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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조선 박정엽 악질 기사에 대한 이준석, 김현성 기자, 김어준의 생각.jpg








박이정엽 과거, 민노당 학생위원장





미국 캔자스대 교수의 조선일보의 "72% 가구의 근로소득이 줄었다는 조선의 분석이 맞을까?"



 조선일보 조귀동 기자의 방법론: 이번 조사에선 올해 1분기 가계 소득과 지난해 1분기 가계 소득을 가구별 순위로 정렬해 같은 순위별로 소득 증감을 비교했다. 다만 표본 숫자가 다르기 때문에 2018년 표본(6115가구)을 소득 순위별로 정렬한 뒤 같은 간격(처음에는 3의 배수, 두 번째는 20의 배수가 순위인 표본)으로 일부를 삭제해 표본수를 맞췄다. 2017년 4145가구와 2018년 4189가구를 비교했다. 


아무도 소득 원자료를 이렇게 분석하지 않는다. 


2017년과 2018년의 조사 표본이 다를 때 정상적인 사회과학자라면 당연히 (1) 각 연도의 percentile rank를 구하고 (2) percentile points의 소득이나 각 percentile block의 평균소득을 비교할 것이다. 이 때 (3) 각 연도의 데이타는 표집 확률의 inverse 값으로 적절한 가중치를 주어야 한다. 


조선일보에서 기술한 방법론은 주먹구구식이다. 조선에서 기술하듯이 표본수를 맞춰서 분석했다면 적절한 가중치를 부여하지 않았을 개연성이 크다. 2017년과 2018년에 표본수가 바뀌었기에 가중치에 상당한 변화가 있을 수 있다. 가중치를 제대로 적용하지 않으면 분석이 편향된다. 



  그래서 2017년, 2018년 가계동향조사 원자료를 직접 분석해 봤다. 가계동향조사 원자료는 통계청 MDIS 웹사이트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그랬더니 조선의 분석은 이상해 보인다. 


우선 조선의 분석과 비교적 일치하는 부분. 전체 가구 중 소득이 줄어든 비중이 67%에 달한다. 조선의 73%와는 다소 차이가 있지만 대다수의 가구에서 총소득이 줄어든 것은 맞다. 


그런데 노동소득이 0 이상인 가구를 대상으로 노동소득만으로 분석하면 소득이 줄어든 가구는 하위 5~15%tile 사이의 가구와 소득 45~50%tile 사이의 가구들이다. 퍼센타일로 나누었을 때 소득이 줄어든 비중은 전체 가구의 15%를 넘지 않는다. 72% 가구의 노동소득이 줄었다는 조선의 분석과는 큰 괴리가 있다. 


노동소득이 있는 가구의 비율도 2017년 1분기 32.1%에서 2018년 1분기 33.2%로 1%포인트 정도 늘었다. 최저임금이 일자리를 줄이면 노동소득이 있는 가구가 줄어야 하는데, 그런 효과가 보이지 않는다. 


노동소득만으로 분석하면 자영업자들이 빠져서 부당하다고 주장할 것이다. 그래서 노동소득과 자영업자들의 사업소득을 합쳐서 노동과 사업으로 벌어들인 돈(=earnings)으로도 분석해 보았다. 그랬더니 2017년 1분기 대비 2018년 1분기에 소득이 줄어든 집단은 하위 5%~13%사이로 노동소득만으로 분석할 때 보다 소득이 줄어든 비중이 더 줄어든다.   


즉, 70%에 이르는 가구에서 노동소득이나 사업소득이 줄어든 것이 아니라 90% 이상의 절대 다수의 가구에서 노동소득과 사업소득을 합친 경제활동 소득이 늘었다. 90%의 노동자의 소득이 늘었다는 문통의 발언과 일치한다. 


조선의 분석과는 완전히 다른 결과다. 



  그렇다면 왜 2/3 가구의 총소득이 줄었을까? 


다수 가구에서 총소득이 줄어든 가장 큰 이유는 노동소득이나 사업소득의 감소 때문이 아니라 보험금, 퇴직금, 경조사비 등의 비경상소득 감소 때문이다. 2017년 1분기에는 전체 가구의 비경상소득 평균이 17.5만원에 달했는데, 2018년 1분기에는 비경상소득 평균이 3.8만원, 1/5로 줄었다. 


왜 비경상소득이 이렇게 줄었는지는 잘 모르겠다. 2017년에 가계동향조사의 방법이 바뀌었는데 새로운 방법을 론칭하면서 뭔가 콘트롤이 제대로 안되었을 수 있다. 조사방법론이 바뀔 때 몇 개 항목의 자료가 튀는 일은 비일비재하다. 


