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노스바 - 이세계인들이 모두 약을 한사발 빨고 있어서 그런걸 따질 겨를이 없음
리제로 - 이세계인들이 주인공을 한번씩 죽이고 있어서 그런걸 따질 겨를이 없음.
오버로드 - 이세계인들을 모두 죽이고 있음.
https://cohabe.com/sisa/6459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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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거 왜 평가 높은지 이해가안감.. 주인공파티가 죄다 개먼치킨인 시점에서 문제있는거 아닌가. 스토리 전개도 양판소하고 똑같더구만
오버로드는 솔직히 별로였다..
오버로드도 내용만보면 이고깽이나 마찬가지긴 하잖아.
아아 이것은 10위계라는 것이다 기후를 바꿀 수 있지
떡밥 회수가 좋고, 착각물 중에선 그나마 개연성 확보를 했기 때문에 인기 괜찮음.
도라도라도라 시발
리제로는 뭔 내용임
주인공이 죽을대마다 세이브포인트 로 귀환함
기억은 주인공만 가지고돌아감
도라도라도라 시발
리세마라
/
평범한 고딩이 이세계 전이했는데 치트가 하필 죽으면 일정 시점으로 되살아나는 내용
그냥 세이브-불러오기 같은거라고 보면 됨
근데 이거땜에 툭하면 죽음
보통은 남주가 여자라는 이유만으로 구해주는데
리제로는 뭐랄까 지죽은 여자들도 구해주는거보면 진짜 남주가 역으로 정신나간것같은 작품임
죽으면 세이브 지점으로 돌아가서 다시 도전하는 내용임
RPG게임처럼
RMT
렘 메갈리아 토라토라토라
역시 죽음과 약만이 세상을 합리적으로 만든다
이건 놀랍게도 실제 애니에 편집 제로인...
1.이세계가 약빨음
2.이세계인이 약 안빤게 신기
3.이세계인이 약파는중
오버로드도 내용만보면 이고깽이나 마찬가지긴 하잖아.
아아 이것은 10위계라는 것이다 기후를 바꿀 수 있지
고딩처럼 안 설치니까 이고깽이 아니지.
아아 이것은 초위마법이라는 것이다. 개쩌는걸 소환할 수 있지.
사람들(적아 가릴것없이) : 악마! 이단! 학살자!
충분히 이고깽범주에 속한다고봄
악마 이단 학살자라고 부를 사람이 없으면 그땐 이제 악마가 아니지?
ㅇㅇ 부를놈들 지금 다 저세상
애초에 지금 이런 논란이생긴다는것부터가 문제범주는맞음
오오 이세계 겜창 대단해여~~
오버로드는 솔직히 별로였다..
저거 왜 평가 높은지 이해가안감.. 주인공파티가 죄다 개먼치킨인 시점에서 문제있는거 아닌가. 스토리 전개도 양판소하고 똑같더구만
저 3개 중에선 제일 롱런하고 있지 않나?
떡밥 회수가 좋고, 착각물 중에선 그나마 개연성 확보를 했기 때문에 인기 괜찮음.
착각물 재미임
모몬가가 행동하는걸 주변인이 곡해해서 받아들이고 벌어지는 일들이 재밌드라
오버로드 이세계물중에서 1티어래서 봣는데 재미없드라
그럼 아마 내가 안맞아서 그럴수도있음. 한국 양판소에도 그 착각물 꽤 많이 나왔는데 하나같이 보던것들이 주변인물들이 잡몹수준의 지능밖에 없었거든. 주인공이 뭘 하든간에 우와 슷고이 라고만 받아들이던것들 투성이라. 근데 오버로드도 내가 애니밖에 안봐서 그렇지만 좀 그런 느낌이 많이 나거든.
호불호 꽤 갈림
나도 6권까진 애니로만 봐서 그런 느낌이긴 하더라
먼치킨 소설 원래 많았는데 장르는 문제 안됨
걍 등장인물 사고회로가 애자같아서 거부감 드는거지
일단 내용자체에 무리수가 없음. 뜬금없이 애들이 갑툭튀 하는 것도 아니고, 진행 자체에 너무 억지가 없음.
주인공이 먼치킨이긴 하지만 힘을 숨기는 이유도 충분하고.
