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강원도 철원 3사단 출신인데 gop에서 독수리 날아다니는거 보고 크기 대충 보고 독수리가 사람도 잡아먹을수 있지않을까. 라고 진지하게 고민한적 있었다
https://cohabe.com/sisa/648891 미필은 이해못하는 강원도 철원 .jpg 하루 에스티아 | 2018/06/19 12:51 8 4854 내가 강원도 철원 3사단 출신인데 gop에서 독수리 날아다니는거 보고 크기 대충 보고 독수리가 사람도 잡아먹을수 있지않을까. 라고 진지하게 고민한적 있었다 8 댓글 김라놀 2018/06/19 12:54 레알 GOP, GP 근처 동물,곤충은 보통보다 존나큼.. 그냥 존나큼 반닥스 2018/06/19 12:53 난 선임들이 맷돼지가 티코만하다길래 속으로 구라치지 말라고 했지 사라다이 2018/06/19 12:52 산에서 나오는 모기 크기를 생각하면.(흔히 아디다스 모기라 불리는 놈) 이해가 된다. 하트를노렸었다 2018/06/19 12:53 근데 사실임 렌츄 2018/06/19 12:53 나는 연천에서 높이 매 같은게 날아가는거 보고 작네 싶었는데 애가 내려올수록 생각보다 크더라 사라다이 2018/06/19 12:52 산에서 나오는 모기 크기를 생각하면.(흔히 아디다스 모기라 불리는 놈) 이해가 된다. (GpQ6xI) 작성하기 워드울프 2018/06/19 12:52 독수리 겁나큼 (GpQ6xI) 작성하기 하트를노렸었다 2018/06/19 12:53 근데 사실임 (GpQ6xI) 작성하기 무사시 GUN道 2018/06/19 12:53 나도 3사단인데 포병이라 gop 딱한번 가봣는데 두루미들이 와.. 시바 두루미가 시바 (GpQ6xI) 작성하기 르부아 2018/06/19 12:53 철원 서바이벌 (GpQ6xI) 작성하기 루리웹-8905735147 2018/06/19 12:53 강남은 그렇다치고 다른놈은 이해해줘야되는거아녀 (GpQ6xI) 작성하기 반닥스 2018/06/19 12:53 난 선임들이 맷돼지가 티코만하다길래 속으로 구라치지 말라고 했지 (GpQ6xI) 작성하기 호시이미키 2018/06/19 12:54 티코멧돼지는 제일 흔한애 아니었냐? (GpQ6xI) 작성하기 Lycanthropp 2018/06/19 13:15 양구에서도 흰수염이라고 맷돼지 대빵얘기 하나 있던데 (GpQ6xI) 작성하기 렌츄 2018/06/19 12:53 나는 연천에서 높이 매 같은게 날아가는거 보고 작네 싶었는데 애가 내려올수록 생각보다 크더라 (GpQ6xI) 작성하기 황정식 2018/06/19 13:02 나도 연천에서 포병 복무 했는데 훈련하면서 포차타고 이동할때 독수리인지 뭔지 날개 펴고 날라가는데 잡혀가는줄 알앗음 ㅋㅋㅋ 첨봣을떄 진짜 개놀람 선임들이 야 니 잡으러 왓다고 말함 ㅋㅋ (GpQ6xI) 작성하기 루리웹-8722856067 2018/06/19 12:53 미필이 아니라 오지 복무자 빼고는 사진 보기전에 이해못해 (GpQ6xI) 작성하기 호시이미키 2018/06/19 12:53 gop부근은 다 이상한 생태계 그 자체지 (GpQ6xI) 작성하기 루리웹-1029837473 2018/06/19 12:54 쥐는 ㄹㅇ 이다 보통고양이만하더라 (GpQ6xI) 작성하기 김라놀 2018/06/19 12:54 레알 GOP, GP 근처 동물,곤충은 보통보다 존나큼.. 