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7개월되신 우리 주인님 박샤샤군입니다. 오자마자 땅콩을 수거하는 바람에 삐져서.. 한동안 대면대면하다가 조금 풀렸는지 ...꼭 자고 있으면 와서 얼굴에 그루밍 러쉬를 ...얼굴 가죽이 다 벗겨질 듯 해요... 고양이는 외로움 많이 안탄다고는 들었지만 .. 친구를 만들어 줘야하는지 심각히 고민 중 입니다. 나도 이제 있어요~~ 있어요~
사진이 피곤한가 누우셨네요 ㅠ_ㅠ
나만 없어 나만...
소보로님 감사합니다.
부러워요!!!
예뻐라 ㅜㅜ♡
집사님하고 오래오래 행복하려므낭♡
근데 좀 불쌍하긴하네요. 사람과 함께 살려면 중상화수술이 필요하다니..... 귀여운 건 맞는데 난 좀 불쌍함 얘들...
너무 귀엽다아아아
친구나 둘째 들이시는거면..
http://todayhumor.com/?humorbest_1362863
이 아이 어떠셔요??
우와 눈동자 색 완전 예쁘다.
정말 나만 없어 ㅜ
남에 집 다 있는 고양이..
아 패브릭 쇼파네요? 이제곧 샤샤님의
쇼파를 바꾸자고 샤샤샤 하며 천을 실단위로 분해하는 샤샤를 볼수 있을거예요
얼굴에 그루밍하는거 그거 집사 얼굴 더러워서 그런겁니다. 더덕더덕 붙어있는 각질이랑 피지 기타 등등이 주인님 보시기에 거북한거죠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