그냥 뭐라해야하나... 먼치킨이긴 한데 너무 개쳐나대는게 아니라 딱, 유도리 있게 조금씩 갉아먹는 맛?
다른 이세계 깽판이랑은 차별된 점이 있어서?
주인공이 세계 정복을 꿈꾸는 악당이고 그걸 실천할만한 힘과 능력, 부하들이 있어서 이세계에는 상당히 암울하게 진행된다는 점이 인기를 끌었겠지.
다른 이세계 하렘 깽판물과는 달리 비슷한 작품이 없다보니 인기가 분산될 염려가 없으니
흔히 중2가 아니라 직장인 어른인점..?
ㅇㅇ 걍취향임 이런건 취향을 강하게 탈수밖에 없음 킬링타임용으로 죽보면 그래도 재밌음 나도 처음부터 볼때는 재밌게 봤음 근데 한번끊기고 나니 안찾게됨
그래도 또 다시 휴가때 쉬면서 죽보면 다 볼거같음 만화방이나 알라딘에 중고로 있으면 보겠는데.. 사기는 영
초반에 호기심 반 게임 감각으 반으로 하던게 어떻게 세계정복으로 이어진지는 모르겠지만, 여튼 떡밥 회수 잘하고있다면 내가 생각하는 착각류하고 좀 케이스가 다른건 맞겠다. 사실 내가 지금까지 본 이런 착각류의 작품은 주인공의 성격이 프롤로그부터 이건 뭐지? 라는 식으로 진행되니 시점부터 틀어지기 시작하거든. 대표적으로 정상인이라면 사람 베어놓고, 패닉에 빠져야하는데. 이런 착각류 작품들은" 음 소드 성능이 그럭저럭이고 잘안베이네." 라며 공감가기 힘든 전개로 이어지더라고. 이건 그냥 미.친놈이지. 그리고 결과는 그런 부분이 전체적인 스토리로 퍼져서 항상 열린결말로 끝나버리는게 태반이였거든.
지금까지 재밌게봤었는데 최신권 성왕국의 성기사편은 좀 많이 지루하고 불쾌하더만.. 슬슬 좀 큰 터닝포인트가 없지 않으면 한계점이 찾아올 것 같음.
ㅋㅋㅋㅋㅋㅋ
12년부터 시작된 시리즈인데
나름 초반에 나온녀석이고 먼치킨 양판소도 처음 나온 장르는 신선하고 재밌음. 근데 애니판은 거의 소설 광고용 느낌이라 연출 진짜 3류 수준임.
애초에 유명한건 소설이고 소설은.. 양판소 중에서는 필력이 좋음. 한국어판 번역작가선생이 메갈지지선언해서 문제가됐지.
몇권까지 나왔길래 그런거여. 10권 넘어갔나..? 이세계물 소설들보면 두께가 하나같이 장난아니던데
아인즈야 종족이 언데드라 감정이 강제적으로 통제된다는게 자주 나오니까 납득은 가는 수준
도덕관념에도 영향오고 원래 사람 성격이란게 육체에서 영향을 많이 받으니까
지금 13권까지 나왔는데 선한 캐릭터들을 이리꼬고 저리꼬고해서 걍 쓰레기처럼 죽여없애는 것에 대한게 슬슬 한계치에 달한 느낌..나자릭에 쳐들어온 모험자 파티까지만해도 뭐 음 여기까진 그러려니. 했는데 이젠 이건 좀 과하다 싶은 기분.
나도 별로였음. 좋다길래 8권까지 샀는데 후회하고 중고로 팔아버림
아아..이게 바로 '현질템' 이라는 것이다..!
나는 오버로드 전개는 둘째치고
복선이랑 회수 그리고 전술,교금화,둔전제등 설정이랑 배경이 놀랍더라 일단 왠만한 양판소보다 쩐다.
전개자체는 나도 그닥 끌리는 타입은 아니지만
님 말대로 주변인 멍청한 착각물이어서 내취향 아닌데
내용면에서도 설정은 쓸데없이 많으면서 곧 죽을놈들 설정을 또 구구절절 설명하고
누구는 250살 먹었다면서 지 한번 구해줬다고 사랑에 빠지고
좀 이해 안되는 부분들이 있더라
애니 1기만 봤는데 나도 별로였음...인기많아서 봤는데 애니화가 별로인건가..