그냥 존나큼 (GpQ6xI) 작성하기 호시이미키 2018/06/19 12:54 제일 흔하게 보는게 그 팅커벨이라 불리는 나방 아니냐. (GpQ6xI) 작성하기 김라놀 2018/06/19 12:57 팅커벨도 자주보고, 멧돼지, 고라니 (GpQ6xI) 작성하기 v더블피스메이커v 2018/06/19 13:00 나도 지오피 탔을때 짬버리는곳에서 멧데이지 일가족 봤는데 새끼는 귀엽더라. (GpQ6xI) 작성하기 황정식 2018/06/19 13:03 손바닥 활짝 펼친거보다 큰거보고 기겁함 (GpQ6xI) 작성하기 매운탕노동조합 2018/06/19 12:54 믿습니다 ㅋㅋㅋ 독수리 먹이 줄때 옆에서 봤는데 디질라게 크긴 컸음 (GpQ6xI) 작성하기 진실만을 말하는혀 2018/06/19 12:54 내친구 GOP있을때 미확인 비행물체 보고했는데 독수리엿다고함 (GpQ6xI) 작성하기 다람짂 2018/06/19 12:54 난 경기도 연천 5사단 지오피 독수리 졸크다 (GpQ6xI) 작성하기 칼리제 2018/06/19 12:54 팅커벨 얼굴로 날아왔을때 기절할뻔 (GpQ6xI) 작성하기 Timber Wolf 2018/06/19 12:54 여기 3사단 아제들 많네 ㅋㅋㅋㅋ 저동네는 그냥 다 커. 짬타이거가 왜 고양이가 아닌 타이거라고 불리는지는 저동네 짬타이거 봐야알지 ㅋㅋㅋㅋㅋ (GpQ6xI) 작성하기 루리웹-8872664443 2018/06/19 12:54 지오피 올라가기전에 행군했었는데, 멧돼지보고 바위인줄 알았다니까. (GpQ6xI) 작성하기 엘카인드 2018/06/19 12:55 내 손가락 마디 한 개 만한 개미도 봤는데.. (GpQ6xI) 작성하기 세이햐 2018/06/19 12:55 난 팅커벨 하나 봣는데 진짜 사람 손바닥만하더라 그 몸체 터지는 느낌이 구려서 잡지도 못하고 짜증남 (GpQ6xI) 작성하기 발리마르 2018/06/19 12:56 상황병 인수인계 받을 때. 경비 애들이 보는 CCTV 실에서 오오 소리가 들리길레 뭔가 하고 가봤는데. 멧돼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GpQ6xI) 작성하기 WA2000 2018/06/19 13:00 대학가기 전까지 강원도 철원에서 학교 다나왔는데 한 번도 못봤다 (GpQ6xI) 작성하기 웃긴사람아님 2018/06/19 13:05 어디? 나도 철원에서 학교나와서 반갑네 (GpQ6xI) 작성하기 WA2000 2018/06/19 13:05 난 신철원 (GpQ6xI) 작성하기 웃긴사람아님 2018/06/19 13:06 난 와수리. 안타깝게도 마주치진 못했겠고만 (GpQ6xI) 작성하기 Kance 2018/06/19 13:11 신철원정도면 후방이지... 거긴없어... 와수리까지임 그런거 보이는건 (GpQ6xI) 작성하기 Kance 2018/06/19 13:12 오 그쪽근무했었음 gop있다가 내려와서 와수리옆에있는 대대에있었음 (GpQ6xI) 작성하기 중복은니인생이중복이고 2018/06/19 13:01 나도 파주쪽이었는데 분명히 저멀리 날고있는건데도 무슨 소형 비행체인줄 알았다 (GpQ6xI) 작성하기 SILVER_RING 2018/06/19 13:01 군필이어도 모르는데스... 물론 철원에 안가봤으니 모르는거지만 (GpQ6xI) 작성하기 제트 2018/06/19 13:01 시궁쥐 큰놈은 농담안하고 성인 팔뚝만하다. 실험실에서 처음 보고 기겁했음. (GpQ6xI) 작성하기 그랜절린냥이 2018/06/19 13:03 내가 있던 부대는 쥐 크기는 평범했고 짬타이거 는 진짜 ㅋㅋㅋㅋ 팅커벨도 봤었고 좀 크긴 크드라 (GpQ6xI) 작성하기 人生無想 2018/06/19 13:03 전투화 뚫고 피 빨아먹는 아디다스 모기 있다니까 존나 아무도 안 믿음. 