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저게 맞음.
무슨 복잡한 소스 만드는 것도 아니고 그냥 간장에 식초넣은 초간장인데, 각자 자기 입맛에 맞게 신맛 좋아하면 식초 더 넣고 아니면 덜 넣고 단맛 좋아하면 설탕도 넣어도 되고 매운 거 좋아하면 고춧가루 넣어고 되고 고소한 거 좋아하면 참기름 넣어도 되는 게 초간장인데 저걸 비율 가르쳐달라 그러는 건 걍 지 입맛도 모르는 사람이라는 건데 자기 입맛도 모르는 애한테 백날 요리 가르쳐줘봤자 맛없게밖에 못만듦.
nique2018/06/14 23:01
요리를 잘 하는 사람들은 이미 기억과 감각으로 맛있는 비율이 어느정도인지 가늠할수 있지만
우린 아니야.
Nova terra2018/06/14 23:00
예능아님?
田村 麻奈実2018/06/14 23:10
간장에 식초 조금씩 넣어가면서 맛있을때까지 넣어
Nova terra2018/06/14 23:00
예능아님?
폐인킬러2018/06/14 23:00
김치찌개에 넣는 고기의 사이즈는? 먹기좋게.
도시노2018/06/14 23:00
일부러 저런컨셉임?
nique2018/06/14 23:01
요리를 잘 하는 사람들은 이미 기억과 감각으로 맛있는 비율이 어느정도인지 가늠할수 있지만
우린 아니야.
루리웹-28151623422018/06/14 23:01
근데 저러면 누가 음식 따라해먹냐
田村 麻奈実2018/06/14 23:10
간장에 식초 조금씩 넣어가면서 맛있을때까지 넣어
욕설,악플금지2018/06/14 23:01
다 감으로 적당히라 알려달라면 정말 못알랴줌 -_-
기몐슈2018/06/14 23:10
첫회 보니까 요리사들이 알아서 비율 갈쳐주드만
이토 시즈카2018/06/14 23:10
경험으로 만들어진 레시피를 전문가들이 분석
쿠야2018/06/14 23:10
근데 이거 진짜 현실적인게 어머니들께 어떻게 만드냐고 물어보면 이거 좀 넣고 저거 좀 넣고 이거저거 좀 간 보면 되라고 하심.ㅋㅋ
HaKun12018/06/14 23:11
뭐야 저거, 비율 그냥 보고 대충 만들수있는 사람 생각보다 없는거야?
류 치슈2018/06/14 23:11
근데 저게 맞음.
무슨 복잡한 소스 만드는 것도 아니고 그냥 간장에 식초넣은 초간장인데, 각자 자기 입맛에 맞게 신맛 좋아하면 식초 더 넣고 아니면 덜 넣고 단맛 좋아하면 설탕도 넣어도 되고 매운 거 좋아하면 고춧가루 넣어고 되고 고소한 거 좋아하면 참기름 넣어도 되는 게 초간장인데 저걸 비율 가르쳐달라 그러는 건 걍 지 입맛도 모르는 사람이라는 건데 자기 입맛도 모르는 애한테 백날 요리 가르쳐줘봤자 맛없게밖에 못만듦.
호이차호이차2018/06/14 23:15
레시피가 그래서 있는건데....
부캐아님본캐2018/06/14 23:16
적당히 입맛대로 조절하는 것도
어느 정도 요리를 많이 해본 사람이나 가능한거잖아...
그런 식의 레시피가 너무 많으니까
백종원 레시피같은 누구나 따라할 수 있는 레시피가 인기를 끄는거고
류 치슈2018/06/14 23:17
아니 무슨 복잡한 요리 만드는 게 아니잖어.
초간장은 진짜 그냥 말 그대로 각자 자기 입맛에 맞게 간장에 식초 넣어다가 만두나 튀김 같은 거 찍어먹는 건데 그걸 비율 가르쳐달라는 게 말이 되냐;;;
중화요리집 가서 교자 찍어먹을 초간장도 주방장한테 만들어 달라 함?
