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직전생
30 넘어 변변한 직장도 없이
부모밑에 얹혀살던 오타쿠가
부모가 죽고 형제들에게 쫓겨난뒤
트럭에 치여 사망하고.. 그 후
마법 세계로 환생해
펼치는 판타지
이세계에 환생했더니 천재로 오해받다
전생의 지식을 가친채로 환생환곳은
현실의 일본과는 로봇문화가 많이 발달한 일본과 또다른
비슷한 세계 !
이곳에서 단순하게 낙서를 끄적이다가
그 낙서가 무슨 수식의 공식을 푸는데 정답이 되고
천재로 오해받는 생활을 하게되는 이야기
군대 오타쿠가 마법세계에 전생하여 현대병기로 군대 하렘을 만들어 버렸습니다
금속가공공장에서 일하던 군대오타쿠였던 주인공이
과거 동창에게 칼침을 맞아 죽게되고..
이세계로 환생!
이세계에서는 마법능력이 필수지만
마법능력이 없는 주인공은 ..
생각만 해도 어떤식으로 제조되는 이세계의 금속을 이용
군대 오타쿠시절 외운 병기들의 제원을 이용 병기들을 생산해서
여자들 후려치는 이야기
일본에서 갑작스럽게 사망한 주인공은
어찌저찌 이세계에 환생하게 되었는데
최약체 였던 슬라임!
어찌저찌 존나 레벨업해서
자신만의 왕국을 만들어
양학하는 이야기
방패용사 성공담
일본의 평범한 오타쿠 생활 하던 대학생 서점에서 어떤책을 읽다가
이세계로 소환되버리고 이세계를 구해줄 용사로 지목받지만..
방패용사라는 쓰레기라는 직업이라는걸 알게 되자 이세계 인들이 개무시
(이세계관에서 방패는 개 쓰레기 무기로 설정)
그래서 온갖 무시당하다가
자기 노예사서 방패로 뚝빼기 깨는 이야기
오버로드
서비스 종료직전의 게임을 즐기던 주인공은
로그아웃이 되지않고 ..
그 세상에서 절대자로 살아가게 되는데..
40억엔(400억)에 당첨되었지만 이세계로 이주한다.
40억에 당첨된 평범한 샐러리맨이었던 주인공은
자신의 돈을 노리는 잡상인들을 피해
집안에 대대로 물려오는 시골집에 갔다가
이세계 통로를 발견하게 되고..
그곳에 현대문명을 전파하면서
세계 전체를 뒤흔들게 되는데
평범한 샐러리맨이었던 주인공은
업무상 퀵배달을 하게되었는데.. 교통사고나서 이세계로 소환!
여신의 축복을 받아 무한한 마나로 신체강화 능력이 가능해서
어떤 강한 모험가들이라도 대부분 다 한방
(모험가들은 등급에 따라 인간 수십 수백명 달려들어도 절대 이기지 못하는 존재)
두 번째 용사는 복수의 길을 웃으면서 걷는다
이세계로 소환된 주인공은 이세계를 구하지만
이용가치가 끝난 이세계 동료들은 주인공을 살해..
죽은지 알고 다시한번 눈을 뜨는 순간
처음 이세계 소환된 시기로 돌아와 다 때려죽이는 이야기
즉사 치트가 너무 최강이라 이세계 녀석들이 전혀 상대가 되지 않습니다만.
주인공이 죽어라고 말하는 순간
모든게 한방에 사망
신도 예외없음
맛없는 엘프와 유목생활
야구를 좋아하지만 부상을 입어 야구부 매니저를 하며
식단을 관리하던 일본 소년은
갑자기
유목생활을 하는 이세계 엘프들에게 떨어지게 되고..
맛이라는걸 즐길지 모르며
음식은 재료 상관없이 무조건 다 때려 붙고 끓이는 종족에게
요리를 해줌으로
엘프들이 질질 싸는 이야기
그림그리는 사람이 젤 불쌍해..