250살 먹은 할매는 난 이해됨
모몬이 보통 멋있어야지
칠흑의 갑옷 입고 대검 한자루씩 들고 도륙하는게 어우
짜임새 있는 세계관 + 원펀맨류의 클리셰파괴물 + 개사기이지만 감정이입가능한 주인공
딱 이 세요소 때문에 고평가고
실제로 읽어보면 주인공 팩션 이야기 말고 주변 국가 이야기 나오는순간 스킵해도 지장없음. 왜냐하면 어차피 주인공이랑 만나면 노예되던가, 뒤지던가 둘 중 하나라서..
개먼치킨이라도 스토리전개를 얼마나 흥미진진하게 해낼 수 있느냐가 팔리는요소로서 적합하다고 생각해
물론 대가리 빠가인넘들만 나오는 이세계는 사양이지만
애니화가 별로이기도 하고
원작 자체가 호불호 많이 갈림.
애초에 악당이 세계정ㅋ벅ㅋ 하는 소설인데다가
주인공이 좀 사이코패스+현실감각無 인데다가 착각물이라서 몰입 못하면 위의 애들처럼 개노잼일수밖에 없지.
난 주인공 파티보다 주인공이랑 적대되는 세력들이 흥미로워서 봤는데
주인공이 다른 먼치킨물마냥 그냥 다 학살하고 댕기는것도 아니고 쓸데없는 정의감이나 목적도 없음
소시민적이고 이렇다 할 납득가는 행동을 하거든
오버로드 중간까진 볼만하던데 9권이었나? 넘어가면서 패턴이 정형화됨...
책산거 살짝 후회중
그때쯤이 대학살 나오고 나서 구설수 오른 다음 아니었나?
씹병 영지 판타지 되고 급노잼
십이국기 나올줄 알았는데ㅇ
그러게? 십이국기가 이세계물중에선 정상범주에 속하는데...
오버로드가 인기인이유는 ㅈ같은 이고깽이랑 사실상 다를께없긴한데
그것을 덮을만하게 묘사가 졸라 다크해서 사람들이 빠는거임
ㅇㅈ
새끼산양 소환하고부터가 잼더라
성왕국 개판나는거랑
성녀소드 묘사는 진짜 너무 잔인하게 잘표현했더라 ;
아 성녀! 지금은 훌륭한 무기지!
그 포로수용소에서 인질잡을때 아인즈가 인질 죽이는 장면도 좋았었는데 이유도 합당하고
닉네임을 보니 신뢰도가 엄청 올라간다.
딱 이거네.악역의 기분을 즐길수있음.
근데 영지판타지 되고 급노잼됨
내가재미없다=이딴거왜빠는지이해안감
오버로드 잘 읽고 있기는한데 요즘 너무 나자릭 자작나무 쇼 같아서 왠지 루즈함...
그나마 일부만 아인즈 시점이라 그런가 패턴이 비슷하게 흘러가도 다른 소설보다는 나은듯
시점이 많은게 오버로드 장점이지
다른 이세계물이랑 차별화된 점이기도 하고
18권으로 마무리 짓는다 하는데..
솔직히, 18권 끝까지 갈 동안 계속 나자릭 쇼로 유지되면 용두사미 꼴 날듯.
분명 아인즈랑 맞먹는 강자가 있는거 같긴한데, 계속 안나오니깐 그냥 개털수 있는 먼치킨인거 같은데 너무 개 쫄보처럼 군게 아님? 하는 느낌
슬 나올거같긴 함
지금 확인된게 평의국 백금용왕, 슬레인 법국 칠흑성전 상위, 엘프족 왕, 최소 4명이상인데
남은 5권안에 내보낼려면 다음권에 안내면 빠듯하지
한권에 한개씩 박살 나겠네 ㅋㅋㅋㅋ
작가가 갑자기 변심하지 않는이상
오버로드 저쪽 세계는 오로지 박살나기만 할거임
맞먹지는 못할걸.
작가가 그냥 이세계 씹어먹는 내용이라 했으니 원펀맨의 보로스나 가로우정도의 포지션일거라고 추측되는데.
