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가랑 신랑이랑 산책겸 마트에걸어갔어요~
(버스한정거장이상 거린데 첨부터 끝까지 뛰어가는 아가의 에너지는 대체 어디서 나오는 걸까요? ㅋㅋ)
먹고싶은과일 고르랬더니 체리를 고르더라구요 ㅎ
양도적고 비싼 체리 ㄷㄷㄷ ㅎㅎ
집에와서 씻고 티비보며 먹다가 저는 티비에빠져 안먹고있었는데
32개월된 울 아들 ..
"엄마 .. 나만 멕이지말고 엄마도 좀 먹어요~"이럼서 체리를 입에넣어주네요 ㅜㅜ
제가 전생에 나라를 구했나봐요 ㅜㅜ
아가사진 투척!
100일때랑 현재^^
https://cohabe.com/sisa/64328
너무 사랑스러워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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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젤귀 ㅎㅎㅎ
마음이 너무 예쁘네요 ㅠㅠ 추천하고싶은데 회사컴이라 추천이 안돼서 슬퍼요ㅜㅜ
넘 이뻐요 ㅠ 이제 사개월인 울딸도 저리컸으면 좋겠어요
헉 왜케 잘생겼어요
와 완전 사랑스러움 그자체네요! 입에다 그렇게 체리 넣어주면 세상 다 가진 기분이셨겠어요... (심쿵 살짝 녹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