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내전당시 IS 저격병이 숨어있는 상황에서 소녀를 구하기 위해 한 일.
참고로 저 사람들은 전직 특수부대원 출신으로 자유 버마유격대라는 민간단체로 당연히 무보수.
(원래 주로 하는 일은 버마에서 정부군의 탄압을 받는 난민구조하는 것.)
시리아 내전당시 IS 저격병이 숨어있는 상황에서 소녀를 구하기 위해 한 일.
참고로 저 사람들은 전직 특수부대원 출신으로 자유 버마유격대라는 민간단체로 당연히 무보수.
(원래 주로 하는 일은 버마에서 정부군의 탄압을 받는 난민구조하는 것.)
첨언하자면 저 아이가 있던 곳 잘 보면 알겠지만 민간인들 시신이 많음... 즉, 민간인 학살/처형하던 곳에서 아이만 살아있던 상황...
진정한 의미의 엄호사격
어.... 설마 저 벽쪽에 널부러져있는 사람같아보이는게 전부 시체라구요?
진정한 의미의 엄호사격
첨언하자면 저 아이가 있던 곳 잘 보면 알겠지만 민간인들 시신이 많음... 즉, 민간인 학살/처형하던 곳에서 아이만 살아있던 상황...
어.... 설마 저 벽쪽에 널부러져있는 사람같아보이는게 전부 시체라구요?
이거 옆에 다 시체인 짤이자너
시신들이 꽤 많이 보인다...
목숨걸어야 하는 일이군
진짜 멋지네...
진정한 영웅들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