슈발 빤히 보면서도 발목 근처 물린 나는 뭔데 그럼? (GpQ6xI) 작성하기 눈내리던그봄 2018/06/19 13:03 백령도 파견갔을때 물개보고 힐링했었는데 (GpQ6xI) 작성하기 샤아Waaagh팝콘팔이 2018/06/19 13:04 고성출신인데 멧돼지때문에ㅜ박살난 티코본적있다 (GpQ6xI) 작성하기 죄수번호5034 2018/06/19 13:04 원래 자연이 비옥하고 좋을수록 벌레들이 잘먹고잘자라서 그만큼 커짐 ㄷㄷ (GpQ6xI) 작성하기 좌전일우코난 여행사 2018/06/19 13:04 독수리가 어린애들는 충분히 잡아먹을만도 한데 절대 안잡아간다더라. 이유는 잘 모른다함. (GpQ6xI) 작성하기 루리웹-6123160980 2018/06/19 13:04 지옥이 따로 없는 곳이지 영하30도이하로 내려간다 정확하게 재고싶었지만 그이상으론 온도계로 잴수가 없어서 못 쟀음 (GpQ6xI) 작성하기 바트 2018/06/19 13:05 대공 근무 나갔다가 옆 대대 탄약고에 사람있는줄 알고 보고했는데 독수리였음 겁나큼 하늘위에 빙빙 날아다니면 진짜 무서움 ㄷㄷ (GpQ6xI) 작성하기 섬머솔트빵야빵야 2018/06/19 13:05 나도 연천 파주 쪽이었는데 지오피 쪽은 상상을 초월함 (GpQ6xI) 작성하기 디스이스어스 2018/06/19 13:05 어렸을때 손가락 두개만한 바퀴 나온적 있었는데 ㄹㅇ 타닥타닥타닥 걷는소리 개오짐; 에프킬라로는 절대 안뒤지더라. (GpQ6xI) 작성하기 Maid Made 2018/06/19 13:05 28사단 GOP출신인데 부소대장이 철책따라 걷다가 지뢰있는 구역에 할머니앉아있길래 뭐여시벌 했다가 자세히보니 독수리였고 취사장 짬통에 뭔가 쿵쿵거리길래 가봤더니 마티즈만한 멧돼지가 새끼4마리 데리고 와있고 그걸 투입 일주일안에 보고 들으니 맞선임이 말하는 '야 DMZ 뒤져보면 기린 나올것같지않냐'한게 어느정도 신빙성 있게 느껴질 정도였음 (GpQ6xI) 작성하기 Maid Made 2018/06/19 13:07 쉬벌 팅커벨은 2만룩스짜리 대포조명 갈기고있으면 필연적으로 날아오는데 진짜 비둘기만하거나 더 커서 날갯짓소리가 파닥파닥이 아니라 푸드덕푸드덕임 (GpQ6xI) 작성하기 쀼잉뽀잉 2018/06/19 13:06 난 양구에서 군생활했는데 팅커벨이 사람 머리만하다니까 나방이 커봤자 주먹만하지 구라치지 말라더라 사람 머리만하다고 ㅅ1발... 날때 막 푸드득 소리도 나고 ㅅ1발... (GpQ6xI) 작성하기 정모대사 2018/06/19 13:06 내친구증 딱 한놈만 전방 가서(나머지는 후방이나 공군, 국방부 기행) 그대로 말뚝박아서 부사관 복무중인데, 당직서다가 그 전설의 팅커벨 사진 찍어서 단톡방에 올렸을 때 다 놀람 ㅋㅋㅋㅋㅋ (GpQ6xI) 작성하기 Kamille 2018/06/19 13:06 팔뚝만한 쥐는 본적 있다 (GpQ6xI) 작성하기 우주해파리 2018/06/19 13:07 나도 3사단 gop나왔는데 독수리날개다피면 한3미타쯤돼보이더라 (GpQ6xI) 작성하기 elder_king 2018/06/19 13:07 장동민 22연대 3대대 9중대 우리옆중대 나왔지 (GpQ6xI) 작성하기 천진반 ⓞⓞⓞ 2018/06/19 13:07 한기범 드립 미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GpQ6xI) 작성하기 이끼。 