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어준 뉴스공장에 오늘 나왔습니다,
앞으로 어떡할거냐는 질문에는,
국민이 하라는대로 하겠다는 개 쓰레기 모호한 답변,
특권과 패권(친노 패권 지랄을 하기 위해 꼭 패권이라는 단어를 말끝마다 끼워넣습니다)을 청산하기 위해 새로운 정치가 필요하다,
새정치 타령을 하는데, 형체는 없고, 함께하는 사람이 누구냐는 대답에 딴소리나 하고,
정치 데뷔 초반에 안철수 같은 느낌도 들었습니다,
모든건 국민이 시키는대로 할것이므로 아직 정해진건 아무것도 없답니다 옘병,
주승용의 '정권교체 안되더라도 문재인은 안되' 발언에 대해 어찌 생각하냐 물으니,
이미 정권교체가 되었다고 생각한다,
(미친 그럼 개누리가 또잡아도 이미 정권교체가 된건가? 여기서 완전 개쌍욕 나왔음)
라며 염병할 친노패권타령 또 시작,
지가 지지자들 모아서 하는건 새정치,
친문 친노가 지지자들 모아서 하는건 패권주의,
뜬금없이 촛불민심은 제왕적 대통령제에 대한 종말을 의미??
미쳐가지고 개헌 타령 못해서 안달이 난듯하네요,
아 여튼 개 씹소리의 향연이었습니다,
팟빵으로 다시듣기 하실분은 멘탈 잡고 들으시길..
오늘 인터뷰는 정말 쓰레기같았고,
앞으로 손학규의 앞날에 개똥밭이 있기를 빌게되었습니다,
이런 구태는 이제 사라져야한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https://cohabe.com/sisa/64407
손학규 이새끼는 답이 없네요
- 캄보디아 타프롬 사원 구경하기 [6]
- 민현파파™ | 2017/01/06 14:07 | 4790
- 죽음을 받아들이는 장난감 . gif [7]
- βρυκόλακας | 2017/01/06 14:04 | 5726
- 반려견과 함께 산다는 것은... [11]
- 그냥아저씨 | 2017/01/06 14:03 | 2209
- 일본의 설날 풍습 "카가미 모찌" [4]
- 손나바나나 | 2017/01/06 14:01 | 5018
- 일본인에게 팩트리어트 날리는 외국인.jpg [6]
- hbgviop | 2017/01/06 14:01 | 2593
- 집에서 운동하는 처자 [9]
- 워렌존버 | 2017/01/06 14:00 | 2433
- 내가 지금 뭘 본거지 [21]
- 대봉스님 | 2017/01/06 13:59 | 4302
- 세월호팔찌 나눔합니다 [45]
- 연애따위 | 2017/01/06 13:59 | 5969
- Jpg 와 raw의 화질이 많이 차이날까요? [5]
- 도장맨 | 2017/01/06 13:58 | 4959
- 돈 많이 번다고 펑펑 쓰는 시아준수....ㄷㄷ...jpg [80]
- ofjfhdud | 2017/01/06 13:57 | 5409
- 돈 많이 번다고 펑펑 쓰는 시아준수....ㄷㄷ...jpg [21]
- hbgviop | 2017/01/06 13:57 | 5268
- 손학규 이새끼는 답이 없네요 [17]
- 원주동부 | 2017/01/06 13:53 | 4268
- 건드려서는 안될분을 건드리네요. [12]
- 파란나라를봐 | 2017/01/06 13:53 | 3342
- 심심한데.. 이벤트 한번 갑니다^^!! [83]
- 제비표우의 | 2017/01/06 13:52 | 5846
- 오이만두라는 렌즈 특유의 느낌을 살리려면 사진을 작게 올려야 된대서.. 有 [15]
- [㉿버드당주]짱ⓔ™ | 2017/01/06 13:50 | 5872
다 문재인패권주의 탓
어제도 궁물대표토론회 에서도
박지원 지 깔때기 랑 친문패권주의 개소리만
하던데 참 욕나오더라구요
칼폴라니연구소장님 말하는거만 들으면될듯
김어준 듣지는 않지만 저런 사람 뭐하러 부르는지 모르겠네요.
만덕산에서 내려와서 취재하는 사람이 얼마나 없었으면 본인이 취재원이 되어서 촛불사진 보낸 우스운 장면을 봤는데요.
메이저 방송에서야 문재인 잡을려고 하는거지만요.
그냥 찌그러지게 뒀으면 좋겠네요.
내비둬요.. 존재감도 없는 사람이 뭐라 하든 ㅋ
인터뷰 들었는데 밋밋하고 싱겁고...
수박껍데기 갈아서 주스 만든 후에 상온에서 이틀 묵힌 맛?
그래서 패권주의도 아닌 국민의 당은
지지율이 그 모양 그꼴이냐?
만덕산:내가 이러려고 저ㅂㅅ 받아줬나 자괴감들어..
국민이 하라는 대로 하면 너님은 정계은퇴 해야지...
아 산에 잠시 짱박히는거 말고 "영구 정계 은퇴" 말하는거야.
야권이 분열하는거야 뭐 당연지사고..
이번에는 야권뿐만 아니라 여권에서도 분열이 크니 그래도
학규가 저러는건 애교인듯
기문이나 무성이나 문수나 얘네들 전부 그냥 어디 장관자리 하나 줄테니까
대충 이거 처먹고 대권에서 좀 떨어져라~ 하면 그딴걸로 성에 찰놈들이 아니니.. 그나마 다행
c급 재야인사 말 들어줄 정도로 여유있는 형편이 아니라 죄송합니다
대선출마 할거냐는 질문에는
국민이 등에 짐을 주는대로 짊어지고 가겟다고 했는데
손학규씨 등에는 만덕산이나 얹어주죠 ㅋㅋㅋ
문자로 만덕산을 짊어지고 토굴에나 들어가라고 하면 좋을듯요
국민이나오라고한적없는데...
저기요~ 저 국민인데요~만덕산으로 돌아가요.
넌 감이 아니란다.
토굴이나 다시 가렴
뉴스공장 듣던중에 육성으로 뭐이런 병XX끼가 다있어 하고 욕이 절로 나오더라구요..
이젠 그냥 듣보수준인데
스스로 낮은 자리로 가면 말년을 명예롭게 보낼텐데 뭔 노욕이 그리 많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