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시작은 비쩍 골았으나, 그 끝은 비대하리라.
날씬한 것들은 가라! 이제는 뚱뚱한 자들의 시대가 오리니.
출싼-드라~!"
그때는 몰랐는데 진짜로 뚱뚱한 자들의 시대가 와버렸자너
아아 출산드라님...
자연분만 모유수유 소리가 들리면 당신인줄 알겠습니다...
"네 시작은 비쩍 골았으나, 그 끝은 비대하리라.
날씬한 것들은 가라! 이제는 뚱뚱한 자들의 시대가 오리니.
출싼-드라~!"
그때는 몰랐는데 진짜로 뚱뚱한 자들의 시대가 와버렸자너
아아 출산드라님...
자연분만 모유수유 소리가 들리면 당신인줄 알겠습니다...
자분 모수 둘다 안할년들이 많은데?
왜 기독교 교리중에 하나도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느니라 아님?
안하는 것도 똑같지만
저땐 그냥 체중과 관련된 개그였지만
현실은 더 한것들이 튀어나옴
저건 그럭저럭 좋은의미였는데
지금 메갈이랑 엮지마라
시대를 너무앞서갔어..
이게 이걸?
자분 모수 둘다 안할년들이 많은데?
왜 기독교 교리중에 하나도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느니라 아님?
안하는 것도 똑같지만
안할 (x) 못할(o)
시대를 너무앞서갔어..
지금 메퉤지들 붕쯔대는거 보면 작성자 고소하고 싶어할지도
저땐 그냥 체중과 관련된 개그였지만
현실은 더 한것들이 튀어나옴
저당시엔 자기 못생긴 외모나 체형가지고도 아무렇지 않게 개그하는 개그우먼들이 대단히 많았다
물론 본인들도 고통스러웠지만 사람들에게 웃음을 주기 위해 자신이 가진 단점을 그냥 드러내는 강한 분들이 많았지
지금은...
정작 그 쿵쾅이들이 분만??? 결혼이나 할수있을거같음? ㅋㅋㅋ 안? ㄴㄴ 못 ㅇㅇ
저건 그럭저럭 좋은의미였는데
지금 메갈이랑 엮지마라
지금은 개그맨, 개그우먼이 자기 외모 자학하는 개그를 갖고 나오면 외모 딸리는 사람들을 전부 희화화했다, 왜 외모 개그 치냐면서 불편해할 쿵쾅이들 많음. PC충ㅄ들