2018/06/19 13:07 아무리 그래도 바퀴 저만한건 애바다 ㅋㅋㅋ 그냥 지나갑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GpQ6xI) 작성하기 루리웹-0847514486 2018/06/19 13:08 춥고 고립된 곳일수록 몸집이 커진다던데 (GpQ6xI) 작성하기 미미쟝 2018/06/19 13:08 신교대 화천에서 나왔는데 짬통에 몰린 까마귀보고 독수린줄 알았음 (GpQ6xI) 작성하기 진 우주닌자 2018/06/19 13:09 나도 철원 나왔는데 볼꺼 다봤다 전부 진실임 (GpQ6xI) 작성하기 할아봉지 2018/06/19 13:10 휴양지 가평과 군부대 가평은 그냥 다른 공간이었음 서식하는 생물 자체가 다름 (GpQ6xI) 작성하기 녹오 2018/06/19 13:11 최전방에서 복무한게 아니라서 잘 모르겠넹 근데 군대면 그럴거 같아 (GpQ6xI) 작성하기 마쯔다 유사쿠 2018/06/19 13:12 철원에서 사람 허벅지만한 구렁이 보고 옴 햇볕도 거의 들지않고 사람이 지나간 흔적이 전혀 없어서 음산 그 자체 (GpQ6xI) 작성하기 Lincecum 2018/06/19 13:14 팅커벨은 실존했다 (GpQ6xI) 작성하기 [필레몬Vll] 2018/06/19 13:14 나 철원사람인대 쥐랑 바퀴는 그런거 본적없다 두루미랑 독수리는 존나 크지만 (GpQ6xI) 작성하기 D.Ray 2018/06/19 13:14 나방 ㅅㅂ 벽에 있는 무늰줄 알았다 거의 문만큼 커 (GpQ6xI) 작성하기 폴리폴리폴리 2018/06/19 13:14 이기자부대 친구말이 맷돼지가 레토나 만하다고 하더라 (GpQ6xI) 작성하기 해리키위 2018/06/19 13:14 강원도 고성에서 근무했었는데 팅커벨 한번 보고나면, 이게 우리나란지 정글인지 헷갈리게 될걸. (GpQ6xI) 작성하기 WeaponX11 2018/06/19 13:16 훈련중에 취사추진하러갔다가 멧돼지 튀어나와서 대표로(짬안되서) 멧돼지 먹이준적있다. 서울권에서 가끔 튀어나오는 멧돼지는 쨉도 안되는 크기더라. (GpQ6xI) 작성하기 HELLOMIC 2018/06/19 13:16 진짜 거짓말같지만 놀랍게도 사실이라서 더 소름 (GpQ6xI) 작성하기 Sitadam 2018/06/19 13:16 저기는 무슨 생물들이 중생대 처럼 커지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GpQ6xI) 작성하기 일반적으로 2018/06/19 13:17 팅커벨도 빠지면 섭하지 (GpQ6xI) 작성하기 1 (current) 댓글 작성 (GpQ6xI) 작성하기 신고 글쓰기 목록 여자애가 행복해지고 기운차는 애니 [18] 느와아아앗 | 2018/06/19 12:55 | 5283 미군의 쬬꼬렛 전설 [37] FCS여단 여단장 | 2018/06/19 12:54 | 4017 스웨덴전 김신욱 리포트 ㄷㄷㄷㄷㄷㄷㄷㄷㄷ [20] ▶◀아비~ⓢ | 2018/06/19 12:54 | 4462 SMDV에서 드디어 A9.A7R3등에 호환되는 인터벌 릴리즈 나왔네요. [20] Photojin(US) | 2018/06/19 12:53 | 3784 프로그래머 일이 힘들다는게 헛소리인 이유 .jpg [16] 하루 에스티아 | 2018/06/19 12:53 | 3523 미필은 이해못하는 강원도 철원 .jpg [76] 하루 에스티아 | 2018/06/19 12:51 | 4854 히딩크 "한국전술을 도저히 이해할수없다" [29] 고릴라의절규 | 2018/06/19 12:51 | 7991 웨이보에 올라온 한국:스웨덴 짤 [13] 2D멀미 | 2018/06/19 12:50 | 5228 정신 나간 