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팁 : 우리도 댓글로는 "엌ㅋㅋㅋㅋㅋ"이러면서 얼굴은 무표정일때가 한두번이 아니었을거다
공공장소에서 실실 웃으면서 하면 얼간이같아
액정 화면 보면서 웃어봤자
화면에 비친 자신의 얼굴만이..
이건 사람마다 좀 차이가 있긴 한거 같아여
그림 같은거 그릴때는 캐릭터 표정을 따라하면서 그리는 사람이 있는가하면
끝까지 무표정인 사람도 많음... 사람이랑 대화할땐 표정이 풍부한데
혼자서 작업할땐 무서울만큼 무표정임
일침갓
카톡에 ㅋㅋㅋ를 쳐도 끝까지 실실 웃으면서 치진 않지 한번 쪼개고나서 그다음에 좀 진정하고 ㅋ 연타를 하지
일침갓
팩트 오졌고, 스플뎀 터지곸ㅋㅋㅋㅋㅋ
일침맨 1승
팁 : 우리도 댓글로는 "엌ㅋㅋㅋㅋㅋ"이러면서 얼굴은 무표정일때가 한두번이 아니었을거다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엌ㅋㅋㅋㅋㅋㅋ
앜ㅋㅋㅋㅋㅋ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엌ㅋㅋㅋ...
엌ㅋㅋㅋㅋㅋ
나는 그걸 일부러 의식해서 피식이라도 안하면 'ㅋㅋㅋ'를 안적음
앜ㅋㅋㅋㅋㅋ
미안... 난 이 댓글 보고 씨익 하고 웃었어....ㅠ.ㅠ
난 아닌데... 흑...
공공장소에서 실실 웃으면서 하면 얼간이같아
예능보면서 실실 쪼개는것도 바보같음 ㅋ
웃음 참을 자신이 없으면 보질 마..
나도 공공장소에서는 웃긴거 봐도 못웃겟음..
쳐다볼까봐
웃으려고 보는 걸 웃음 참으려면 예능을 왜 봄 다큐를 보지
공공장소인데 그럼 쪼개나? 저게 당연한거아닌가..
액정 화면 보면서 웃어봤자
화면에 비친 자신의 얼굴만이..
이건 사람마다 좀 차이가 있긴 한거 같아여
그림 같은거 그릴때는 캐릭터 표정을 따라하면서 그리는 사람이 있는가하면
끝까지 무표정인 사람도 많음... 사람이랑 대화할땐 표정이 풍부한데
혼자서 작업할땐 무서울만큼 무표정임
카톡에 ㅋㅋㅋ를 쳐도 끝까지 실실 웃으면서 치진 않지 한번 쪼개고나서 그다음에 좀 진정하고 ㅋ 연타를 하지
왜 그남자가 포커페이스일수도 있지
여러분 여러분 여러분 이거다~ 아니 이게 아니지
.
인터넷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는 거짓말 1위 = ㅋㅋㅋㅋ
어지간히 터지는거아니면 무표정으로 하지않나? 그러다가 빵터져서 푸확하면 사람들 다쳐다본다
저거 나인거같은데!
하여간 공공장소에서 지들은 깔깔대고 웃는다고 남들도 다그런줄 알아요
학생이니까 저렇게 생각할 수 있음ㅋㅋ 나도 ㅋㅋㅋㅋㅋ 치면서 안 웃을 때 내가 지금 웃고 있는 건가 안 웃고 있는 건가 이러는데....
집 학교 학원 이렇게만 다니나
훈련소에서
내가 부모님 편지 읽는데
훔쳐보다가 지가 생각하기에 웃긴 내용 있다고
존나 크게 소리지르던 색히 있었는데
정색하면서 내가 따지니까
그게 화낼 일이냐고 짜증내더라.
개인차가 있는게 나는 집안이 아니라 밖에서는
친구가 진짜 웃긴 얘기 해서 ㅋㅋㅋㅋㅋㅋ로 도배하고 있을때에도
속으로는 웃어도 밖으로는 안 웃음
사람의 표정만으로 사람의 감정을 따지려 드는게 웃긴거 아닐려나
'사람의 표정만으로 사람의 감정을 따지려 드는게 웃긴거 아닐려나'
이 말이 나한테 와닿았다. 고맙다.
그럼 지하철에서 오만상 찌푸리면서 꿍꿍 소리낼까 ㅅㅂ
남의 핸드폰을 엿본 건 아주 그냥 당연시하게 여기나보네
지 얼굴은 무표정 아닐꺼같나 ㅡㅡ;
폰 보면서 웃을때는 정말 배가 아플 정도로 빵 터졌을 때 뿐이다.
울 누나와 사촌누나의 사례를 볼 때, 감정표현을 하면서 무표정한 사람이 있는건 남녀가 크게 다를게 없는 듯 하다
진짜 병1신은 자기가 병1신인걸 모르는구나 핸드폰 훔쳐 본걸 당당하게 올리는거 보니까
ㅋㅋ 도 무표정으로 찍으면서 왜저래
ㅋㅋㅋ나 ㅎㅎㅎ같은거는 솔직히 별로 할말 없을 떄 쓰는 경우가 많아서 무표정이기도 하지...
어쩌다 톡을 본게 아니라 대놓고 전부다 봤네
공공장소에서는 표정관리 해야지....
ㅋㅋ, ㅎㅎ : 대부분 무표정
엌ㅋㅋㅋㅋ야잌ㅋㅋ미친ㅋㅋㅋㅋㅋㅋ : 진짜 웃길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