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 30대 ㅊㅈ분들은 현실조건을 따진다던데..
최근에 만나고 있는 ㅊㅈ에게 교제하다가 급 돌변하네요
명문대, 9 to 6 연봉 괜찮은 회사, 자산 어느정도 있어도
타이틀(지위 높은 '사'짜 직업)이 아니라서 도망가네요.
-상대가 '사'짜로 알고 있었음
형님들 원래 30대 ㅊㅈ는 이런건가요?
https://cohabe.com/sisa/650847
30대부터 ㅊㅈ 분들은 진짜 현실인가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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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요;;
세상에 찌들다 못해....계산기 잘돌리는
부모님, 친구들한테 설레발 친듯하더라고요..
진리의 케바케, 사바사~!
3중 넘어가면서 부터는 우주최강이에유.
그래도 이해는감.
흑흑 ㅠㅠ
밑에 보시면 글처럼 돈잘버는 9살 연상과 결혼하고
20대와 사귀면 됨
밑에 보시면 글처럼 돈잘버는 9살 연상과 결혼하고
20대와 사귀면 됨
링크좀.. 어딧는지 못찾겠어요 ~
케바케 아닐까 합니다 짐 여친 30중반인대
그런거 1도 없내요 제가 개털 인대도 지가 먹여살린다고
걱정말라고 ㄷ ㄷ ㄷ
복 받으셨네유 그렇게 말이라도 들으면 힘내서라도 먹여살릴텐데요
말이라도 고맙더라구요 더 열심히 살아야 겠단 생각도 들고요
저도 그런 ㅊㅈ 일거라 생각이 들었는데 아니더군요
헐~ 전생에 나라를 구하신 듯...! 님은 행운아요, 엄청난 복을 받은 거라는...! But, 님도 받는 만큼 예비 아내에게 평생 잘 해줘야 함~! 사랑ㆍ결혼생활도 크게 보면 결국 Give & Take라는... ㄷㄷㄷ
‘사'짜기 아니라서 차였다고 위안하면 뭐가 좀 나아지나요??
그렇게 말하던데요 나 속여왔다고 ㅋㅋ
내가 이런남자를 만나야 하나..
친구는 돈 많은 남자 만나고 다니는데..
하..키도 작고 얼굴도 별로고...
지 생각은 안하고.. ㅋㅋ
돈은 많아도 제가 검소하게 살아서.. 아마 모르죠
현실이 아니라 현실을 자각 못하는거죠.
현실을 인지하지못하고 눈만 높아지는거임.
옛날이나 지금이나 여성은 사회생활을 하면 계산기로 변하는 여성이 상당히 많아요.
30대 여성에게 결혼은 '사랑'이 있어 하는 것이 아닌 '조건만족'이 있어 결혼을 하는 거죠.
아니요 님이 못생긴거
울 마누라...친구들...처제들 보면 그런사람 하나도 없...
역시 유유상종인가봐요
근데 어떻게 속였어요??
그러게요 의료관련된 일이라 왠만한 전공의급 정도 전공지식으로 이야기하다보니.. 그렇게 흘러갔나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