아니야 ;
섹묘사 진짜 오질라게 나오고 주인공 씹파호후에 뇌상태 병트신새끼가 전생했다고 뭐 지잘나게 써놨는데
작품이 역겹기 이전에 캐릭터 컨셉이 진짜 역겨워
무직전생은 주인공 마인드 자체가 혐오스러워서 별로임
놀고 먹어도 되는 수준의 유산을 받을 수 있는 놈이 자긴 재능 없다고 폐인처럼 살다 조카 몰카 찍은 걸로 ja위하다 맞아뒤진 주제에
이세계 와서는 여기선 진심으로 할 테니까! 이러는 거 보곤 차라리 오버로드가 양반이다 느낌
어느 순간부터 이런 이세계물은 아예 보는 사람과 아예 보지않는 사람으로 크게 나뉘어진거같음.
다만 장르 자체에선 코노스바처럼 가볍게 볼수 있는 개그물같은것도 있지만...
슬라임 저건 말로만 슬라임이지, 처음부터 드래곤 쳐먹고 시작하드만..
독자의 모습이 보인다!
처음꺼 너무 역겨움
뭐야 똥을 왜이리 길게 써놨어
저기서 얼마나 살아남을까
그림그리는 사람이 젤 불쌍해..
근데 무직선생은 의외로 볼만하더라
아니야 ;
섹묘사 진짜 오질라게 나오고 주인공 씹파호후에 뇌상태 병트신새끼가 전생했다고 뭐 지잘나게 써놨는데
작품이 역겹기 이전에 캐릭터 컨셉이 진짜 역겨워
무직전생은 주인공 마인드 자체가 혐오스러워서 별로임
놀고 먹어도 되는 수준의 유산을 받을 수 있는 놈이 자긴 재능 없다고 폐인처럼 살다 조카 몰카 찍은 걸로 ja위하다 맞아뒤진 주제에
이세계 와서는 여기선 진심으로 할 테니까! 이러는 거 보곤 차라리 오버로드가 양반이다 느낌
무직전생도 만만치않은 쓰레긴데
내용 자체가 뿅뿅임
애초에 다시 어려졌다고 성격이 달라지는게..
보면서 다 비슷하게생각하는구나
멍청한걸넘어서 역겨운건 진짜 처음이었다
무직선생을 소설로 봤는데..
한 15년쯤 전에(중고등학생때) 국내 이세계물 판타지 보는줄 알았어요.
너무 익숙한 느낌에 작가가 한국인인지 몇번을 확인했네요;;
아재 감성으로 읽으며 시간보내기엔 좋았네요.. 옛날 생각나서..(먼치킨 스러운점이 특히..)
이야 이걸 쉴드를?
ㄹㅇ ㅋㅋㅋㅋ ㄱ 딱 그때 한국 이고깽 보는기분이었음
주인공 초반 찐따 등신 맞음.
운빨+착각 보정으로 커놓고 지 잘난 척 하는게 꽤 역겹게 느껴짐.
근데 그것도 초중반까지고 이후로는 주인공이 탈탈 털리는 일이 많아지고 정신적으로 성장하면서 자기 전생에 대해 많이 후회하고 반성하면서 그나마 좀 사람답게 책임지려는게 작가가 의도적으로 초반 등신으로 적은 것 같음...
이게 와닿으면 의외로 볼만한거고
안와닿으면 초반 그대로 쓰레기 소설인거고
그냥 사람 취향에 따라 호불호 갈릴 수준은 된다고 봄.
복수이야기랑 상하차 개꿀은 재미나 보이네
마지막 라노베는 왠지 엘프가 맛이 없다는 말 같은데.
히익 식인종
1등급 엘프육?
어느 순간부터 이런 이세계물은 아예 보는 사람과 아예 보지않는 사람으로 크게 나뉘어진거같음.
다만 장르 자체에선 코노스바처럼 가볍게 볼수 있는 개그물같은것도 있지만...
슬라임 저건 말로만 슬라임이지, 처음부터 드래곤 쳐먹고 시작하드만..
만렙슬라임
슬라임인척 하는 드래곤...
