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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9의 미친 af와
a99II의 카메라같은 느낌
a9의 컴팩트함과 a99II의 안정감
다른건 다 모르겠고
축복이한테 넘 뿅 가버렸네요
칼쩜사는 약간 푸르고 물빠진 느낌이라면 축복이는 그야말로 진득하네요...
EYE AF로하면 칼핀인데 나머진 핀이 안맞는거보니
EYE AF는 센서 위상차인듯하고
나머진 걍 위상차모듈같은데
미러제공신공을 써야하나요
A7R3 A7R2 고화소뽕에 취한적은 한번도 없는데
A99M2 고화소는 진짜 멋지네요
ㅡㅡ
에라이....어찌해야될지 감이 안오네요
축복이 하나보고 A99M2를 쓰는게 맞는건지 ㅠ
라에를 들이셔서 축복이를 쓰면 해결되지 않을까요?
라에4를 강제로 써야되서... 따로 쓰는게.. ㅠㅠ
라에4를써야되는데 그게 a57인가 그놈 위상차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