'와 씨! 질수도 있겠다!' 가 아니라 '오, 이놈은 좀 쎄서 봐주다간 다칠수도 있겠는데?' 정도
적대세력도 강해야지 이야기가 재밌어지는데 너무 밸런스 개판이라서 긴장감이 없음
1번은 애니밖에 안봤지만 이세계 병-쉰 일상물이라서 보고
2번은 아예 안봐서 뭔지 모름
3번은 솔직히 이고깽느낌으로 보는거 맞다 인정
이세계물 중엔 델피니아 전기가 제일 재밌었던 것 같다 물론 현대인간이 넘어간 건 아니긴 한데 ㅋㅋ
오버로드는 주인공 시점이 아니라 약학 당하는
시점이 새로워서 그런거 아닌가
오버로드는 필력 꽤 괜찮던데
다른건 문장력이나 묘사력이나 없다시피 한것도 많더만
아아, 이건 "종이 비행기" 라고 하는 것이다.
이렇게 접어서 날리면 세룰리안을 유도할 수 있지.
오버로드 9권 까지만 좋았음
나중에 가니까 모든 종족 화합을 하고 싶다면서 여기저기 학살하고 다니던데..
화합(물리)
나자릭 밑에서 복종하면서 화합하란거여서...
첫번째껀 한 명은 저지능 맞잖아
이세계'인'이 아니라 신이니 괜찮아
1번 주변 인물들은 확실한 저지능이잖냐
개그 보정이라 ㅋㅋ
아쿠아의 저지능 논란이 있지
오버로드는 희생자들이 무력할뿐이지 바보가 아니다 해야되나 희생자들에게 연민이 가게 만들어 놓았거나 희생자도 나름 주인공이 없는 세계에선 강자다. 이런 식의 느낌이 들어나게 해서 좋은거 같음. 근데 그거 뺴곤 위에서처럼 말한것처럼 주인공이 솔직히 가장 재미없게 됬어...
으음 난 오버로드전권다있는데 솔직히 고어물을 좋아해서 그런가 달조처럼 50권가도 다 살듯..
나는 오버로드가 악역이 주인공이라는 설정이 맘에들어서 재밌게보는데
도라도라?
오버로드의 특징은 분명 이고깽 먼치킨물이고
신과도 같은 주인공이 손가락 하나 튕기면 적들이 박살나는 수준이라 너무나 이야기가 시시하게 흘러갈 수 있는데, 피해자의 시점에서 엄청 공들여 상황을 서술하고 그밖의 진행들을 진득하게 아야기해서 주인공이 손가락 하나 튕궈서 피해자를 박살내는데 허무함이 없고 웃김. 주인공의 먼치킨 능력을 써먹기위해 이야기를 잘 풀어감
호불호가 갈리긴 하지만 오버로드가 필력만으로는 왠만한 한국양판소나 일본의 평범하게 뿅뿅같은 이세계물은다 씹어먹음
근대 번역가가 메완...
ㅅㅂ 도대체 매권마다 오타&오역가 없는게 없어...
10권이 넘어갈정도로 번역하고 욕먹었으면 좀 검수라도 재대로 하던가...
리제로도 괜찮게 가다가 그놈의 3도라 떄문에 이미지 다 망쳐버리고 나가리됬지
좋았는데 시발
오버로드 솔직히 처음엔 좀 괜찮나 했는데 아아..이건은 '현질템' 이라는 것이다! 에서 책놓음
작가가 생물에 원한있나 싶게 이래저래 해서 죽입니다 하는데 지 목적에 뭔가 제대로 부합이나 해서 그러는지도 모르겠고
단순 밑애놈들 시키고 괴물들이 세계지배하는 내용이면 밑도끝도 없이 쓸데없는 내용도 많고
개인적으로 먼치킨중에서 오버로드 미만잡이라생각함
공들여서 만들어놓고 옛날 흙발질! 하면서 부수고 죽이는데 도통 의미가 없어.
열심히 사는 애 괴롭고 곶통스럽게 죽입니다! 이건 자연재해같은거라 아무리 막으려해도 못 막음 이러는데
체페리 말마냥 벼룩이나 마찬가지여 이러니 재미가 있나
아 공감됨
결국 그럴거 왜 열심히 보고있나 그런 생각 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