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50.8D 참 생각외로 괜찮게 썼던 기억도 나고무엇보다 빛갈라짐이 참 이뻤던거 같아요~크기도 핵작고 가볍고 ㄷㄷAF렌즈 특유의 징징이 소리도 그립고 ㅋ☆★☆★☆제 웨딩 촬영을 함께 해줬던 디삼스랑 쩜팔디 ㄷㄷ☆★☆★☆마님 여친 여친시절 추억 ㄷㄷ☆★☆★☆스펙이 50.8G에 꿀리지도 않습니다 ㄷㄷ☆★☆★☆여튼 생각난김에 추억의 50.8D 하나 사야겠어요 ㅋ징~ 징~ 완전 귀여울듯 ㄷㄷㄷ
웨딩사진 자냐..
형도 이승에서 한번 찍어야죠 ㅜㅜㅜㅜㅜ
소개 좀 ㅜㅜ
치킹치킹..탁탁..ㅋㅋ
d2h 에 물리면 무슨 로보캅 구동음..ㅋ
추억 소환 D렌즈 좀 모아야겠습니다 ㄷㄷ
저도 우연히 알았는데 그렇더라구요.
빛갈라짐 검색해보니 예술이군요 ㄷㄷ
야경용으로 ㅎ
3프로에 잘 썼는데, 3프로가 사망.
카메라는 없고,50,8d만 았네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50.8g 보다 50.8d의
뽀대가 더 이쁩니다
니콘 복귀 가장 먼저 영입한 렌즈가 50.8G 였는데
한번도 써본적이 없어요 ㅠ
신랑 신부의 표정이 바뀐 ㅎㅎㅎ 수줍은 신랑과 나만 믿어의 신부 ^^*
잘 어울리십니다 .. 야경용으로 진짜 짱짱이예요
105마 구형 105 2.8D 이것도 미친 빛갈라짐 저도 요즘 다시 구하고 있네요^^*
제 바디캡입니다 ㄷㄷㄷ
저도 d2x에 50.8d 물려서 소장중입니더.
안쓴다는게 함은정 ㄷㄷㄷㄷ
아직 15마넌 정도에 살 수 있는데 50.8G 중고가가 15-18마넌이라...ㄷㄷㄷㄷ
50.4D 도 신품 나오나요?
af 필름 바디에 쓰라고 나오는거 같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