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cohabe.com/sisa/643263
나는 그럴 수 있어 근데 니가 그러면 안되지.jpg
- 꼬까인이 퍼지는 과정 [21]
- 똥개앓이 | 2018/06/14 22:14 | 2191
- GS25에서 출시한 7900원짜리 보양 한정식 도시락.gif [13]
- 인벤와우저 | 2018/06/14 22:13 | 2606
- BMW운전자의 패기 [10]
- 치킨마요먹고싶다 | 2018/06/14 22:13 | 2841
- 개수저 오늘 붓싼 기장 왔다면서 [15]
- Blossom.May | 2018/06/14 22:12 | 5718
- 2만 3천원 계란말이.jpg [8]
- 인벤와우저 | 2018/06/14 22:12 | 5595
- 일러에만 모든 것을 쏟은 JRPG겜 [9]
- 모뢰반지 | 2018/06/14 22:11 | 3653
- 8만8천원 짜리 족발정식 [17]
- INIGO | 2018/06/14 22:11 | 5456
- 한글패치 레전드.JPG [12]
- 데드머니 | 2018/06/14 22:09 | 5677
- 나는 그럴 수 있어 근데 니가 그러면 안되지.jpg [4]
- yellow | 2018/06/14 22:08 | 5141
- 통일대한민국 철도의 위엄 [40]
- Lucy23213 | 2018/06/14 22:08 | 3869
- 정찰제 삼겹살 김밥. jpg [14]
- 숙련된조교 | 2018/06/14 22:07 | 2202
- 잔인한 배가.gif [7]
- 1st_Fe | 2018/06/14 22:05 | 5336
- 한번의 기회조차도 주지 않다니 [11]
- 독불장군™ | 2018/06/14 22:04 | 2173
- 전구 갈다가 대참사 [13]
- PonyTailRomance | 2018/06/14 22:04 | 2361
- 가격파괴 2500원짜리 소바 [21]
- 란카 리 | 2018/06/14 22:03 | 2534
그날 저녁 갑작스런 회식이 생겼다던 아버지는
늦은 새벽이 되서야 집에 돌아 오셔서는
조용히 불꺼진 딸의 방들어가
침대머리 맡에 살며시 앉아
잠든 딸의 얼굴을 바라 보았다.
'딸아 미안해....'
아버지는 나즈막히 떨리는 목소리로 말했고
잠시 딸을 바라보다. 조용히 방을 나섯다.
살며시 닫히는 방문사이로
두 부녀의 눈에선 뜨거운 눈물이 흘러 내렸다.
아버지 유머감각 있으시네요 ㅎㅎ
아빠가.. 100일만 더 일하면.. 너 쌍수해줄 수 있어!
아빠 핸펀에 피오나 공주라고 입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