그냥 테이블에 간장 식초 있는 거 각자 알아서 섞어서 찍어 먹잖어.
근데 저게 맞음.
무슨 복잡한 소스 만드는 것도 아니고 그냥 간장에 식초넣은 초간장인데, 각자 자기 입맛에 맞게 신맛 좋아하면 식초 더 넣고 아니면 덜 넣고 단맛 좋아하면 설탕도 넣어도 되고 매운 거 좋아하면 고춧가루 넣어고 되고 고소한 거 좋아하면 참기름 넣어도 되는 게 초간장인데 저걸 비율 가르쳐달라 그러는 건 걍 지 입맛도 모르는 사람이라는 건데 자기 입맛도 모르는 애한테 백날 요리 가르쳐줘봤자 맛없게밖에 못만듦.
요리를 잘 하는 사람들은 이미 기억과 감각으로 맛있는 비율이 어느정도인지 가늠할수 있지만
우린 아니야.
예능아님?
간장에 식초 조금씩 넣어가면서 맛있을때까지 넣어
예능아님?
김치찌개에 넣는 고기의 사이즈는? 먹기좋게.
일부러 저런컨셉임?
요리를 잘 하는 사람들은 이미 기억과 감각으로 맛있는 비율이 어느정도인지 가늠할수 있지만
우린 아니야.
근데 저러면 누가 음식 따라해먹냐
간장에 식초 조금씩 넣어가면서 맛있을때까지 넣어
다 감으로 적당히라 알려달라면 정말 못알랴줌 -_-
첫회 보니까 요리사들이 알아서 비율 갈쳐주드만
경험으로 만들어진 레시피를 전문가들이 분석
근데 이거 진짜 현실적인게 어머니들께 어떻게 만드냐고 물어보면 이거 좀 넣고 저거 좀 넣고 이거저거 좀 간 보면 되라고 하심.ㅋㅋ
뭐야 저거, 비율 그냥 보고 대충 만들수있는 사람 생각보다 없는거야?
근데 저게 맞음.
무슨 복잡한 소스 만드는 것도 아니고 그냥 간장에 식초넣은 초간장인데, 각자 자기 입맛에 맞게 신맛 좋아하면 식초 더 넣고 아니면 덜 넣고 단맛 좋아하면 설탕도 넣어도 되고 매운 거 좋아하면 고춧가루 넣어고 되고 고소한 거 좋아하면 참기름 넣어도 되는 게 초간장인데 저걸 비율 가르쳐달라 그러는 건 걍 지 입맛도 모르는 사람이라는 건데 자기 입맛도 모르는 애한테 백날 요리 가르쳐줘봤자 맛없게밖에 못만듦.
레시피가 그래서 있는건데....
적당히 입맛대로 조절하는 것도
어느 정도 요리를 많이 해본 사람이나 가능한거잖아...
그런 식의 레시피가 너무 많으니까
백종원 레시피같은 누구나 따라할 수 있는 레시피가 인기를 끄는거고
아니 무슨 복잡한 요리 만드는 게 아니잖어.
초간장은 진짜 그냥 말 그대로 각자 자기 입맛에 맞게 간장에 식초 넣어다가 만두나 튀김 같은 거 찍어먹는 건데 그걸 비율 가르쳐달라는 게 말이 되냐;;;
중화요리집 가서 교자 찍어먹을 초간장도 주방장한테 만들어 달라 함?
그냥 테이블에 간장 식초 있는 거 각자 알아서 섞어서 찍어 먹잖어.
게:수미가 시키드나
갖은 양념.
ㅅㅂ 갖은 양념이 무슨 뜻이야!?
보통 고추가루 설탕 간장 마늘 고추장 참기름 중에서 선택해서 넣으면될껄 ㅋㅋ
김수피 옷 참피로 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