그것도 마왕보다 짱센 드래곤...
그 드래곤이 낳은 슬라임이니깐
세계관 최강자 먹어치우고 그 최강자한태 이름받고 강해진 치트캐니까
슬라임 저거 스포는 안하지만 결론은 처음부터 이미 슬라임이 아니었던거....
혐오스러울정도에 일뽕은 덤.
드래곤 먹은거 아님...
푸틴이 안나오네
엘프만 평가가 박한데 ㅋㅋㅋ
두번째 용사는~ 이건 재밋음
근데 저기 중에서 오버로드는 볼만하던데
취향이 상당히 갈릴 법하지만
ㅇㅇ 주인공이 악의 축이기 때문에
그런거에 안 좋아하는 사람들은 7권에서,
그나마 버틴 사람도 9권에서 많이 접음
오버로드도 라노벨임? 서점가면 라노벨 코너엔 없고 일본소설코너에있던데 ㅋㅋ
나름 이세계물의 클리셰를 비판한답시고 '이름만 현자' 라면서 까는 내용도 작중에 나오기도 하니깐
현실에서 너드 취급받다가 이세계에선 스고이 데메 취급이니 작가도 독자도 대리만족
난 오버로드랑 슬라임 재미있게 봤는데
두번째 어쩌고는 나아보인다
개쓰레기임
ㄹㅇ 쓰레기
묘사도 뿅뿅이고
중2병에 허세만 쏟아부은 내용
설정에 호기심이 생겼는데 식었습니다..ㅋ;
수인 만나기전까지 재밌다길래
초장 챕터 뿅뿅같은거 버티고
재밌어지는 부분 언제 나올려나 했더니
바로 수인 만나더라 ㅅㅂ
오버로드는 왜...
현재 보고 있는 이세계물 소개 잘 받았습니다.
두번째 용사는 재밌겠는데 어떰?
슬라임은 그래도 그나마 괜찮지않나
시간죽이기론 괜찮은데 보다보면 악역들이 전부 사실은 좋은 녀석이었어 루트라...
그정도까진 봐줄만하지
볼만한것들이랑 쓰레기들이랑 섞여있으니 모두 쓰레기 같아보이잔어
슬라임이랑 방패용사랑 오버로드는 그래도 평가 좋지 않음?
나는 안봐서 잘 모르겠지만...
라이드온 킹은 어디갔냐
푸틴이 양학하는 만화
똥도있고 아닌것도있고 근데 똥이 너무구리네
볼만한 것들도 몇개 있기는 한데
개인적으로는 장르 자체를 안좋아해서 유행이 빨리 끝났으면 함
원래부터 뿅뿅이였는데 갈수록 악화되네
오버로드는 솔직히 저기 끼진말자
이게 원랜 이세계가 아니었음 일본에서 타임슬립물이 정말 엄청나게 화제가 되던 시대가 있었는데 거기서 진화해서 아예 과거 세계로 가보니 과거인이 미래인을 보고 신박해 하는게 잘먹히니 이세계로 진화한것임 이제
대표적인 타임슬립 만화가 나만이 없는거리랑 그 의사가 과거로 가는거
각종 요리사가 메이지 유신으로가서 쇼군에게 밥매기고 튀김음식 만들던것도 잇고
문화가 이런식으로 퇴화함
과거물은 시대적 배경이나 역사를 배워야하니까 기본지식없는 애들은 만들수가 없고
아예 현대인이 이계물로가서 막 씨부리는것림
나만이 없는 거리는 루프물이라 봐야하지 않나...
이런 문화의 퇴행과정이 아주 많음 어느순간 바로잡지 못하면 일본 특유의 갈라파고스 문화로 가는것임 일본은 섬나라라 이렇게 퇴행해가는 문화를 주변에서 바로잡질못함
미국도 봐바 아이좀비 같은거 보면
Csi 경찰 조사물+ 좀비 스까 형태로 진행되다가 점점 어떤 새로운 형태로가는것 일단 새로운 장르가 보이면 스까봄 여고생도 넣고 타임워프도 넣고 루프도 넣고 그러다가 다른 문화에 또 스까짐 근데 일본은 다른문화랑 스까가 안됨
저중에 오버로드랑 두번째 복수 정도는 볼만...
