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길림성 고속도로 갈림길에서 자신의 집이 어느 방향인지 몰라 고속도로에서 정차 후 지인에게 전화를 하던 징웨이밍(49세, 여)씨는 사고 후에 태연하게 집으로 가는 길로 갔다고 합니다.
사형!
트럭 아조씨 무사한가 ㄷㄷ
어머어머 차가 내 앞뒤에서 막넘어지고 그래 어쩐일이니.....
스토리 자세한거 보게
미친 ㅅㅂ
사형!
트럭 아조씨 무사한가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