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시 반에 나와서 이제 마치고 가려구요.
애들 있으니 새벽 아니면 할 시간도 없네요ㅡㅡ
그나마 조용하고 서늘해서 할 맛 납니다.
이제 전장으로 돌아가요. 즐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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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7M3+28-75] 세차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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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 어찌 세차하셨길래 방금 출고한 차처럼 세차를 하셨나요?
작년 11월에 뽑았으니 깨끗한 중고차라고 할 수 있겠네요.ㅋㅋ 한번씩 고체 왁스 먹여 줍니다. 그리고 세차의 완성은 타이어 왁싱입니다.ㅋㅋ 꼭 해주세요.
2875만족하시나요? 2470쓰고있는데 갈아탈까 고민중입니다~
금계륵 써보질 않아서 객관적일 수가 없겠지만 암튼, 가볍긴 합니다. 캐논 신계륵은 무거워서 렌즈 두 개 들고 나갈때면 어깨가 뻐근했는데 지금은 활동하기 무리 없어요. AF도 빠릿한 것 같구요. 제가 광각을 잘 안쓰는 편이라 계속 갖고 갈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