능욕당하는 왜산 게임.

나올만 했는데
저 세퀴가 할만한 소리는 아니였음.

다크소울이라던가 닌텐도 같은 일본게임들은 계속 평가 좋았음

다크소울,데몬즈소울,마리오 말곤 고평가받던거 없었던게 맞음.

박지성,이천수가 해외 수출됬다고 한국 축구 수준이 전부 좋은게 아닌것처럼
고작 일본게임 두세개가 좋은평가받는다고 일본게임 대부분이 좋았던건 아님

닌텐도는 일본 게임 역사의 산증인인데 왜 자꾸 뺄려고 함?

마리오라고 위에 적었는데 안뺐는데?
아니면 뭐 식격화라도 해주길원함? ㅋㅋㅋㅋㅋㅋㅋㅋ
닌빠짓은 닌게에서나 해라.
이러니 닌빠들이 다른곳에서 환영못받는거지

거기서 그 말이 왜 나와

나올만 했어도 저딴식으로 말해서는 안되지
좀 좋게 돌려 말할수도 있잖아

2010년 ~ 2013년 부터 고티 받은 일본게임들 슈퍼 마리오 Wii 2: 갤럭시 어드벤처 투게더 베요네타 그란 투리스모 5 젤다의 전설 스카이워드 소드 다크 소울 제노블레이드 슈퍼 마리오 3D 월드 젤다의 전설 신들의 트라이포스 2 니노쿠니 하얀 성회의 여왕 루이지 맨션 다크 문 드래곤즈 도그마: 다크 어리즌 로스트 인 더 레인 고티는 꾸준히 진입했는데?

일년에 고티를 몇백개씩 주는데 그거 하나 받았다고 들이밀긴 좀

데스 스트랜딩 일본게임 맞는데;;

메탈기어 시리즈의 아버지 코지마 히데오가 2015년 12월 15일 코나미를 퇴사하고 그 다음날 2015년 12월 16일 설립한 게임 제작사.
신카와 요지와 메탈기어 시리즈 프로듀서인 이마이즈미 켄이치로, 부팀장인 테라시마 아야코도 같이 코나미를 퇴사, 코지마 프로덕션에 합류했다.
코지마 프러덕션에서 만드는 일본회사 게임 맞아
너는 뭐 서양 배우들 나온다고 그럼 일본게임 아니라고 생각한거임?

일본의 게임도, 서구의 게임도 아니다.
데스 스트랜딩은 A HIDEO KOJIMA의 게임이다.

그렇네 코지마 프로덕션 자체가 도쿄 소재인지 몰랐음. 산타 모니카 스튣오 같이 미국 어디에 있을 줄 알았지 일제가 아니라고 생각한건 게임 엔진하고 트레일러가 일본풍이 1도 안느껴졌기 때문

킹덤하츠 3

fez라고 가장 호평받는 1인개발 인디게임의 개발자임.
문제는 시간좀 오래걸리고 입을 너무 험하게 턴다는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본문이 개오반건 맞는게
일본겜 개판일때 위쳐3나오고
야숨나올때 매팩 안드로메다 나옴

ㄹㅇ 글쓴이 찐따냄새 풀풀남

제작비 예산도 서구 대형회사랑 비하면 많은편 아닐텐데

아무리 필 피쉬가 병1신이라지만 저때 야숨이나 최근 일본게임들 나왔으면 저런 소리 안했을거다. 그 시대를 비교해야지 뭔...

이야 3n사 한국 가챠겜은 안한다는 말이
어제도나오고 내일도 나올 루리웹에서 한말이군요
구시대적발상을하는 루리웹에 잘오셨습니다!
구시대적발상으로 한국가차겜 척화비세우는
루리웹 오지구요

다른나라들도 국적 나누기도 하는데
그냥 일반화 항정도로 비슷한 게임 나오면 나누는거지
그걸 구시대적 발상이라고 할건 없다고 생각함

그게 '한국겜'이라 그런 소리를 하는 걸까요?
국내법 교묘하게 피해서 과도한 사행성으로 돈 쪽쪽 빨아 재끼는 게임이라 그런 거 아닌가요?
그리고 그런 건 자국 게임 업계에 대한 자조 섞인 감상이고 표현인 건데, 반론치곤 많이 핀트가 어긋나 보이네요.

편의상 구분할 순 있죠.
다만 대분분 '뻔한 의도' 혹은 '악의'로 나누니까 문제가 되는 겁니다.

그니까 저 당시에 침체기인 회사들이 하나같이 일본게임 회사 였으니까 구분할만하죠.
그리고 그 회사들은 다들 패미콤 시절부터 오래 있던 게임 회사였고 명작들이 있었지만
다들 새로운 기기에 적응 못해서 빌빌대던것도 사실이었구요.

본인이 말씀하신것처럼 편의상 충분히 구분할 수 있는건데
그걸 구시대적 발상이라고 퉁치시니 지적하는겁니다.
님도 똑같이 일반화해서 까는거니까요.

게임 역사에 대해 논하면서 '국적' 구분 나오는 걸 뭐라고 할 사람이 누가 있습니까?
지금 저 글이 말하는 내용이 게임의 발전 과정이나 '역사'를 말하는 것 같습니까?

딱히 버블이랑도 별 상관 없음
영화는 사망 확정이고
음악도 아이돌 시장으로 변했지만 어차피 아시아권에서 일본만큼 다양한 음악을 쉽게 접하기 좋은 나라는 없으니
게임은 저 글이 나올때는 저 짤이 맞았지 ps3 시절부터 고 스팩에 잘 적응 못 하는 모습들을 보여주고 생각보다 괜찮은 게임이 없어서
저 시절에 입문한 사람들은 서양 게임들 많이 좋아했지 (좀 심하게 빠는 애들도 많이 보이고)
그리고 조금 있다가 저 아래 결과가 나오고 이런저런 일본 게임들이 다시 선방을 하고 있고

버블경제 얘기는 그 당시는 일본 문화가 앞서 나갔다는거에 대해서는 딱히 부정하기 힘들거 같고(특히 애니/만화와 음악은 뭐...)
그런 잘 나가던 시기가 있었는데 그 이후 발전이 없었던 시기가 좀 길어지면서
저런 소리까지 들을 정도가 되었다는 얘기였는데...
음악도 아이돌 시장으로 변하는거야 흐름이라고 해도 그 빈약한 시스템으로 예전만큼 외부적으로 잘 나가는 스타도 별로 없는거 같고...(국내에서야 뭐 잘나가는 스타는 언제 어디나 있겠지만...)
그런데 우리나라 게임 상황을 보면 딱히 뭐라고 할 수도 없네;;;

진짜 개인적으로 가장 궁금한게 그놈의 파판스타일 남자머리가 언제 없어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