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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가지 헌혈 독려문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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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오쓰! 히오쓰! 쓰쓰쓰쓰쓰쓰쓰!

댓글
  • 愛Loveyou 2018/06/20 15:41

    피오쓰 피오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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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생도오징어 2018/06/20 19:34

    헌혈의 진실이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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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벽일꾼 2018/06/20 19:51

    히오쓰는 우장산역헌혈의집 사회복무요원의 아이디어였습니다.
    지금은 이미 전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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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그나뚜레 2018/06/21 00:41

    적십자  털면  나올꺼  많을텐데
    왜  안터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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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깃폴깃쫄깃 2018/06/21 00:51

    블러드 오브 스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피바람 일으킬듯한 단어잖아 무슨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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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엑셀전개 2018/06/21 02:15

    특별법으로 보호받으면서 피장사하는 곳이 있습니다. 어딘지는 말씀 못드리구요.
    수혈보다 제약회사에 파는게 돈을 많이 법니다. 1년에 2회씩 헌혈하다가 그곳의 진실을 알고 학을 뗐네요.
    헌혈증을 수혈팩으로 교환해준다는 얘기. 누가 퍼뜨렸을까요? 실제로는 5:1 정도 비율입니다. 단순히 얘기하자면 5장에 한팩정도 예요.
    마치 세금인냥, 전기료 고지서인냥 위장한 모양으로 우편함에 꽂혀있는 청구서 조심하세요. 그거 세금이나  공과금 청구서 아닙니다.
    이사를 가도 어떻게 귀신같이 알아내서 청구서를 우편함에 착착 꽂아 넣는 그 기관. 안타깝게도 어딘지는 말씀 못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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