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작으로 칭송받는 만화 그리스로마신화의
저 쎅쓰한 여인이..
겜상에서 이 아재의 엄마였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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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미르 "그리스 신 십1새들은 뒤질만했어"
어떤 이야기를 들고와도 제우스가 쓰래기인건
절대 불멸임
크레토스가 저렇게 될 만하네
제우스가 불안해 하는게 지가 패륜짓해서 짱먹은것처럼
지 자식도 패륜짓할까봐 자식색히중 헤라클래스로 뽕뽑고 트로이전쟁내서 죄다 죽였지
그런놈헌테 내가 니 자식색히라고 밝히는건 사실상 선전포고 아닐까
그래서 ㅎㅎ
제우스를 ㅎㅎ
아주 그냥 ㅎㅎ
부모님의 복수 지대로 했네
울 엄니 뿅뿅었응꼐, 나가 느그덜(모가지)을 뿅뿅어주갔어!!
크레토스가 저렇게 될 만하네
장하다 김크레토스...
그래서 ㅎㅎ
제우스를 ㅎㅎ
아주 그냥 ㅎㅎ
미미르 "그리스 신 십1새들은 뒤질만했어"
(이때 미미르는 머리가 잘린채 크레토스의 엉덩이에 붙어있었다.)
생각해보면 북구 신화 쪽은 별 괴상한 플레이가 나오긴 하지만 그런 십새기는 별로 없군
미미르 : 내가 매달린 엉덩이의 주인이 스파르타의 유령이라니?!!!
그래서 다 쳐죽이고 다니는 거구나
화날만 했다
어떤 이야기를 들고와도 제우스가 쓰래기인건
절대 불멸임
저 아저씬 그 엄마도 찢어 죽임
엄마를 괴물로 만들었자나 신들이...
자기가 죽이고 나서 추체할 수 없는 분노와 증오로 올림푸스를 파멸시켰고
갓오브워 시리즈 해보면 절대로 크레토스 욕할 수 없어... 신들이 부모님, 형제, 부인, 딸까지 죽게 만들었는데...
그럼 크레토스는 제우스앞에서 자신을"당신 아들" 이라고 부르면 안되는거 아냐?
지 엄마 ㄱㄱ한놈을 아버지라고 하는건...
ㄱㄱ한 댓가를 치루게 하겠다는 의미
제우스가 불안해 하는게 지가 패륜짓해서 짱먹은것처럼
지 자식도 패륜짓할까봐 자식색히중 헤라클래스로 뽕뽑고 트로이전쟁내서 죄다 죽였지
그런놈헌테 내가 니 자식색히라고 밝히는건 사실상 선전포고 아닐까
제우스에 있어서 아들은
경쟁자이자 자신의 최후를 가져오는 자를 내포해서
적절하다고 봄.
와 얼굴 머꼴;;;
근데 사실 신화상의 이름만으로 따지면
크레토스는 제우스의 가장 충실한 따까리임.
신화에서는 권력의 신이었죠
착한 복수 인정합니다.
외전에서 크레토스 엄마 괴물로 만들어서 본인 손으로 죽이게 만듦 ㅋㅋㅋ
엥 그런거냐
표정개쩐다
ㄹㅇ 색기가 개쩔긴함
우야
그리스로마신화 히토미에 올라가면
태그로 화면 꽉채워도 모자람
ㅅㅅ 한거치곤 옷 상태가 너무 멀쩡하다....
효자 크레토스
반하긴 뭘 반해 뾰뾰뵹놈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