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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수저 오늘 붓싼 기장 왔다면서

Blossom.May | 2018/06/14 22:12 16 5714

언제 또 집에가서
떡볶이 먹고 있노?
아까 낮에 사진 올릿드만
오늘날씨 흐린데
그사진은 우째 해가 쨍쨍이고?

결혼할까요? 2018/06/14 22:13
개수저 든킨도나쓰 무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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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ck＇nRoll 2018/06/14 22:14
강알리 등킨드나쓰 옛날에 망해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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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ssom.May 2018/06/14 22:15
개숟가락들고 한입 무봐도 되나? 요거 아잉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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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8609막분석 2018/06/14 22:44
스까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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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s9000x 2018/06/14 22:14
개수저는 빛도 만듭니다. 모르시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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셔터쟁이TM 2018/06/14 22:15
부산은 쨍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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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ssom.May 2018/06/14 22:16
개수저 편드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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셔터쟁이TM 2018/06/14 22:21
그건 아니고 그렇다구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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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수저 2018/06/14 22:15
제가 가는곳에 해가따라 옴미다
해품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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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ssom.May 2018/06/14 22:1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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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라이언 2018/06/14 22:43
컨셉을 이렇게 잡으면 나가리인데....아 실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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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bertCapa 2018/06/14 22:16
개수저야 ㄷ대답해라 안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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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통생수 2018/06/14 22:24
사무실 기장인데...연락 하셨으면 생수라도 한 박스 차에 실어 드렸을텐데...-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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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ssom.May 2018/06/14 22:47
생수는 온더비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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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아버님 2018/06/14 22:44
오늘 낮에 하늘이 파랬던 적이 있긴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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