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반게리온의 이카리 신지
어렸을때 엄마 죽고
아빠에겐 버림 받아서
친척집에서 환영도 못받고
소극적 성격으로 자랐는데
갑자기 아빠란 사람이 로봇에 태우더니 싸우라고 하고
로봇 다치면 자신도 고통 피드백 되어서 엄청 아프고 무서운데도
결국 훈련 받을거 다 받고 출동도 꾸준히 하는데
아빠란 인간은 신지 도구 취급
보호자란 여자는 알콜 중독녀
팀원은 무뚜뚝한 여자랑 맨날 시비 거는 여자
친구 생겼지만 친구 자기손으로 죽일 뻔하고 죽임(에바 시험기 탄 애랑 카오루)
안 미친게 용한데
방영이후 수십년간 찌질이로 평가됨
사실 신지보고 찌질하다는건 저 상황 중 하나만 겪어봐도 해선 안될 말이라는걸 알 수 있다.
안본애들이 찌질이인줄암
도그마 침공당했을때 신지 근성쩔었어
사실 신지보고 찌질하다는건 저 상황 중 하나만 겪어봐도 해선 안될 말이라는걸 알 수 있다.
네르프 인간들은 싸이코패스만 모였는지 대부분 덤덤함
네르프 인간들
영상에서 보인 인물들 보면 다 훌룡한 정신병자들임
엄마 죽는것도 눈앞에서 봄
친척집에서도 환영못받고 자람 ㅠㅠ
안본애들이 찌질이인줄암
도그마 침공당했을때 신지 근성쩔었어
사실 생각해보면 저런 상황에 정신 병원에 안 간거만 쳐도
이미 강철 멘탈 맞음.
세상이 지를 좇되게 만드는게 시나리오인데 정신이 안미침 ㄷㄷ
카운셀링 받아야 할 애를
전장에서 싸우게 함
찌질한게 아니라 멘탈갑이지 다른 로봇 만화 주인공들이 이상한거
유게에서 그 어디보다 열심히 신지 까댔었지....
아무리 그래봐야 아스카 병실에서 딸친건 커버가 안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