2014~2015년에는 비경상소득이 있는 가구가 전체 가구의 15% 정도 밖에 안되었는데, 2017년 1분기 에는 50%가 넘는 가구가 비경상소득이 있다. 2017년 1분기에 이상하게 많은 가구가 비경상소득이 있었다. 2018년 1분기에는 비경상소득이 있는 가구는 15% 내외로 정상적인 범위로 줄었는데, 비경상소득의 액수는 과거보다 크게 줄었다. 데이타가 불안정하다. 


2018년에 가구 소득이 줄어든 가구가 늘어난 두 번째 이유는 가구당 가구원수가 줄었기 때문이다. 2017년에는 가구당 평균 2.54명이었는데, 2018년에는 2.48명이다. 가구원수가 줄었기 때문에 가구당 평균 소득이 다소 줄어든다. 


가구원수 효과를 조정하면 2018년에 전체 소득이 줄어든 가구는 60%로 줄어든다. 소득이 줄어든 가구 늘어난 것 중 7%포인트 정도는 가구수 효과다. 


한가지 유념할 것은 가구소득과 가구원수는 정의 상관관계를 가진다는 것이다. 소득 하위 20%의 가구원수는 2018년 현재 평균 1.35명이지만, 소득 상위 20%의 가구원수는 평균 3.34명이다. 가구원수가 많은 가구는 같은 돈을 여러 명이 나눠쓰기에 소득이 높은 만큼 생활수준이 높은 것이 아니다. 이 때문에 불평등 지니계수는 가구소득이 아닌 가구원수 효과를 조정한 균등화소득을 쓴다.  



  조선은 왜 틀렸는가? 


가장 큰 이유는 가중치 적용을 안했기 때문으로 보인다. 2017년에 가계동향조사 조사방법을 바꾸면서 2017년과 2018년의 샘플사이즈가 상당히 바뀌었다. 2018년에 샘플사이즈가 늘었는데, 샘플사이즈 증가가 소득계층에 상관없이 랜덤하게 늘었으면 가중치를 주지 않아도 두 개 연도의 상대적 비교에 문제가 없지만, 2018년에 늘어난 샘플이 저소득층 가구에 집중되면 가중치를 제대로 주지 않으면 결과가 편향된다. 


실제로 가중치를 주지 않고 분석을 해보니 조선과 꽤 유사한 결과가 도출된다. 소득이 줄어든 가구가 73%로 조선과 일치한다. 


노동소득만으로 가중치 없이 분석한 결과 노동소득이 줄어든 가구가 50% 넘게 나온다. 조선의 72%와는 상당한 차이가 있는데, 왜 이렇게 차이가 나는지는 조선일보의 구체적 분석방법론을 몰라서 정확히 알 길이 없다.  


여기까지는 그래도 이해가 되는데 가구주가 노동자인 경우만 놓고 노동소득을 분석해보면 조선의 분석이 어떤 자료에 기반한 것인지 도저히 알 수가 없다. 


조선 기사에 따르면, 

가계 총소득이 아닌 가계 근로소득을 기준으로 비교했을 때도 결과는 비슷했다. 근로소득 상위 28.1%에 속한 가구들의 소득만 늘었다. 나머지 71.9%의 가구들의 근로소득은 뒷걸음질쳤다. 근로자인 가구주만 비교해도 마찬가지였다. 상위 23.0%만 급여가 늘고 나머지 77.0%는 줄었다.


위 기사를 내가 해석하기로는 가구주가 근로자인 경우(=상용근로자, 임시근로자, 일용근로자)의 노동소득을 분석한 것하다. 하지만 2018년 가계동향조사는 가구주의 소득을 노동소득과 사업소득을 구분하지 않고 제공한다. 반면 2017년 가계동향조사는 사업소득과 분리가 되어 있다. 두 개 연도를 직접 비교할 수 없다. 


내가 가중치를 주고 계산한 바에 따르면 2017년 가구주의 사업소득을 노동소득과 합쳐서 계산하든 분리해서 계산하든 노동자 가구주의 노동소득은 99% 가구에서 상승한다. 도대체 조선은 어떻게 분석했길래 노동자 가구의 77%에서 급여가 줄어든 것으로 결과가 나온 것인가? 


노동소득이 0인 가구도 포함해서 분석한 것일 수도 있고, 노동자 가구주의 노동소득이 아닌 가구 전체 소득을 분석했을 수도 있다. 분석 자료가 다를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2017년 1분기 표본 가구는 4,415개로 조선의 기술과 일치하는데, 2018년 1분기 표본 가구수는 내가 다운받은 자료에서는 6,610개로 표본수가 6,115개라는 조선의 기술과는 다르다. 조선에서 사용한 systematic sampling으로 일부 표본을 배제하는 과정에 어떤 편향이 있었을 가능성도 있다. 