정신과 의사... [5] 아브라크다브라 | 2018/06/19 12:49 | 4962 소녀전선) 내 아내 로쨩♡ [24] 데드풀 | 2018/06/19 12:48 | 4163 무표정 여자아이와 꽁냥꽁냥하는...manga [18] candy pop | 2018/06/19 12:47 | 3033 정치일명 혜경궁김씨라 불리는 트윗의 문대통령 아들에 대한 집착.jpg [17] vlrhsgkrns | 2018/06/19 12:47 | 2699 웃대의 36살 아조시...jpg [35] 시노버즈 | 2018/06/19 12:44 | 4946 « 52031 52032 52033 52034 52035 52036 52037 52038 (current) 52039 52040 » 주제 검색 실시간 인기글 오또맘..gif ㄷㄷㄷ MBC가 자본을 투입하고 본격적으로 시작한 버츄얼 시장 트럼프, 미일안보조약 파기 검토 한별...이라는 ㅊㅈ .. 남편과 찍은 사진이 유명해진사람 온천에서 상의 탈의한 누나들 뒤태.jpg 삼성 갤럭시 보급형 성능 근황.JPG 쯔양 현황. 열도의 배우 누나 gif UFC) 만화같은 어느 한국 선수의 스토리 생활의 달인에서 나왔던 자동차 명장 근황 대륙의 개 쩌는 가문 종친회 수준. jpg 여자 입장에서 바라본 남자의 특징 원신에서 분명 야한속옷 입을꺼 같은 캐릭터.甲 AV 사지 말라는 AV 배우.JPG 유게이 소개팅 에프터 후기.jpg 남친이 대물이어봤자 하나도 안좋음.. 시아준수는 임금체불이 젤 문제지만 팬미팅 얘기가 진짜 정 떨어져요;; 북한의 범죄 이력 모음 우영우보다 더 문제인 것 펜션 허위광고 레전드 ㅋㅋㅋㅋㅋ jpg 실제 난교 경험자 후기 미국 헬창 누나의 바디체크 남자들은 싫어하는 몸매 알라딘 근황 ㄷㄷㄷ 정말 돈 주면 쥬지도 빨수 있나요?.jpg 한국 식문화 근간 3대장 .jpg 후끈후끈.jpg ㅅㅅ하다 이별통보 당한 썰.jpg 라면업계 마지막 양심 키운다며! 키운다며!! 이세계에서 총을 만들기 위해 겪는 과정 대만인이 한국가서 받은 최고의 칭찬 후방) 모닝글벨파스트 동덕여대 : 아 우리가 지우면 되잖아 소전2) "엄마 아빠가 또 싸웠어요" 사람을 본 시골 댕댕이들 특징. gif 서울대생 : 주변 페미년들 논리 존나 소름 돋는게 ㅋㅋ 리코더 잘 부는 ㅊㅈ 실시간 부산 지스타 장원영 등장 전직 에버랜드 알바가 말해주는 그마나 사람이 없는 요일 쩡 한편에 단체 흥분한디씨 갤러리.jpg 동덕여대 칼부림 사건 주작 확정.jpg 내가 좋아하는 애들 vs 나를 좋아하는 애들 테러는 하지만 지능은 있었던 놈들 동묘 근황 전여친이 술마시고 나한테 연락함.jpg 지금 30-40대가 처한 미래 성시경 "술로보낸 20대 후회.. 결혼할 수도 있었을텐데" 후임 가슴이 너무 커서 신경 쓰인다는 사람 .jpg 우즈벡에서 짜장면처럼 진화한 음식 스타골든벨의 정답 소녀 근황.jpg 설거지 레전드 jpg 손만 잡는거라면 괜찮아 옛날 핸드폰을 켜봄.jpg 앞/뒤 호라이즌 제로던 신작 근황. jpg 삼성전자에서 보고서 쓰는 법 아이유에게 한 말을 내내 후회한 윤하 광주에만 있다는 곱창구이 끝판왕.jpg 이게 점점 맞나 싶어지는거 흔한 통풍환자의 패기ㄷㄷㄷㄷㄷㄷㄷ 감히 날 해고해?? 회사에 복수하겠어!!! 후배 여직원이랑 동거하면 안되는 이유 일본 누나의 몸매 jpg
레알 GOP, GP 근처 동물,곤충은 보통보다 존나큼.. 그냥 존나큼
난 선임들이 맷돼지가 티코만하다길래 속으로 구라치지 말라고 했지
산에서 나오는 모기 크기를 생각하면.(흔히 아디다스 모기라 불리는 놈)
이해가 된다.
