씀을 해주셨네요 저 분은 단순히 저 상황을 지켜보신 제보자예요!!!!
백학2018/06/21 09:09
수많은 메이커들이 시동켜고 바로 출발하라고 메뉴얼에 명시해놓죠. 예열 따윈 필요없다.
심지어 BMW에서는 좋은 연비를 실현하기 위해서 급가속으로 기어단수를 빠르게 올린뒤 항속하라는 내용도 있을 정도.
그리고 엔진오일교환 주기는 약 10,000km 제시하더라구요. 아니면 6개월에 한번 정도.
글고 후열 같은거 필요 없고요. 과속하다가 급정거한다음 1초 이내로 시동꺼버리는거면 모를까 보통의 상황에서는 차량을 멈추기 전에 서행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하다고 합니다.
멋진돼징2018/06/21 09:12
편견이겠지만 왜 우리나라에서 골프 타는 인간들은 다 저모양인지... 저렇게 차 아끼면서 도로에선 죄다 칼질 하면서 다님
예열타령 ㅋㅋㅋㅋ 미치겠다
예열.... 맞는 말이긴 한뎈ㅋㅋㅋ
참... 총체적 난국이다 진짜
기어가는 속도로 이동할 때도 예열이 중요한가요?
갑자기 궁금하네요
세상에 병신은 정말로 많구나
기어중립놓고 밀어주기만 해도 되겠다 ㅡㅡ
검색해보니 여름에도 겨울에도
예열하면 좋은건 맞는데
2~3분이나 하라는건 아니더군요.
저건 진상이라고 밖에..
(참고자료) http://sfdirect.tistory.com/271
레전드 까진 아니고 전설쯤
예열은 핑계고 아침부터 전화해서 짜증나서 그런거 아냐??
병림픽인가
저걸 자랑이라고.... ㅉㅉ
저거 티비로 봤었는데…
참 한심하더라고요.
살살빼면 될것을 자랑이라고 방송에 나오냐?
포크레인으로 차 안찍은게 다행이다
예열이라는게 스타트하고 바로 고 rpm 하지 말라는거아닌가?
어차피 엔진은 돌아가고 기어만 살짝만 바꿔도 충분히 피해줄 수있는데..
포크레인 기사가 보기에
저새키 일부로 안피해주는걸로밖에 안보일듯
개진상
관상을 믿게 되었습니다
본문에선 얼마나 기다리게 했는지 모르겠으나 (오래 있었으니 땅을 파버렸을것 같긴 합니다만..)
스타트 직후 15 ~ 45초 가량 평상시 공회전보다 500 ~ 1000 rpm정도 높게 회전중인 시간만 기다려주고 주행 시작하면 엔진과 지갑은 슬플일이 없습니다
예열 ㅋㅋㅋㅋㅋ 얼마나 줘패고 싶었을까 ㅋㅋ
차 빼는데 무신 예열!!! 그걸 제보까지
차를 위해 사는 사람인듯. 사람을 위한 차가 아니고 ㅋ
나온지 10년쯤 된 오래된 구형만 아니라면 시동걸고 바로 출발해서 엔진과 미션이 적정온도에 이르는 5-10분 정도 부드럽게 주행하는게 예열이에요 저렇게 시동걸고 가만히 있는건 열이 빨리 오르지도 않고 배기가스는 더 나오는 단순한 공회전이랍니다
예열과 공회전은 전혀달라용
7시40분이나 되도록 차도 안빼고, 쯧쯧. 뭘 잘했다고.
어우...
밤새 중력으로 바닥으로 흘러내린 오일을 엔진에 오일펌프를 돌려 오일 순환시키는 평균시간 5초정도만 기다렸다가 살살 움직이는 건 엔진에 아무 손상 없어요. 하지만 저는 별일 없으면 냉각수 온도 1/3까지 올릴때까지 예열했다가 갑니다. ㅎ
?: 통상주행은 할 줄 몰라요 전 드래그레이스만 해서... 10m를 가도 언제나 이게 레이스라는 마음으로 최선을 다해서....그래서... ;;;;
7시40분에 주무실거면
출근차들 빼는데 놓지말자 시발.....
