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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면 처음출시 했을 때 ㄷㄷㄷㄷㄷㄷㄷㄷㄷ 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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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때 하나 끓이면 온가족이 먹었다는데 ㄷㄷㄷㄷ
지금은 원가절감 끝판왕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댓글
  • 바람이온다 2018/06/17 19:18

    처음 나왔을때가 제일 매워음 일주일후쯤부터 덜매운맛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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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ns 2018/06/17 19:18

    원가절감이니 양주느니 뭐니뭐니해도..
    요즘 맛이 형편없어져서 진짜 줘도 안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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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oparts™ 2018/06/17 19:18

    제조업체 입장에서 원가절감은 숙명과도 같은거죠.
    뭐리 할게 못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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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raZCooL 2018/06/17 20:14

    진지는 드셨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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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셔터헹복 2018/06/17 19:26

    저 때는 정말 5인가족 다 먹고도 남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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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팟충에리 2018/06/17 19:27

    맛은 저때가 참 좋았는데 구수하니..매콤하면서도 버섯의 풍미도 나고..
    참 구수했었는데
    지금은 그냥 짠맛 밖에 안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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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v7아힝흥 2018/06/17 19:30

    지금은 개똥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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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팟충에리 2018/06/17 19:35

    거들떠도 안봄요..진짜
    농심 브랜드 자체를 안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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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재샷 2018/06/17 19:42

    예전엔 버섯이 많이 씹혔는데.. 지금은..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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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료량키™ 2018/06/17 19:48

    전 뿌개먹는건 안성탕면이....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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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ASSELL 2018/06/17 19:44

    저때는 청보 곱배기라면이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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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갈비찜그레이 2018/06/17 19:45

    첨 나왔을때 진짜 지금 양보다 2배는 많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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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동할수없는형용 2018/06/17 19:47

    잘몰라서 합성인줄ㅋㅋ
    진짜 저만했어요?? 엄청크네유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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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raZCooL 2018/06/17 20:17

    어렷을적에 저랑 누나 둘 다 매운거 엄청 좋아해서 어머니한테 신라면 사달라고 하면 둘이 먹어도 반도 채 못먹는다고 먹는건 남기면 안된다고 안사주셨어요. 그래서 맨날 안성탕면이랑 스낵면 먹고 신라면은 큰집 가면 한 두어개 끓여서 할머니 할아버지랑 큰집식구들도 다 같이 먹었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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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앙ㅋㅋ굳ㅋ 2018/06/17 19:48

    왼쪽 남성분 멘트가 재밌었죠
    "양이 하도많아서 턱아리가 다 얼얼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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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레사랑 2018/06/17 19:48

    요즘 기본 2개 끓여 먹어야 양 차더군요 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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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qlqjs 2018/06/17 19:51

    온가족이 뭔가요? 물 조금 많이 잡아서 마을잔치도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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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omespring 2018/06/17 19:56

    개인적으로 옛날 꼴뚜기 건더기도 들어 있던 300냥이 최고였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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