근데 사실임
나는 연천에서 높이 매 같은게 날아가는거 보고 작네 싶었는데 애가 내려올수록 생각보다 크더라
산에서 나오는 모기 크기를 생각하면.(흔히 아디다스 모기라 불리는 놈)
이해가 된다.
독수리 겁나큼
근데 사실임
나도 3사단인데 포병이라 gop 딱한번 가봣는데
두루미들이 와.. 시바 두루미가 시바
철원 서바이벌
강남은 그렇다치고 다른놈은 이해해줘야되는거아녀
난 선임들이 맷돼지가 티코만하다길래 속으로 구라치지 말라고 했지
티코멧돼지는 제일 흔한애 아니었냐?
양구에서도 흰수염이라고 맷돼지 대빵얘기 하나 있던데
나는 연천에서 높이 매 같은게 날아가는거 보고 작네 싶었는데 애가 내려올수록 생각보다 크더라
나도 연천에서 포병 복무 했는데 훈련하면서 포차타고 이동할때 독수리인지 뭔지 날개 펴고 날라가는데
잡혀가는줄 알앗음 ㅋㅋㅋ
첨봣을떄 진짜 개놀람 선임들이 야 니 잡으러 왓다고 말함 ㅋㅋ
미필이 아니라 오지 복무자 빼고는 사진 보기전에 이해못해
gop부근은 다 이상한 생태계 그 자체지
쥐는 ㄹㅇ 이다 보통고양이만하더라
레알 GOP, GP 근처 동물,곤충은 보통보다 존나큼.. 그냥 존나큼
제일 흔하게 보는게 그 팅커벨이라 불리는 나방 아니냐.
팅커벨도 자주보고, 멧돼지, 고라니
나도 지오피 탔을때 짬버리는곳에서 멧데이지 일가족 봤는데 새끼는 귀엽더라.
손바닥 활짝 펼친거보다 큰거보고 기겁함
믿습니다 ㅋㅋㅋ
독수리 먹이 줄때 옆에서 봤는데 디질라게 크긴 컸음
내친구 GOP있을때 미확인 비행물체 보고했는데 독수리엿다고함
난 경기도 연천 5사단 지오피
독수리 졸크다
팅커벨 얼굴로 날아왔을때 기절할뻔
여기 3사단 아제들 많네 ㅋㅋㅋㅋ
저동네는 그냥 다 커. 짬타이거가 왜 고양이가 아닌 타이거라고 불리는지는 저동네 짬타이거 봐야알지 ㅋㅋㅋㅋㅋ
지오피 올라가기전에 행군했었는데, 멧돼지보고 바위인줄 알았다니까.
내 손가락 마디 한 개 만한 개미도 봤는데..
난 팅커벨 하나 봣는데 진짜 사람 손바닥만하더라
그 몸체 터지는 느낌이 구려서 잡지도 못하고 짜증남
상황병 인수인계 받을 때. 경비 애들이 보는 CCTV 실에서 오오 소리가 들리길레 뭔가 하고 가봤는데.
멧돼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학가기 전까지 강원도 철원에서 학교 다나왔는데 한 번도 못봤다
어디? 나도 철원에서 학교나와서 반갑네
난 신철원
난 와수리. 안타깝게도 마주치진 못했겠고만
신철원정도면 후방이지... 거긴없어... 와수리까지임 그런거 보이는건
오 그쪽근무했었음
gop있다가 내려와서 와수리옆에있는 대대에있었음
나도 파주쪽이었는데
분명히 저멀리 날고있는건데도 무슨 소형 비행체인줄 알았다
군필이어도 모르는데스...
물론 철원에 안가봤으니 모르는거지만
시궁쥐 큰놈은 농담안하고 성인 팔뚝만하다.
실험실에서 처음 보고 기겁했음.
내가 있던 부대는 쥐 크기는 평범했고 짬타이거 는 진짜 ㅋㅋㅋㅋ 팅커벨도 봤었고 좀 크긴 크드라
전투화 뚫고 피 빨아먹는 아디다스 모기 있다니까 존나 아무도 안 믿음.
슈발 빤히 보면서도 발목 근처 물린 나는 뭔데 그럼?