진짜 불쏘시개로도 못쓰겠다 저건
라이드온킹 재밋던데 ㅋㅋㅋ
저기서 봐도 좋은건 '오버로드' 뿐입니다.
나머지는 나만 볼수 없지 시리즈입니다.
오버로드를 욕해?
일본 살던 주인공이 갑자기 되도 않게 뿅!하고 판타지 세계의 대마왕이 되는데 퍽이나 괜찮다고 생각되겠수
난 저 슬라임 볼때마다 국산 판타지 이드 생각나더라. 예천화가 판타지 세계로 날아가니까 눈앞에 고룡 그레이드론 만나서 고룡의 지식과 마력을 얻고 에고소드 레미아 얻는거.
이드가 훨씬 낫다는 생각이 들어...
초반 도입부만. 뒤는 이드가 그나마 나은데 1부 뒷내용은 영 아니였지
국내 10년전 양판소 시절이랑 일본 소설판이랑 너무 판박이야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 누구냐 김원효? 디제스터 사신카이스 쓰던 양반이랑 놀랍도록 같은거 많드랔ㅋㅋㅋㅋ
저기서 오버로드와 슬라임,방패, 두번째 용사는 그냥 한국 양판소랑 별차이 없을거 같고... 나머지는 주인공 설정이 좀...
난 나름 재밌게 보고 있는데
유게이들이 까는거 보면 그게 더 잼남 ㅋㅋ
근데 이세계물 유행하는 이유가
요즘 일본 젊은이들 인생을 리셋하고 싶어 라는 생각의 반영이라는 얘기를 들은거 같은데
주인공 상당수가 30대 동정 오타쿠 직장인들이고
호불호 갈리는만화가 많네
원조 이세계물
원조 이고깽
라노벨 자주 읽는 편이었는데 방패용사 읽고 라노벨 안 봄. 이세계물이긴 해도 존나 잘 나간다해서 참고 3권까지 읽었는데 존나 회의감만 듦. 번역이 븅신인 건지 모르겠지만 작가가 글 자체를 존나 못 씀. 문장의 흐름이 존나 부자연스럽고 묘사능력도 수준이 낮음. 그냥 전체적으로 필력이 중딩수준임. 라노벨이긴 하지만 최소한의 필력은 갖추고 써야하는데 이건 너무 못 썼더라...
방패는 구르고 노력이라도하지 무론 질질 끌면서 재미가 줄긴 했지만 이세계물 중에는 볼만함
무직전생 : 친구한넘이 전생슬라임 재밋다고해서 슬라임보다가 누가 무직전생괜찮다길래봣는데...
쉬1바 부모가 돌아가셧는데 간난쟁이 조카보고 딸치다 형한테 처맞고 쫗겨난뒤 트럭에 치어죽고 전생하자마자 낳아준 엄마랑 유모등이 기겁할정도로 반응하고...
솔직히 갑자기 주인공이 정상화되는게 이해가안갓음
방패용사 : 각각 다른세계의 현대에서 하나의 이세계로 전이햇는데 탱커 천대하는거보고 얼척 그 탱커가 고구마먹다가 사이다주는거 까진 좋앗는데
작가가 일본뽕 오지게 넣고싶엇는지 무녀복에 일본식 수인국가등등...미묘해서 하차..
오버로드 : 다 좋은데 번역가만 아니면 더 좋겟음 주인공이 참신하게 착한(?) 악당놈이라 미묘
재미는 잇는데 4권 7권 9권쯤이 위기라고함
전생슬라 : 킬링타임으론 괜찮음 먼치킨인거 알고 봣기에 ㄱㅊ
단점이라곤 위에 유게이가말햇다싶이
이녀석도 사실 좋은 녀석이엿어 클리셰가 잦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