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기 옆에 자이아파트가 있는데
거기는 태어난 동네
지금 허문 곳은
한화 꿈에그린이 들어온다네요
그리고 나머지 일부는
허물고 롯데에서 아파트가 들어선대요
자이 때는 별 느낌없었는데
여긴 7살까지 살았고
초등학교 중학교 때도 자주 다니던 곳이라
여긴 좀 착잡하네요
거기다가
친가 친척들과 저희 부모님이 다들 못살던 시절에
골목골목에 살았던 곳이라 더 씁쓸하네요
본가랑 지금 집을 왔다갔다할 때
이 길을 거의 이용하는데
마음이 아픕니다
전신에 아파트만 생기고
주택단지가 생기면 안되나싶고
휴
차가 없어서 잠시 정차하고 찍었었습니다.
그 점은 미리 죄송합니다.
전 다 사라졌어요 ㅠㅠ
성남 복정동, 성남 위례신도시
ㅜㅜ
음? 명장동인가유
아녀 성곡시장부터 연학초등학교까지 라인이오
아 명장은 이편한이었쥬 ㄷㄷㄷ
재건축 참 많이들 하더란..ㅠ
거기다가 너무 아파트만 지어댐 ㅜㅜ
좀 멈출줄 알았는데 더 지어대는군요 아파트;
우리동네도 난리가 아니라는...지방인데도;
뭔넘의 아파트를 그렇게 지어대는지...
저기 위에 삼광사라는
부유한 절이 있어요
그 밑으론 전부 아파트가 지어질거래요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