출처: https://sovidence.tistory.com/952/ [SOVIDENCE]

댓글
  • 쿨zz 2018/06/20 09:03

    진심 쓰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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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빛둥 2018/06/20 09:03

    민노당에서 조선일보로. 수법은 똑같아서 변신이 이상하지 않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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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veLetter 2018/06/20 09:04

    박이정엽은 이거 말고도 전에 어이없는 기사 한번 냈던 기억이 있는데
    맨아래 사진 본 적이 있거든요. 불펜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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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린병장 2018/06/20 09:04

    성이 두개 ㄷㄷ 판독률 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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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ajikgal 2018/06/20 09:05

    진짜 어이가 없네요..
    저도 깜빡 속았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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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8日 後 2018/06/20 09:05

    [리플수정]민노당 출신 조선 기자인가요? ㅋㅋㅋ
    전향한 사람이 더 악랄하다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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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든경계 2018/06/20 09:05

    추악하네요. 김문수류인가 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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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veLetter 2018/06/20 09:06

    http://mlbpark.donga.com/mp/b.php?m=search&p=1&b=bullpen&id=201801100012665221&select=sct&query=%EB%B0%95%EC%9D%B4%EC%A0%95%EC%97%BD&user=&site=donga.com&reply=&source=&sig=hgjzHl2gi3aRKfX@hlj9Sf-Akhlq
    아 이 기레기군요. 대통령 신년기자회견에서 자기가 기사 쓰면 악플달리는데 그 악플다는 사람들에게 할말 있냐는 미친 질문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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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도가르 2018/06/20 09:08

    이준석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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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간사합니다 2018/06/20 09:09

    [리플수정]503 키즈 글은 빼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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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능소설 2018/06/20 09:09

    이준석 헛발질은 참 여전하구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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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산동구 2018/06/20 09:11

    준석이는 어디 안끼는데가 없네. 슬슬 하버드라는 간판도 의심들게 만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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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Torres 2018/06/20 09:13

    성 두개쓰는 사람 중에 멀쩡한 사람 본적이 없는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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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런개후라이 2018/06/20 09:34

    LoveLetter// 면상이 어디서 봤다 했더니...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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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드리햇밥 2018/06/20 13:32

    이준석....저 참을 수 없는 가벼움
    박그네 2시간이 다시한 번 이해가는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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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중간펜스 2018/06/20 17:49

    이준석은 저 글 쓰는 동안
    '이건 촌철살인이야.'하면서 자뻑에 빠졌겠죠.
    한심한 인간아 왜 사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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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하 2018/06/20 17:54

    조선이 조선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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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뚱빵베어스 2018/06/20 17:59

    많이들 봅시다 ㅊ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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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psheet 2018/06/20 18:00

    이준석은 또 낚이네... 아직도 정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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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emonseye 2018/06/20 18:06

    민노당에서 조선기자로. 역시 잘 통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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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復活 2018/06/20 18:37

    눈썹만 짙은 XX랑 머리에 똥만 들은 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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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쉬라이먼 2018/06/20 18:51

    김일성 빨았던 클래스 ㅇ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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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sj78 2018/06/20 19:05

    극과 극은 통한다더니ㅉㅉ
    이준석은 맨날 저런식으로 멍청하게 왜곡함.
    저머리로 하버드대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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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면엔찬밥 2018/06/20 19:09

    영혼을 판 기사를 쓰는 기자들이 많죠
    기자 같지 않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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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TCM 2018/06/20 19:28

    이제 이름만 들어도 누군지 알겠네
    문파땜에 힘들다고 문통한테 징징거리던 대머리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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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깜장꼬무신 2018/06/20 19:49

    준석이는 정치 계속 하나?
    앞으로 최소 10년은 아예 기회가 없을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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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odlemr 2018/06/20 19:50

    [리플수정]이글 아니였으면 기사 제목만 보고는 왜 저런말을 했지 하며 조금은 낚일뻔 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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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착한담배 2018/06/20 19:52

    박정엽 얘가 뷰스앤뉴스 출신이죠
    이런 애는 살아남기 위해 조선 방가한테 더 부역질할 수밖에 없죠.
    문화일보 출신 이한우도 방가 눈에 들기 위해 온갖 개발광을 다했는데
    인터넷 언론 출신 박정엽 같은 애야 두말하면 잔소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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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Ohnexen 2018/06/20 20:02