왜깨우냐고 지랄하는새끼들 여럿봄
욕죄송
그냥 병신인데 관종까지 하고 싶어서 제보한듯
자동차 애호가라는 놈이 도로변에 그냥 차를 주차해두냐. 겁도없네.
나같으면 내차 상할까봐 못하겠네.
병신은 진짜 많구나.
어디 80년대 차도 아니고.
요새 차는 시동 걸고 벨트 매고 네비 확인 하는 시간으로 예열 충분합니다.
디젤 엔진이 아닌이상 요즘 나온차면 이미 연료분사부터 ecu로부터 최적에 세팅 값으로 분사하기에 그냥 저 rpm으로 운행 해도 아무 문제 없다 운전자야
대가리가 예열이 안된듯 ㅋㅋ
자동차 애호가님.... 예열은 그렇게 하는게 아닌데 말입니다....
D놓고 브레이크만 때면 됩니다.
예열은 저속, 저 RPM으로 하는 것이 맞습니다.
제자리 예열 습관이 굳어진게 예전 캬부레타 방식의 엔진일 때
예열 안하고 다닐 수가 없어서 그렇게 된 것이고,
지금은 캬뷰레타 방식의 엔진은 없거든요.
제 자리에서 예열만 하고 가는 것은 손,발 얼어 붙었는데
심장만 뜨거운 상태로 달리는 것과 같습니다.
예열 다하고 저속으로 가는 것은 공회전 기름 낭비이고요
독일엔지니어들이랑 일할 때 똑같은 내용으로 물어본 적 있는데
한결같이 대답은
뭐하러.
였습니다. 그리고는 위와 같이 이야기 해주더군요.
원 출처 가서 보니 이런 말씀을 해주셨네요 저 분은 단순히 저 상황을 지켜보신 제보자예요!!!!
수많은 메이커들이 시동켜고 바로 출발하라고 메뉴얼에 명시해놓죠. 예열 따윈 필요없다.
심지어 BMW에서는 좋은 연비를 실현하기 위해서 급가속으로 기어단수를 빠르게 올린뒤 항속하라는 내용도 있을 정도.
그리고 엔진오일교환 주기는 약 10,000km 제시하더라구요. 아니면 6개월에 한번 정도.
글고 후열 같은거 필요 없고요. 과속하다가 급정거한다음 1초 이내로 시동꺼버리는거면 모를까 보통의 상황에서는 차량을 멈추기 전에 서행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하다고 합니다.
편견이겠지만 왜 우리나라에서 골프 타는 인간들은 다 저모양인지... 저렇게 차 아끼면서 도로에선 죄다 칼질 하면서 다님
영상제보자인데 두차모두 나오는걸로봐선 타차량 주인 맞으시겠네요 ㅋㅋ 하필이면 짤이 저런식으로 돌아서 괜한 분만 욕들으시네 ㅠ
엌ㅋㅋㅋ 위에 관상 믿게 됐다는 분..
다시 믿지 마셔야 될듯..ㄷㄷ
2~3분 공회전 해봐야 엔진 온도 올라가지도 않거늘...
이 글하고 밑에 안전거리 미확보 글 하고 둘 다 악마의 편집인가
이게 바로 숲속친구들인가
숲속친구들은 과학이다
공회전 예열은 10초면 됩니다.
진짜 예열은 주행시작후 2~3분 이내에는 고속으로 달리지 않는거에요.
아무것도 모르는것보다 안좋은게 저런식으로 뭘 어설프게 잘못알고 있는겁니다.
옛말에 책을 한권도 안읽은 사람보다 책을 한권만 읽은 사람이 더 위험하다고 하죠.
저 사람 그냥 목격자인데 두고두고 계속 욕먹네ㅋㅋㅋㅋ
제가 TV에서 본 기억으로는 요즘엔 아파트지하주차장에 차를 대는 경우 거기서 벗어나기 위해 서행하는 자체가 예열이 되기 때문에 굳이 정차한 상태가 아니여도 된다고 합니다.
쉽게 말해 그냥 주차장에서 서행하는 자체가 예열이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