백령도 파견갔을때 물개보고 힐링했었는데
고성출신인데 멧돼지때문에ㅜ박살난 티코본적있다
원래 자연이 비옥하고 좋을수록 벌레들이 잘먹고잘자라서 그만큼 커짐 ㄷㄷ
독수리가 어린애들는 충분히 잡아먹을만도 한데 절대 안잡아간다더라. 이유는 잘 모른다함.
지옥이 따로 없는 곳이지
영하30도이하로 내려간다
정확하게 재고싶었지만 그이상으론 온도계로 잴수가 없어서 못 쟀음
대공 근무 나갔다가 옆 대대 탄약고에 사람있는줄 알고 보고했는데 독수리였음 겁나큼
하늘위에 빙빙 날아다니면 진짜 무서움 ㄷㄷ
나도 연천 파주 쪽이었는데 지오피 쪽은 상상을 초월함
어렸을때 손가락 두개만한 바퀴 나온적 있었는데 ㄹㅇ 타닥타닥타닥 걷는소리 개오짐; 에프킬라로는 절대 안뒤지더라.
28사단 GOP출신인데
부소대장이 철책따라 걷다가 지뢰있는 구역에 할머니앉아있길래 뭐여시벌 했다가 자세히보니 독수리였고
취사장 짬통에 뭔가 쿵쿵거리길래 가봤더니 마티즈만한 멧돼지가 새끼4마리 데리고 와있고
그걸 투입 일주일안에 보고 들으니 맞선임이 말하는 '야 DMZ 뒤져보면 기린 나올것같지않냐'한게 어느정도 신빙성 있게 느껴질 정도였음
쉬벌 팅커벨은 2만룩스짜리 대포조명 갈기고있으면 필연적으로 날아오는데
진짜 비둘기만하거나 더 커서 날갯짓소리가 파닥파닥이 아니라 푸드덕푸드덕임
난 양구에서 군생활했는데
팅커벨이 사람 머리만하다니까
나방이 커봤자 주먹만하지 구라치지 말라더라
사람 머리만하다고 ㅅ1발...
날때 막 푸드득 소리도 나고 ㅅ1발...
내친구증 딱 한놈만 전방 가서(나머지는 후방이나 공군, 국방부 기행) 그대로 말뚝박아서 부사관 복무중인데, 당직서다가 그 전설의 팅커벨 사진 찍어서 단톡방에 올렸을 때 다 놀람 ㅋㅋㅋㅋㅋ
팔뚝만한 쥐는 본적 있다
나도 3사단 gop나왔는데 독수리날개다피면 한3미타쯤돼보이더라
장동민 22연대 3대대 9중대
우리옆중대 나왔지
한기범 드립 미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리 그래도 바퀴 저만한건 애바다 ㅋㅋㅋ 그냥 지나갑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춥고 고립된 곳일수록 몸집이 커진다던데
신교대 화천에서 나왔는데 짬통에 몰린 까마귀보고 독수린줄 알았음
나도 철원 나왔는데 볼꺼 다봤다
전부 진실임
휴양지 가평과 군부대 가평은 그냥 다른 공간이었음
서식하는 생물 자체가 다름
최전방에서 복무한게 아니라서 잘 모르겠넹
근데 군대면 그럴거 같아
철원에서 사람 허벅지만한 구렁이 보고 옴
햇볕도 거의 들지않고 사람이 지나간 흔적이 전혀 없어서 음산 그 자체
팅커벨은 실존했다
나 철원사람인대 쥐랑 바퀴는 그런거 본적없다 두루미랑 독수리는 존나 크지만
나방 ㅅㅂ 벽에 있는 무늰줄 알았다
거의 문만큼 커
이기자부대 친구말이
맷돼지가 레토나 만하다고 하더라
강원도 고성에서 근무했었는데 팅커벨 한번 보고나면, 이게 우리나란지 정글인지 헷갈리게 될걸.
훈련중에 취사추진하러갔다가
멧돼지 튀어나와서 대표로(짬안되서) 멧돼지 먹이준적있다.
서울권에서 가끔 튀어나오는 멧돼지는 쨉도 안되는 크기더라.
진짜 거짓말같지만 놀랍게도 사실이라서 더 소름
저기는 무슨 생물들이 중생대 처럼 커지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팅커벨도 빠지면 섭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