    그 와중에 준서기 저시키..ㅋ
    저넘은 늘 조선의 날조기사에 지딴엔 훈수랍시고 한마디씩함.
    저건 하버드 욕먹이는 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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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강남 2018/06/20 20:11

    원래 제목은 데스크가 다는거라 일부러 기사 찾아 읽어봤는데..
    이건 뭐 제목, 부제, 리드를 떠나 본문 배열부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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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익 2018/06/20 20:12

    정리된 글 잘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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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에이브이e 2018/06/20 20:40

    저 박정엽이라는 인간은 지금 몇 번 짼가요 진짜 징글징글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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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Gun 2018/06/20 20:47

    민노당 출신 박이정엽 진짜 열심히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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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jdqls 2018/06/20 20:48

    이래서 조중동 기사는 그냥 처음부터 읽지도 않고 봐도 안믿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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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망의끝 2018/06/20 20:56

    박이정엽이를 볼 때마다 저 넓은 마빡을 주 쌔려버리고 싶은 마음이 듭니다. 기레기의 대명사 박이정엽이가 앞으로 얼마나 잘 되는지 지켜보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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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njsl 2018/06/20 20:59

    민노당 출신 박이정엽 기자
    민주지지자들이 악플 달아서 힘들어요 징징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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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도경 2018/06/20 21:18

    저래놓고 본인이 기자랍시고 목에 힘주고 다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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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르셀린 2018/06/20 21:26

    웃긴다 민노당 박이정엽이라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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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즈앙 2018/06/20 21:43

    이준석 저거 기사가 사기인줄 알면서 저딴 평을 했다면 조중동과 같은 폐기물이고...지도 조선에 낚였다면 무늬만 하버드 출신인 상멍충이 셀프 인증이네
    만약 전자라면 나이도 어린게 벌써부터 나쁜짓만 배워서 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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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주바다 2018/06/20 21:56

    매국노처럼 눈이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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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주바다 2018/06/20 21:56

    이준석은 ㄹ혜랑 두시간 대화할만 함 ㄷㄷㄷ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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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오 2018/06/20 22:04

    조선 박정엽 이준석 두시간 끄덕끄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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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쿠루루룰 2018/06/20 22:40

    [리플수정]정규교육을 거치면 이해가 가능한 워딩을 저런식으로 해석하는 박정엽이 이준석이한테는 반박이 필요한게 아니라 개쌍욕을 박아줘야함. 지표를 두고 해석하는 관점의 차이도 아니고 그냥 자의적으로 편집해서 왜곡하는데 무슨 설득이 소용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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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afemuller 2018/06/20 22:58

    다행히도 박정엽 저 인간은 머리가 더 빠져버림..
    그나저나 유병문 씨는 뭐하고 있으려나.. 한총련 대변인할때보니 말 잘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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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evil 2018/06/20 23:10

    자기는 2시간 대화하고 '감동받았다'라고 말한 적은 없다고 빠득빠득 반박하던 모습이 생각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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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난 2018/06/20 23:32

    유일하게 이름 기억하고 있는 기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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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짝짝꿍 2018/06/20 23:43

    그걸 덥석물은 이준석...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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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P쓰리 2018/06/20 23:45

    저 기자 문통한테 “지지자들이 자꾸 악플달아요”징징댔다가 라이브로 참교육 당한 기자 맞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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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isterine 2018/06/20 23:48

    이모씨 수준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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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factory 2018/06/21 00:16

    정엽이 정신못차리네. 이런걸 기사라고 써놓고 항의하면 대통령님한테 또 징징거릴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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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첼스키버스 2018/06/21 00:49

    민노당 박이정엽 클라쓰! 학내 친일파 역사 들춰낸다고 x난리 치더니 방가일보 가서 홍위병짓 하고있네 ㅋㅋㅋㅋ 부끄러운줄도 모를듯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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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너무너뭄 2018/06/21 02:34

    에휴 쓰레기들 차라리 멍청해서 저짓하면 이해라도하지. 비열하고 저질스러운 양아치스끼들ㅉㅉ 그리살면서 밥빌어먹는다고 고생이 많다 인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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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he_Angel 2018/06/21 04:05

    성두개 쓰는 것들이나 썼던것들은 죄다 이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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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로구민 2018/06/21 07:55

    이래서 학생운동권 출신들을 좋아할수가 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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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피엔스21 2018/06/21 08:17

    조선찌라시는 아직도 폐간 안됐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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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마미야 2018/06/21 09:17

    박이정엽 연세대 민노당 위원장이 박정엽 조선비즈 기자로 변신한것도 참 대단하네요...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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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A때밀이 2018/06/21 22:35

    존재 자체가 사회적 비용인 쫏선일보. 폐간만이 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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